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 7시 반, 동아일보 부국장이 독자 여러분께 오늘의 가장 중요한 뉴스를 선별해 전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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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아일보 편집국 박용 부국장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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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인천 미추홀구를 시작으로 수도권 전세사기 피해가 대대적으로 알려진 지 1년 만에 서울의 원룸 및 투룸 월세가 가파르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리비까지 더하면 서민 주거비가 월평균 100만 원을 넘어섰습니다. 전세사기로 ‘빌라 전세’ 기피 현상이 확산하면서 월세로 수요가 쏠렸기 때문입니다.
동아일보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3월부터 올해 2월까지 서울 전용 40m²(약 12평) 이하 빌라 평균 월세는 85만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세사기 피해 확산 직전 1년간(2022년 3월~지난해 2월)의 74만 6000원 대비 13.9% 올랐습니다. 오피스텔 월세 역시 같은 기간 76만 5000원에서 83만 원으로 8.5% 상승했습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의 2021년 6월부터 올해 2월까지 서울 빌라·오피스텔 전월세 신규 계약 64만 7965건을 분석한 결과입니다.
여기에다 2022년 주거실태조사에 따른 연립주택(17만 8000원)과 다세대주택(16만 4000원)의 관리비, 가스·전기요금 등을 고려하면 서울 원·투룸 평균 주거비는 월 100만 원이 넘습니다. 정부가 지난해 3월 발표한 ‘청년 삶 실태조사’에서 국내 청년(19~34세)의 월평균 임금은 252만 원이었습니다. 임금의 40.0%를 주거비에만 쏟아야 하는 상황이 된 겁니다. 수도권 전월세 시장의 불신을 해소하고 청년들의 주거 불안을 해결해 주는 대책이 필요합니다.
북한이 2016년 국내 방위산업 업체에서 탈취한 콜드론치(Cold Launch·발사관에서 미사일을 물 밖으로 밀어낸 뒤 엔진을 점화시키는 방식) 기술 등을 적용해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개발 기간을 대폭 단축한 것으로 우리 정보 당국이 파악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북한이 지난해 세 차례 시도 끝에 지구 궤도에 올리는 데 성공한 첫 군사정찰위성인 ‘만리경-1호’와 이 위성을 실은 로켓 ‘천리마-1형’에도 국내외 위성업체에서 탈취한 발사체·광학장비 기술 등이 대거 활용된 것으로 우리 정보당국은 보고 있습니다. 북한의 대남·대미 핵심 전략무기에 우리 방산업체 기술이 적용됐다는 정보당국의 판단이 나온 건 처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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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여파로 서민들의 주거비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월세는 감당 불가 수준으로 뛰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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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2월의 마지막 날을 마지노선으로 제시했습니다. 3월 의료대란을 막을 수 있을지 기로에 서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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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증시 부양책을 꺼내들었지만 시장의 반응은 냉랭하기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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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공천이 진행되면서 슬슬 ‘윤심’이 작동한다는 말이 나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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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친명’과 ‘친문’의 갈등 와중에 연쇄 탈당이 가시화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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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동아일보에서만 볼 수 있는 새로운 시선, 끈질긴 취재의 결과물을 선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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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장 등서 28GHz 활성화 가능”… “중·저주파수 병행해야 생존”[인사이드&인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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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도, 서비스도 2018년과 2024년은 다르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5세대(5G) 이동통신 28GHz(기가헤르츠) 대역 주파수를 할당받아 제4 이동통신사로 출범한 스테이지엑스의 서상원 대표는 7일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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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과 내일/우경임]“부디 환자 곁으로 돌아오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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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의료 제도는 급속 성장의 후유증을 겪고 있다. 불합리한 부분이 존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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