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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통위원도 기재부 OB… 또 확인된 ‘기재부의 나라’[광화문에서/박희창]

    금통위원도 기재부 OB… 또 확인된 ‘기재부의 나라’[광화문에서/박희창]

    ‘7인의 현자(賢者)’는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 7명을 일컫는 또 다른 명칭이다. 이들은 한국 경제를 좌지우지하는 통화정책을 책임진다. 그만큼 경제계에서 손에 꼽힐 만한 역량을 갖춘 인물들이 임명되기에 붙은 존칭이다. 예우도 차관급으로 받는다. 연봉은 3억3000만 …

    •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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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주운전은 습관, 재범부터 막아야[오늘과 내일/김유영]

    음주운전은 습관, 재범부터 막아야[오늘과 내일/김유영]

    최근 학교 앞에서 멀쩡히 인도를 걸어가던 초등학생 넷을 차량이 덮쳤다. 그중 한 명은 뇌사 판정을 받고 하루를 버티다가 끝내 사망했다. 소주 반병을 마셨다는 60대 운전자가 가해자였다.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 ‘아이가 힘들어하니 놓아 줄 준비를 하라’는 의사 말에도 희…

    •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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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설수설/서정보]美 기업들 “근무태도 좋은 시니어가 젊은이보다 낫다”

    [횡설수설/서정보]美 기업들 “근무태도 좋은 시니어가 젊은이보다 낫다”

    ‘70대 남성이 1순위 후보.’ 미국 펜실베이니아에서 20여 년간 물류센터를 운영해온 사장은 그동안 고교생과 대학생을 쓰던 파트타임 자리에 70대 노인을 쓰기로 했다. 젊은이보다 일 배우는 속도가 느려도 근무시간을 잘 지키고 성실하다는 이유였다. 월스트리트저널 기사에 나온 이 사례처럼…

    •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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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대통령 ‘美 의회 연설’ 성공의 조건[특파원칼럼/문병기]

    尹 대통령 ‘美 의회 연설’ 성공의 조건[특파원칼럼/문병기]

    케빈 매카시 미국 하원의장이 윤석열 대통령을 미 상·하원 합동회의 연설자로 초청했다. 윤 대통령은 올 3월 개원한 118대 미 의회에서 연설하는 첫 해외 정상이 된다. 매카시 하원의장은 공식 초청장을 공개하며 “한미 관계는 매우 중요하고 의미 있는 관계”라며 “합동회의 연설은 미래 한…

    •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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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정해야 살아남는다[내가 만난 名문장/이홍원]

    다정해야 살아남는다[내가 만난 名문장/이홍원]

    ‘우리의 삶은 얼마나 많은 적을 정복했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많은 친구를 만들었느냐로 평가해야 한다. 그것이 우리 종이 살아남을 수 있었던 숨은 비결이다.’―브라이언 헤어·버네사 우즈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 중에서 보노보라는 영장류 동물이 있다. 그냥 보면 침팬지와 크게 달라 보이지…

    •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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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광암 칼럼]3자녀 병역 면제, 밥 한 공기, 주 69시간

    [천광암 칼럼]3자녀 병역 면제, 밥 한 공기, 주 69시간

    미국 인디애나대 연구에 따르면 현생 인류인 호모사피엔스가 지구상에 존재해온 25만여 년 동안, 첫아이를 본 아버지의 평균 나이는 30.7세였다고 한다. 만혼(晩婚)이 일상화된 2023년 한국에서는 어떨까. 한국 남성은 대개 20대 초반에 군대에 간다. 제대 후 ‘취업운’이 순탄하면…

    •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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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비된 부산 준비된 소방[기고/남화영]

    준비된 부산 준비된 소방[기고/남화영]

    ‘쎄∼울(Seoul), 코레아!’ 1981년 9월 30일 밤 독일 바덴바덴에서 전해진 낭보는 당시 열일곱 살 학생이었던 필자에게도 가슴 벅찬 기억으로 남아 있다. 1988년 제24회 여름올림픽 개최지로 대한민국 서울이 선정된 것이다. 6·25전쟁을 겪고 폐허가 됐던 서울이 일본 나고…

    •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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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명 부자’ 박용택, 19시즌 ‘건강택’ 비결은 물과 쪽잠[이헌재의 인생홈런]

    ‘별명 부자’ 박용택, 19시즌 ‘건강택’ 비결은 물과 쪽잠[이헌재의 인생홈런]

