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해 6000건 문화유산 찍지만 매일매일 설레”
유네스코 홈페이지에 가면 2023년 세계유산에 등재된 ‘가야고분군’은 유독 사진이 눈길을 끈다. 완만한 구릉지에 조밀하게 솟아오른 고대의 무덤에 새벽 안개 사이로 햇빛이 옅게 드리운 순간을 포착했다. 가야의 땅에 깃든 신비로운 과거를 상상케 만드는 힘이 담겼다. 이 작품을 찍은 건 3…
-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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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홈페이지에 가면 2023년 세계유산에 등재된 ‘가야고분군’은 유독 사진이 눈길을 끈다. 완만한 구릉지에 조밀하게 솟아오른 고대의 무덤에 새벽 안개 사이로 햇빛이 옅게 드리운 순간을 포착했다. 가야의 땅에 깃든 신비로운 과거를 상상케 만드는 힘이 담겼다. 이 작품을 찍은 건 3…

‘한반도 선사문화의 정점’으로 꼽히는 울산 반구천의 암각화(사진)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될 전망이다. 국가유산청은 26일 “유네스코 자문·심사기구인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이코모스)로부터 반구천 암각화의 세계유산 목록 ‘등재 권고’라는 심사 결과를 통지받았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