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세청장 “편법 증여, 생각 말라…걸리면 가산세 40%” 경고
임광현 국세청장이 29일 “정상적으로 증여세를 내면 양도가 증여보다 세 부담이 적은데, 증여가 경제적으로 합리적인 선택인지 의문”이라며 다주택자의 편법 증여에 대한 강력한 검증 방침을 밝혔다. 임 청장은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세금을 피하기 위한 편법증여는 생각하지 않는 것이…
-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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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현 국세청장이 29일 “정상적으로 증여세를 내면 양도가 증여보다 세 부담이 적은데, 증여가 경제적으로 합리적인 선택인지 의문”이라며 다주택자의 편법 증여에 대한 강력한 검증 방침을 밝혔다. 임 청장은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세금을 피하기 위한 편법증여는 생각하지 않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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