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3선 할 방법 있다, 농담 아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사진)이 지난달 30일 미 NBC방송 인터뷰에서 3선 도전 가능성에 대해 “농담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미국 헌법은 대통령의 3선을 금하고 있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재집권 후에도 지속적으로 가능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NBC와의 전화 인터…
-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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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사진)이 지난달 30일 미 NBC방송 인터뷰에서 3선 도전 가능성에 대해 “농담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미국 헌법은 대통령의 3선을 금하고 있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재집권 후에도 지속적으로 가능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NBC와의 전화 인터…
![佛 르펜, ‘횡령’ 1심 유죄… “5년 출마 금지” 대선 빨간불[지금, 이 사람]](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5/04/01/131322505.3.jpg)
소속 정당에 지급된 유럽연합(EU)의 보조금을 횡령했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프랑스 강경보수 정치인 마린 르펜 국민연합(RN·옛 국민전선) 의원 겸 전 대표(57)가 31일 1심 법원으로부터 유죄를 선고받았다. 법원은 징역 4년형(이중 2년 실형), 10만 유로(약 1억5000만원)…

일본 남서부 규슈 오이타현에 새로운 지대함 미사일 부대가 지난달 30일 창설됐다. 일본 방위성은 미사일 부대에 내년까지 사거리를 1000km 이상으로 대폭 늘린 미사일을 배치할 계획이다. 중국 동부 연안과 북한 전역을 타격할 수 있는 미사일 능력을 갖추게 되는 것이다. 중국, 북한뿐 …

미국과 유럽연합(EU)이 유럽산 자동차 등에 대한 미국의 관세 부과, 미국 빅테크에 대한 EU의 각종 규제로 강하게 대립하고 있는 가운데 프랑스가 31일 애플에 1억5000만 유로(약 2190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양측의 통상 전쟁이 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달 21일(현지 시간) 미국 오리건주 코밸리스의 한 숲. 이곳에서 만난 임업회사 스타커 소속 산불예방 담당자 리스 도브마이어 씨(27)는 나무 사이사이 놓인 잿더미를 보며 말했다.“숲에 있는 나무 잔재와 죽은 식물을 그대로 방치하면 산불의 연료가 됩니다. 우린 이런 것들을 모아 주…

“오른쪽은 나무 위까지 탔는데, 왼쪽은 밑동만 그을렸죠. 나무 사이 빈 공간이 숲의 생사를 갈랐습니다.” 지난달 24일(현지 시간) 미국 서북부 오리건주 유진시 벅(Buck)산의 숲에서 존 베일리 오리건주립대 산림학과 교수가 말했다. 지난해 7월 이 지역에 산불이 났지만 간벌(間伐·나…

리투아니아에서 임무 중 실종된 미군 장병 4명 가운데 3명이 31일(현지 시간) 시신으로 발견됐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나머지 1명의 병사는 여전히 실종 상태다.이들은 모두 미 육군 제3보병사단 제1기갑여단 소속으로, 지난달 25일 훈련 지역 내 수역에서 M88 구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