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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이드&인사이트]노사정 대화 7년 만에 중단… “거대 노조의 경사노위 독점 깨야”

    [인사이드&인사이트]노사정 대화 7년 만에 중단… “거대 노조의 경사노위 독점 깨야”

    《“지금의 사회적 대화의 방식에 대해 근본적인 고민을 해야 할 때가 왔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올해 초 국회 대정부 질문에 출석해 노동개혁 추진 방식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이렇게 말했다. 노사정 사회적 대화 기구인 대통령 직속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는 현 정부 출범 이후 …

    •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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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에세이]“전화 받으세요”

    [포토 에세이]“전화 받으세요”

    옛 다이얼 전화기들이 모였습니다. 전화 한 대로 온 가족이 사용하던 시절, “전화 받으세요”란 말도 지금은 듣기 힘들어졌네요. ―인천 강화도에서

    •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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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공도서관을 더위 쉼터로 이용하자[내 생각은/최영지]

    무더위를 피해 집 근처 공공도서관을 종종 찾는다. 디지털 자료실에는 오전부터 빈자리가 없을 정도고 종합자료실에도 책을 빌리거나 읽는 사람이 많이 있다. 에어컨이 돌아가는 시원한 도서관 실내에서 학생들은 학습이나 독서에 몰두하고 성인들은 신문과 잡지, 소설 등을 읽는다. 이렇게 피서…

    •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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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능 출제위원에 일선 교사 늘려야[내 생각은/박해정]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소위 ‘킬러 문항’(초고난도 문제)을 몇 개 봤더니 어안이 벙벙해졌다. 국어 문제는 한글이라 읽을 순 있었지만 용어가 생소해 이해는 전혀 할 수가 없었다. 이걸 풀 수 있다면 바로 행정고시나 금융 관련 전문 자격시험 등을 봐도 될 것 같았다. 일부 수학 문제는 “지구…

    •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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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호사의 처우 개선이 필요하다[내 생각은/조인택]

    간호사는 보통 밤낮을 가리지 않고 3교대 근무를 한다. 생체 리듬이 깨져 스트레스, 수면 부족 등의 문제가 발생하기 쉽다. 또한 돌보아야 할 환자도 많아 연장 근무하는 간호사가 늘고 있으며, 보수도 많지 않아 이직을 하거나, 의료 선진국으로 진출하는 간호사가 해마다 늘고 있다고 한다.…

    •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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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는 만큼 보인다[바람개비]

    아는 만큼 보인다[바람개비]

    ‘플레이리스트’로 음악을 즐기는 것이 유행이다. 긴 세월이 빚은 수많은 우리 문화유산 중 꼭 눈에 담고 싶은 것들을 선별한 ‘답사계의 플레이리스트’인 ‘나의 문화유산답사기’가 출간 30주년을 맞았다. 자축하는 듯 새로운 독자에게 말을 건다. 총 20권에 이르는 시리즈 중 14편의 글을…

    •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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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제의 밤[고양이 눈]

    축제의 밤[고양이 눈]

    펑! 펑! 화려한 궁전 위로 각양각색의 폭죽이 밤하늘을 밝히네요. 오늘 밤, 신나고 행복합니다.―강원 용평리조트에서

    •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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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뭘 하든 자꾸 부모부터 찾는 아이[오은영의 부모마음 아이마음]

    뭘 하든 자꾸 부모부터 찾는 아이[오은영의 부모마음 아이마음]

    뭘 하든 혼자 하거나 결정하지 못하고 부모부터 부르는 아이들이 있다. 어떤 부모들은 아이가 어찌나 하루 종일 끊임없이 불러대는지 진이 빠질 정도라고 고백한다. 이 아이들은 왜 그러는 걸까? 아이들은 아직 미숙하다. 기능 발달이 충분하게 이뤄지지 않아 기술이 떨어지고, 자기가 해낼 수 …

    •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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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군가는 나를 필요로 한다[이정향의 오후 3시]

    누군가는 나를 필요로 한다[이정향의 오후 3시]

    미국 동부의 한적한 시골 마을. 왜소증을 지닌 30대의 핀바가 간이역이었던, 지금은 폐쇄된 역의 사무실로 이사 온다. 병든 아버지를 대신해 푸드 트럭을 모는 라틴계 청년 조는 따분했던 참에 핀바가 친구처럼 반갑다. 하지만 핀바는 자신이 난쟁이라서 조가 호기심으로 접근한다고 여겨 쌀쌀맞…

    •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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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편한 쌀밥[왕은철의 스토리와 치유]〈301〉

    불편한 쌀밥[왕은철의 스토리와 치유]〈301〉

    ‘삼국유사’를 지은 고려시대의 승려 일연은 대부분의 삶을 어머니와 떨어져 살았어도 효자였다. 그래서였을까, 그는 ‘삼국유사’의 마지막에 부모와 자식 이야기를 배치했다. 김부식의 ‘삼국사기’에도 나오는 그 이야기는 그의 손을 거치며 감동이 더해졌다. 지은(知恩)이라는 이름의 딸이 나온다…

    •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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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개비]매킬로이의 홀인원

    [바람개비]매킬로이의 홀인원

    남자 골프 세계랭킹 3위 로리 매킬로이(34·북아일랜드·사진)는 23일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1라운드 8번홀에서 홀인원을 했다. 2010년 투어 데뷔 후 처음이자 3253번째 파3홀에서 나온 진기록이다. 홀인원 공을 기념으로 간직할 만도 한데, 매킬로이는 덤덤하…

    •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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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논술·면접도 정부개입… 대학 자율화 역행하는 사교육 대책

    [사설]논술·면접도 정부개입… 대학 자율화 역행하는 사교육 대책

    교육부가 수능 시험에서 이른바 ‘킬러 문항’을 배제하기로 한 데 이어 대학별 고사에서도 킬러 문항을 없애는 내용의 사교육비 경감 대책을 발표했다. 대학별 논술과 면접에서 고교 교육과정의 범위와 수준을 벗어난 문항을 출제했는지 점검해 그 결과를 공개하고 문제의 대학에는 불이익도 주겠다는…

    •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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