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디어아트로 만나는 ‘전란’의 기억
경기 광주시 남한산성 남문주차장 옆에는 새로 조성된 현대식 흰색 건물이 보인다. 가까이 가서 보면 노란색 바탕의 사명기(司命旗)에 ‘남한산성 역사문화관’이라고 쓴 글씨가 펄럭인다. 역사문화관 관계자는 “사명기는 조선시대 때 장수의 지위와 책무를 표시한 깃발”이라며 “전통적인 방법으로 …
- 2024-12-27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경기 광주시 남한산성 남문주차장 옆에는 새로 조성된 현대식 흰색 건물이 보인다. 가까이 가서 보면 노란색 바탕의 사명기(司命旗)에 ‘남한산성 역사문화관’이라고 쓴 글씨가 펄럭인다. 역사문화관 관계자는 “사명기는 조선시대 때 장수의 지위와 책무를 표시한 깃발”이라며 “전통적인 방법으로 …

국가유산청은 경기여고 경운박물관이 소장한 ‘의친왕가 복식(義親王家 服飾·사진)’을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 예고한다고 26일 밝혔다. ‘의친왕가 복식’은 의친왕비 연안 김씨(1880∼1964)가 의친왕(1877∼1955)의 다섯째 딸 이해경(李海瓊·1930∼) 여사에게 전해준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