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려아연, 자사주 공개매수 마감…경영권 다툼 장기화 전망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의 자사주 공개매수가 23일 종료됐다. 이로써 고려아연 경영권 다툼을 벌이는 최 회장 측과 영풍-MBK 연합의 공개매수 경쟁이 40여 일 만에 모두 끝났다. 어느 쪽도 공개매수를 통해 의결권이 있는 주식의 과반을 점하지는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경영권 다툼…
-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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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의 자사주 공개매수가 23일 종료됐다. 이로써 고려아연 경영권 다툼을 벌이는 최 회장 측과 영풍-MBK 연합의 공개매수 경쟁이 40여 일 만에 모두 끝났다. 어느 쪽도 공개매수를 통해 의결권이 있는 주식의 과반을 점하지는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경영권 다툼…

동원F&B가 제주테크노파크 용암해수센터와 김∙해조류 스마트 육상 양식의 기술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23일 밝혔다. 동원F&B는 이를 통해 제주도의 용암해수를 활용한 김 스마트 육상양식 기술개발을 본격화한다. 또 지하 150m 깊이 암반에서 추출한 제주도 용암해수의 …

한성엠에스는 제대군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4 제대군인 고용 우수기업’에 선정되었다고 23일 밝혔다. 제대군인 고용 우수기업 인증은 5년 이상 군 복무 후 전역한 중·장기복무 제대군인의 일자리 창출 및 취업 지속성을 목표로 국가보훈부에서 2015년부터 시행하고 …

엔씨소프트(036570)가 12년 만에 대규모 희망퇴직을 단행하며 최대 30개월 치 위로금을 제시했다.23일 엔씨에 따르면 이날 희망퇴직 프로그램을 공개하며 근속 기간에 따라 최소 20개월에서 최대 30개월 치의 위로금을 지급한다.구체적으로 1년 차 미만은 20개월, 1~3년은 22개…

LG디스플레이(034220)는 3분기 806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23일 공시했다. 3분기째 적자가 이어지고 있지만 적자 폭이 축소됐다. 같은 기간 매출은 6조 821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했다. 사업구조 고도화에 따른 수익성 개선과 전사적인 원가 절감, 인력 …

IBK기업은행이 본점이 위치한 을지로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아트 페스티벌, ‘2024 The Art Plaza : 워키토키 by IBK’(이하 2024 더 아트프라자)를 개최한다. IBK기업은행과 IBK행복나눔재단의 주최 및 주관으로 개최되는 더 아트프라자는 오는 30일부터 내달 3일까…
![위기에 빠졌던 MS는 어떻게 혁신을 되찾았나(feat. 조직문화)[딥다이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10/22/130268078.1.jpg)
한때 위대했지만 쇠퇴에 빠진 기술기업이 있었습니다. 여전히 돈은 아주 잘 벌었지만, 느리고 관료적이고 안주했습니다. 혁신은 사라지고 인재는 떠나고 직원 사기는 바닥이고 주가는 추락했죠. 당장 망할 리는 없었지만 가라앉는 게 뻔히 보였습니다.어디일까요. 2014년의 마이크로소프트(MS)…
![[단독]“中기업, 양극재 기술 베껴”… LG, 특허침해 소송](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10/22/130273252.1.jpg)
LG화학이 중국 양극재 업체를 상대로 특허 침해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전기차용 배터리 분야에서 한중 기업 간 특허 소송전이 알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양국의 배터리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며 한국의 기술력을 노린 중국 기업들의 지식재산권(IP) 침해가 노골화되고 있다는 우…
고려아연 최윤범 회장 측이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의 승부처 중 하나로 꼽힌 영풍정밀 공개매수에 성공했다. 영풍정밀은 고려아연 지분 1.85%를 보유하고 있다. 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 회장 측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 제리코파트너스가 2∼21일 진행한 영풍정밀 보통주 공개…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KES 2024(한국전자전)를 찾은 관람객들이 삼성전자 부스에서 ‘차세대 마이크로 LED’를 체험하고 있다. 이번 KES 2024에는 모빌리티, 로보틱스, 디지털 헬스 등 다양한 분야의 550개 회사가 참여했다. 행사는 25일까지 진행된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역대 최대 규모의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 회사는 22일 공시를 통해 아시아 소재 제약사와 12억4256만 달러(약 1조7028억 원) 규모의 초대형 위탁생산(CMO)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회사 창립 이래 최대 규모이며 지난해 전체 수주 금액(3조50…

첨단 반도체를 둘러싼 미중 갈등이 고조되는 상황에서도 중국의 반도체 생산 허브 역할이 여전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 메모리 반도체 산업이 중국 공급망과 밀착돼 있는 만큼 디커플링(탈동조화)에 신중해야 한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대한상공회의소 지속성장이니셔티브(SGI)는 22일 정형곤 …
카카오가 일대일 대화뿐 아니라 ‘단톡방’ 대화 맥락을 이해하는 인공지능(AI) 서비스 카나나(Kanana)를 22일 공개했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이날 경기 용인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열린 ‘if(이프) 카카오 AI 2024’ 기조연설에서 “생성형 AI 시대에도 카카오는 다양한 관…
LG전자가 22일 기업가치 제고계획(밸류업 프로그램)을 공시했다. 주주 환원을 위해 순이익의 25%를 배당에 쓰고 향후 자사주 소각 및 추가 매입에 나서겠다는 것이 골자다. 주주 환원 정책은 올해부터 2026년까지에 대한 계획이다. 지난해까지는 당기순이익 중 배당금 총액의 비율인 배…
■ 피죤, ‘자랑스러운 충북기업인상’ 수상종합생활용품 전문 기업 피죤은 22일 ‘제19회 자랑스러운 충북기업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피죤은 충북에서 36년간 사업하며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피죤 이주연 대표는 “피죤은 충청북도와 함께 성장하며 …

로이터통신이 매년 글로벌 자동차 업계에서 혁신과 리더십을 발휘한 기업·인물을 시상하는 ‘오토모티브 드라이브’에서 최재원 SK 수석부회장(사진)이 ‘비전 리더’에 선정됐다.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 수석부회장은 비전 리더 부문에서 호세 무뇨스 현대차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COO),…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사진)이 22일 그룹 첨단기술 연구개발 전진기지인 경기 ‘한화 판교 R&D 캠퍼스’를 찾아 현장을 살피고 기술 혁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한화 판교 R&D캠퍼스에선 한화비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정밀기계, 한화파워시스템, 비전넥스트 등 제조 계열사의 각…

금형이란 똑같은 형태의 제품을 만들기 위한 금속 틀을 만드는 산업으로 우리나라 6대 뿌리산업의 하나로 지정될 만큼 제조업 전반에 걸쳐 활용되는 중요 산업이다. 붕어빵 틀처럼 일상적인 것부터 자동차·조선을 비롯해 로봇, 반도체 등 첨단산업에 이르기까지 산업 전반에 걸쳐 영향을 미치고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