    프로야구 선수 시절 박용택(44)은 별명이 많았다. 불방망이를 휘두를 때는 ‘용암택’, 찬스를 번번이 날릴 땐 ‘찬물택’이 됐다. 별명이 양산되다 보니 ‘별명택’이라는 닉네임까지 붙었다. 그중 빠질 수 없는 게 ‘기록택’이다. 19시즌 동안 LG에서만 뛴 그는 2504개의 안타로 역…

    •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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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어 조던’ 게임의 법칙을 바꾼 그 순간[무비줌인]

    ‘에어 조던’ 게임의 법칙을 바꾼 그 순간[무비줌인]

    영화 ‘에어’는 1984년 스포츠용품 회사 나이키가 당시 신인 프로농구 선수 마이클 조던과 농구화 전속 계약을 맺는 과정을 그린다. 여기까지 들으면 농구 스포츠 드라마일 것 같은데, 아니다. 배 나온 중년 아저씨들이 회사의 중요한 계약을 성사시키기 위해 초과근무를 하는 비즈니스 드라마…

    •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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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개비/전승훈]방돔광장

    [바람개비/전승훈]방돔광장

    프랑스 파리 오페라 극장과 튈르리 정원 사이에 있는 방돔광장(Place de Vendôme)의 한가운데에는 나폴레옹의 기둥이 세워져 있다. 대포 133개를 녹여 만든 44m 높이의 청동 기둥에는 나폴레옹의 승리를 묘사한 76개의 부조가 새겨졌다. 방돔광장 주변에는 명품 보석 부티크 매…

    •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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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령연금 제때 받을까, 늦춰 받을까[김동엽의 금퇴 이야기]

    노령연금 제때 받을까, 늦춰 받을까[김동엽의 금퇴 이야기]

    “노령연금 개시를 늦추면 어떤 혜택이 있나요?” 3년 전 직장에서 정년 퇴직한 A 씨(63)는 노령연금 개시 시기를 저울질하는 중이다. 퇴직 이후 프리랜서 활동으로 벌어들인 소득에다 작은 상가에서 나오는 월세까지 생활비는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덕에 노령연금 개시 시기를 늦출까 …

    •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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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과 필수과목 폐지 압박에… 대학들 “미적분 모르고 공대 가란 말”[인사이드&인사이트]

    이과 필수과목 폐지 압박에… 대학들 “미적분 모르고 공대 가란 말”[인사이드&인사이트]

    《2025학년도 대학 입학 전형 시행계획이 이달 말 발표될 예정인 가운데 문과·이과 학생 선발을 둘러싼 대학과 교육 당국의 갈등이 심화하고 있다. 정부는 ‘문·이과 통합’이라는 장기 계획에 맞춰 고교 문·이과 통합, 통합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단행해 왔다. 융합형, 창조형 인재를 …

    •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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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유튜버도 언론 중재 대상”… 폐해 방치할 수 없는 수준

    [사설]“유튜버도 언론 중재 대상”… 폐해 방치할 수 없는 수준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가 7일 가짜뉴스나 극단적인 정치 팬덤을 방지하기 위한 정책 대안을 정부에 공식 제안했다. 핵심은 방문자 수 등이 일정 기준을 초과하는 유튜버를 방송 내용을 심의하는 언론중재 조정 대상에 추가하는 것이다. 가짜뉴스 피해자들을 대상으로 피해구제 신청과 구제수단을 …

    •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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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1분에 1억씩 나랏빚 느는데 稅收 감소… 한마디로 곳간 비상

    [사설]1분에 1억씩 나랏빚 느는데 稅收 감소… 한마디로 곳간 비상

    작년까지 3년 연속 매년 100조 원 안팎 늘어난 국가채무가 올해도 최소 67조 원가량 증가할 전망이다. 하루 1800억 원, 1분에 1억 원 넘게 나랏빚이 늘어나는 셈이다. 게다가 급격한 수출 감소와 그로 인한 대표기업의 실적 악화, 부동산·증시 침체로 세수는 줄고 있다. 이런 상황…

    •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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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美 정보기관, 韓도 감청”…사실 확인하고 상응하는 대응해야

    [사설]“美 정보기관, 韓도 감청”…사실 확인하고 상응하는 대응해야

    미국 정보기관이 우크라이나 지원과 관련해 한국을 비롯한 동맹국의 내부 논의를 감청한 정황이 담긴 기밀문건이 유출됐다. 미국의 우크라이나 지원 방안과 무기 정보, 러시아의 군사작전 첩보 등이 담긴 기밀문건 100여 건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유출됐는데, 이 중 최소 2건이 한국 고위당국자들…

    •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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