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찾은 푸른 눈의 시민군 “내겐 매일이 5·18”
“45년 만에 생사를 함께했던 동지들을 만나 너무 행복하다.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나에게는 매일이 5·18이다.” 5·18민주화운동 당시 ‘푸른 눈의 시민군’으로 활동했던 미국인 데이비드 돌린저(한국명 임대운·71) 씨는 15일 오후 6시 반 광주 서구의 한 식당에서 1980년 5월…
- 2025-05-16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45년 만에 생사를 함께했던 동지들을 만나 너무 행복하다.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나에게는 매일이 5·18이다.” 5·18민주화운동 당시 ‘푸른 눈의 시민군’으로 활동했던 미국인 데이비드 돌린저(한국명 임대운·71) 씨는 15일 오후 6시 반 광주 서구의 한 식당에서 1980년 5월…

《깊은 흙과 바다에서 찾아낸, 혹은 이역만리에서 되찾은 소중한 우리 문화유산들. 이 보물들이 박물관 등에서 우리와 만나기까진 여러 과정과 시간이 필요하다. 그리고 여기엔 누군가의 보이지 않는 노력이 곳곳에 배어 있다. 귀하고 사랑스러운 우리 문화유산을 돌보고 가꾸는 ‘지킴이’들을 격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