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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릉, 묘, 총[나민애의 시가 깃든 삶]〈392〉

    릉, 묘, 총[나민애의 시가 깃든 삶]〈392〉

    남자 둘이 의릉 보러 가서 의릉은 못 보고 꽃나무 한 그루 보고 왔다 넋이 나가서 나무엔 학명이 있을 테지만 서정은 그런 것으로 쓰이지 않는다 삶이라면 모를까 연우 아빠가 연우 때문에 식물도감을 샀다 웃고 있는 젊은 아빠가 아장아장 어린 아들을 그늘에 앉히고 나무의 이…

    • 2023-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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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 눈]초록빛 산책

    [고양이 눈]초록빛 산책

    청보리밭에 새싹이 파릇파릇. 초록빛 봄 물결 사이로 산책을 하니 이보다 더 좋을 순 없습니다. ―전북 고창군 학원농장에서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 2023-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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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광장/박상준]일본 청소년의 장래희망 1위는 회사원

    [동아광장/박상준]일본 청소년의 장래희망 1위는 회사원

    일본 굴지의 보험회사인 다이이치생명은 매년 전국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어른이 되면 갖고 싶은 직업’을 조사해 발표한다. 처음 조사를 시작했을 때는 야구 선수가 인기였다. 6년 연속 장래 희망 직업 1위를 차지했다. 축구가 인기를 끌면서는 야구 선수가 2위로 내려갔다. 2002년에는 …

    • 2023-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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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한미동맹 70년, 안보 넘어 경제까지 ‘매력 파트너’로

    [사설]한미동맹 70년, 안보 넘어 경제까지 ‘매력 파트너’로

    한미동맹 70년을 맞아 동아일보가 국가보훈처와 함께 한미 양국 국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창간 103주년 여론조사에서 두 나라 국민 모두 주한미군 주둔과 한미 연합훈련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반도체과학법 같은 ‘미국 우선주의’ 입법에 대해서는 한미 국민 간에 적지 않…

    • 2023-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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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연금 위해 월급 34% 납부’… 이런 미래 물려주고 싶나

    국민연금을 이대로 유지하면 2055년 기금이 바닥나 1995년생이 연금을 받기 시작하는 2060년부터는 근로자들이 월수입의 최대 34.3%를 떼어 고령자에게 연금을 지급해야 하는 것으로 추산됐다. 정부가 어제 발표한 제5차 국민연금 재정추계 결과다. 올 1월 잠정 추계와 비교하면 기금…

    • 2023-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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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247년 美 역사상 첫 전직 대통령 기소… ‘피고인’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2016년 대선 후보 당시 성인영화 배우와의 성관계 폭로를 막으려는 과정에서 벌인 불법 행위 혐의로 기소됐다. 46명의 전·현직 미국 대통령을 통틀어 형사 기소되는 첫 사례다. 1776년 건국 이래 247년 만에 벌어진 초유의 사태로 미국 정치가 혼돈에…

    • 2023-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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