![[횡설수설/김재영]주가 올라도 지갑 안 열리는 이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08/133889461.2.jpg)
[횡설수설/김재영]주가 올라도 지갑 안 열리는 이유
그야말로 파죽지세다. 8일 코스피는 7,500 선 턱밑에서 장을 마치며 4거래일 연속으로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증시는 뜨겁다못해 데일 지경이지만 체감 경기는 냉골이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년 만에 기준선인 100 아래로 내려앉았다. 주식 계좌가 …
-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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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설수설/김재영]주가 올라도 지갑 안 열리는 이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08/133889461.2.jpg)
그야말로 파죽지세다. 8일 코스피는 7,500 선 턱밑에서 장을 마치며 4거래일 연속으로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증시는 뜨겁다못해 데일 지경이지만 체감 경기는 냉골이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년 만에 기준선인 100 아래로 내려앉았다. 주식 계좌가 …
![[오늘과 내일/우경임]“나는 선생님이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08/133889685.1.png)
기자로 일하며 풀지 못한 질문이 하나 있다. 왜 어떤 사람은 남을 돕고, 어떤 사람은 남을 해칠까. 이를 설명하려는 철학적, 종교적, 과학적 이론이 존재한다. 하지만 잔혹한 범죄자부터 ‘생면부지’ 남을 구하는 의인까지, 그간 겪은 모든 사례에 꼭 들어맞진 않았다. 최근 삼성꿈장학금을…
![[동아시론/김대균]삶의 마지막 순간, 응급실과 요양병원 떠돌지 않도록](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6/05/08/133889676.1.jpg)
사람들은 마지막 순간을 떠올릴 때 비슷한 대답을 한다. 가능하다면 집에서, 익숙한 사람들 곁에서, 너무 고통스럽지 않게 삶을 마무리하고 싶다고 말한다. 그러나 현실은 다르게 흘러간다. 많은 이들이 요양병원과 응급실, 급성기 병동을 오가다 마지막 시간을 보낸다. 동아일보가 최근 조명한 …
![[광화문에서/박훈상]‘오빠 해봐’와 ‘따까리’… 우월의식 드러낸 오만한 입](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08/133889672.1.png)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3월 말 6·3 지방선거 승리에 해를 끼치는 가벼운 언행, 국민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언행에 대해 엄중하게 조치하겠다고 공언했다. 지방선거 민주당 압승론이 나오자 ‘승리 낙관론’을 경고하면서 군기를 잡았다.정작 정 대표의 입이 문제가 됐다. 그는 어린이날 이…
![[고양이 눈]로또 명당](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08/133888090.4.jpg)
누군가 공짜 모이를 가져다 놓으셨네요. 복권 명당 앞에 모인 비둘기들에겐 오늘 이 먹이가 로또 1등만큼 반가운 행운인가 봅니다. 정말 ‘로또 명당’이 따로 없네요. ―경기 성남시 야탑동에서
![의사가 말한 것[박연준의 토요일은 시가 좋아]〈41〉](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08/133888100.3.jpg)
그가 말했다 좋아 보이지 않는다고그가 말했다 사실은 나쁘다고 아주 나빠 보인다고그가 말했다 폐 한쪽에서만 서른두 개까지 세다가그만뒀다고(중략)내가 그 말을 완전히 소화하게 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그저 그를 쳐다보기만 했다잠시 동안 그리고 그도 나를 마주보았다 그때였다내가 자리에서 벌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