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 불장에 빚투 급증…‘마통’ 하루 평균 2400억씩 불어나
서울 동대문구에 사는 김정수 씨(42)는 최근에 만든 마이너스통장에서 1000만 원을 증권사 계좌로 보낸 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식을 샀다. 회사 동기 20여 명이 있는 온라인 대화방에서 ‘주식으로 돈 벌었다’라는 이야기가 끊이지 않았기 때문. 김 씨는 “재테크를 안 하고 있으니…
-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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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에 사는 김정수 씨(42)는 최근에 만든 마이너스통장에서 1000만 원을 증권사 계좌로 보낸 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식을 샀다. 회사 동기 20여 명이 있는 온라인 대화방에서 ‘주식으로 돈 벌었다’라는 이야기가 끊이지 않았기 때문. 김 씨는 “재테크를 안 하고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