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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금융 계열사, 손태승 친인척 14억 부당대출”

    금융 당국이 우리금융지주 계열사에서도 손태승 전 회장의 친인척에 대한 부당 대출이 이뤄졌으며 우리은행 출신 임직원 최소 3명 이상이 신청과 심사에 개입한 사실을 확인했다. 현 경영진이 전임 회장 친인척의 부적정한 대출 사실을 인지하고 있음에도 즉각 대처하지 않아 부당 대출이 계열사로 …

    •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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