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한 사다리꼴 무덤 밀집 ‘함평 예덕리 고분군’ 국가 사적 예고
마한의 고분 축조 기술의 변천을 보여주는 대표적 유적 ‘전남 함평 예덕리 고분군’이 국가지정문화유산 사적이 된다.국가유산청은 “3세기 후반부터 5세기 전반에 걸쳐 조성된 ‘함평 예덕리 고분군’을 사적으로 지정 예고했다”고 25일 밝혔다.‘만가촌 고분군’이란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는 이 …
- 2026-02-25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마한의 고분 축조 기술의 변천을 보여주는 대표적 유적 ‘전남 함평 예덕리 고분군’이 국가지정문화유산 사적이 된다.국가유산청은 “3세기 후반부터 5세기 전반에 걸쳐 조성된 ‘함평 예덕리 고분군’을 사적으로 지정 예고했다”고 25일 밝혔다.‘만가촌 고분군’이란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는 이 …

스페인 바르셀로나 북쪽 숲속의 120년 된 별장 ‘샬레 델 카틀라라스’가 안토니 가우디의 설계작임이 공식 확인됐습니다. 전문가의 3D 분석을 통해 드러난 가우디 특유의 아치 구조와 2026년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완공 소식을 함께 전해드립니다.

‘중국설’ 표기 바로잡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지난 일주일간 중국 누리꾼들로부터 SNS 댓글과 다이렉트 메시지(DM)를 통해 공격을 받았다고 밝혔다.25일 서 교수에 따르면 이들은 “(설날은) 언제나 중국설이었다. 음력설 표기는 문화 도둑질”이라거나 “중국 설을…

국립중앙박물관 서화실이 계절마다 전시를 교체하는 ‘시즌 하이라이트’를 도입한 순환형 전시 구조로 새 단장했다. 재개관 첫 주제전은 겸재 정선이다.국립중앙박물관은 26일 상설전시관 2층 서화실(1~4실)을 재개관하고, 첫 주제전 ‘겸재 정선! 아, 우리 강산이여!’를 개최한다고 25일 …

유네스코 세계유산 창덕궁의 중심 전각 인정전 내부가 해설과 함께 한 달간 공개된다.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소장 오택근)는 3월 4일부터 한 달간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인정전 내부 특별 관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정규 해설과 연계해…

3·1절을 앞두고 조선 유림의 독립 의지를 담은 ‘파리장서’ 원본(사진)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국립한국문학관은 24일 3월의 ‘이달을 빛낸 문학인’으로 곽종석(郭鍾錫)과 김창숙(金昌淑)을 선정하고 관련 자료인 파리장서 원본을 공개했다. 파리장서는 3·1 독립선언서 민족 대표에 포함되…

봄이 되면 일본 고베에 있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히메지(姫路)성은 세계 각지에서 온 관광객으로 붐빈다. 그런데 올봄엔 히메지성에 가려면 지난해의 2.5배에 이르는 돈을 내야 한다. 다음 달 1일부터 성인 1인당 입장료가 1000엔(약 9300원)에서 2500엔으로 인상되기 때문. 앞서 …

“시민 여러분, 지금 계엄군이 쳐들어오고 있습니다. 우리 형제자매들이 계엄군의 총칼에 죽어 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최후까지 싸울 것입니다. 우리를 잊지 말아 주십시오.” 24일 광주 동구 옛 전남도청 본관 1층 서무과 사무실 한쪽에 있는 방송실에서 젊은 여성의 애절한 음성이 흘러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