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美출신 교황 레오 14세 “평화가 모두에게”
가톨릭 역사상 처음으로 미국 출신 교황이 나왔다. 콘클라베(추기경단 비밀회의) 둘째 날인 8일 오후(현지 시간) 14억 가톨릭 신자를 이끄는 제267대 교황에 미국의 로버트 프랜시스 프리보스트 추기경(69)이 선출됐다. 미국 출신 교황은 가톨릭 역사상 처음이다. 교황명은 ‘레오 14세…
- 2025-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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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역사상 처음으로 미국 출신 교황이 나왔다. 콘클라베(추기경단 비밀회의) 둘째 날인 8일 오후(현지 시간) 14억 가톨릭 신자를 이끄는 제267대 교황에 미국의 로버트 프랜시스 프리보스트 추기경(69)이 선출됐다. 미국 출신 교황은 가톨릭 역사상 처음이다. 교황명은 ‘레오 14세…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출신의 로버트 프랜시스 프리보스트 추기경이 8일(현지 시간) 최초의 미국 출신 교황 ‘레오 14세’로 선출되면서 미국 전체가 환호하고 있다. 특히 그의 고향 시카고는 완연한 축제 분위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에 “우리나라에 큰 영광”이라…

신임 교황들은 자신이 존경하는 성인이나 역대 교황 이름에서 교황명을 따온다. 전임 프란치스코 교황은 ‘가난한 자들의 성자’라고 불렸던 성인 프란치스코(1181∼1226)를 따라 교황명을 정했다. ‘레오 14세’가 선택한 ‘레오’는 라틴어로 ‘사자’란 뜻으로 강인함과 용기, 리더십을 상…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머스크)이 가장 가난한 어린이들을 죽이는 건 보기 좋지 않다.” 세계 5위 부호인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 창업자(70)가 세계 최고 부호이며 도널드 트럼프 2기 미국 행정부의 정부효율부(DOGE) 수장 자격으로 미국의 국제 원조 삭감을 주도한…
![‘핵 보유’ 인도-파키스탄의 극한 갈등에 ‘피’로 물든 카슈미르[글로벌 포커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5/09/131573710.3.jpg)
《인도-파키스탄 ‘78년 분쟁사’인도와 파키스탄의 영토 분쟁지 ‘카슈미르’를 둘러싼 양국 갈등이 전면전으로 번질 위기에 처했다. 두 나라는 1947년 영국에서 독립한 후 극심한 종교, 역사, 정치 갈등을 빚었다. 특히 카슈미르가 왜 ‘화약고’가 됐는지를 짚어 본다.》“파키스탄의 핵탄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