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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항과 수양의 공간에서 힐링 명소로…근대적 등산의 역사

      “살아있는 역사이니 가 보아라. 영웅심을 기르기 위하여 가거라…그리하여 조선의 산 많음이 긴절(緊切)한 의미가 있도록 할지어다.”(1917년 잡지 ‘청춘’에 실린 ‘산에 가거라’에서)일제강점기 문인이자 학자였던 최남선(1890~1957)은 등산을 통해 한민족의 호연지기(浩然之氣)를 기…

      •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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