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 기자의 마켓ON]ABL생명, 후순위채 수요예측서 추가 청약으로 1500억 원 발행
ABL생명이 추가 청약을 통해 후순위채 1500억 원 을 발행한다.1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ABL생명은 10년 만기 5년 콜옵션(조기상환권)을 조건으로 1000억 원 모집에 730억 원의 매수 주문을 받았다. ABL생명은 5.0~5.7%의 금리를 제시한 바 있다.26일 후…
-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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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L생명이 추가 청약을 통해 후순위채 1500억 원 을 발행한다.1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ABL생명은 10년 만기 5년 콜옵션(조기상환권)을 조건으로 1000억 원 모집에 730억 원의 매수 주문을 받았다. ABL생명은 5.0~5.7%의 금리를 제시한 바 있다.26일 후…

18일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홈플러스·MBK파트너스 및 삼부토건 관련 긴급 현안질의에서 여야가 한 목소리로 홈플러스의 대주주인 사모펀드 운용사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에 대한 청문회를 요구했다. 국회는 전체회의에 불출석한 김 회장을 고발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국민의힘 유영하 …

국회에서 홈플러스 대주주인 MBK파트너스가 홈플러스의 기업회생 신청을 사전에 준비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두고 여야 의원들의 질타가 쏟아졌다. 금융당국은 이와 관련해 홈플러스의 금융채권 ‘사기 발행’ 의혹도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긴급 현안질의에서 여야 의원들은 김광…

홈플러스 노동자들이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의 공정한 회생 계획 마련을 요구하면서 노동절인 5월1일 대주주인 MBK파트너스 앞에서 ‘국민대회’를 열기로 결의를 다졌다.18일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조 홈플러스지부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기업 홈플러스를 지…
롯데백화점은 서울 중구에 있는 본점 ‘영플라자’의 영업을 이달 말 종료하고 4월부터 전면 개보수 공사에 들어간다고 18일 밝혔다. 영플라자는 기존 미도파백화점을 2002년 인수해 이듬해 새롭게 개점한 점포다. 롯데백화점이 추진하는 ‘롯데타운 명동’을 위해 패션, 식음료(F&B), 아트…
HSAD는 인도 뉴델리에 ‘디지털 콘텐츠 글로벌 허브’를 개점한다고 18일 밝혔다. HSAD 본사 및 해외 법인에서 분산 제작되던 디지털 접점 마케팅 콘텐츠를 통합해 제작할 예정이다. 향후에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고객 맞춤형 콘텐츠 제작 역량도 함께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한국콜마는 국내 자생식물인 꼬리조팝나무에서 항노화 효과를 확인하고 연구결과를 국제 SCI급 학술지에 게재했다고 18일 밝혔다. 고려대 이기용 교수팀과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연구에선 꼬리조팝나무에 함유된 하이페로사이드 성분이 노화 방지에 효과적이며 꼬리조팝나무 추출물이 콜라겐 분해 요소…
까스텔바작은 13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사명을 ‘형지글로벌(Hyungji Global)’로 변경한다고 18일 밝혔다. 중국 사업을 필두로 아세안 시장에서 글로벌 진출을 확대하는 계열사 형지엘리트의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그룹의 공급망과 유통망을 통해 중국과 아세안 교복 시장에 진출한…

전례 없는 선제적 기업회생절차 신청으로 협력사·투자자 등 이해관계자들을 혼란에 빠트린 홈플러스 측이 국회에서 “부도를 피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회생 신청을 하게 됐다”고 강조했다.김병주 MBK파트너스 부회장 겸 홈플러스 공동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긴급 현안질의에서 강…

국내 패션업계의 성장세가 둔화하고 있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의복 판매액은 68조9450억 원으로 전년(68조7580억 원) 대비 0.27% 증가하는 데 그쳤다. 2021년 16%, 2022년 7%, 2023년 7%씩 성장했던 것과 비교하면 증가 폭이 크게 줄어든 …

영풍·MBK 파트너스가 의결권행사허용 가처분 소를 제기했다고 18일 밝혔다.오늘 28일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지난 17일 ‘의결권행사허용 가처분’ 신청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기한 것이다.영풍·MBK 측은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이 정기주주총회에서 영풍·MBK파트너스의 의결권을 또 다…

팀홀딩스(TEAM Holdings)는 글로벌 비즈니스 사업 부문인 팀토무 (TEAM TOMU) 대표(CEO)에 디디비 코리아 (DDB KOREA) CFO 경력의 이혜진 씨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혜진 대표는 액토즈 소프트, 퍼펙트월드 코리아 등에서 재무 전문가로 활약해 왔다.이혜진 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삼성 위기론’을 돌파하기 위해 경영진의 철저한 반성과 사즉생(死則生)의 각오를 주문했다. 신상필벌 원칙에 따른 수시 인사도 예고했다. 삼성 내부에선 고 이건희 선대 회장의 1993년 ‘프랑크푸르트 선언’에 준하는 비상 선언이라는 평가가 나온다.17일 삼성전자에…

1983년 이병철 삼성 창업회장이 반도체 사업에 출사표를 낸 ‘도쿄 선언’을 비롯해 1993년 이건희 선대회장이 신경영 출범을 알린 ‘프랑크푸르트 선언’ 등 삼성가 오너는 그룹 운명을 좌우하는 절체절명의 시기마다 결정적인 메시지를 내놓고 본격적인 경영 쇄신에 나섰다. 이재용 회장이 전…

자동차용 알루미늄 소재를 생산하는 중소기업 A사는 2023년 미국에 판매 법인을 설립했다. 한국 자동차 기업의 미국 진출이 늘면서 수출 판로를 넓히기 위해서였다. 하지만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수입 철강·알루미늄에 관세 25%를 부과하면서 최근 미국 수출 길이 막힐 처지에 놓였다…

한국GM 노사가 미국 제너럴모터스(GM) 본사를 찾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수입차에 대해 25% 관세 부과를 예고하며 또다시 ‘철수설’이 불거지자 활로 모색에 나선 것이다. 생산 물량의 85%가량을 미국에 수출하는 한국GM 입장에선 관세 부과가 현실화하면 타격이 클 수밖에 …
한국 기업의 가치가 주요 20개국(G20) 국가 중 최하위권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족한 주주 보호와 주주 환원이 디스카운트(저평가) 요인으로 꼽혔다. 17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주주 환원 정책이 기업 가치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자본 대비 시가총액(PBR)은 1.4배로…

업황 부진이 이어지고 있는 유통업계와 건설업계에서 비용을 줄이기 위해 본사 사옥을 이전하는 곳들이 늘고 있다. 1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신세계그룹의 이커머스 계열사 SSG닷컴은 지난달 중순 자회사 W컨셉과 함께 서울 강남구 역삼동 센터필드를 떠나 영등포구 경방 타임스퀘어 인근의 KB영…
LG전자가 지난해 연구개발(R&D)과 시설 투자에 총 8조3900억 원을 투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3년 연속 8조 원대의 투자를 단행했다. 17일 LG전자가 공시한 지난해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R&D에 4조7633억 원을, 시설 투자에 3조6267억…

삼성전자와 LG전자가 17∼21일(현지 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냉난방공조(HVAC) 전시회 ‘ISH 2025’에 참가한다. 두 회사는 유럽 맞춤형 HVAC 제품군을 선보이며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고효율 냉난방 시스템인 ‘슬림핏 클라이밋허브’, ‘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