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카카오 노조 “10일 4시간 부분파업·판교 집회 진행”](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01/134026996.1.jpg)
![[속보]카카오 노조 “10일 4시간 부분파업·판교 집회 진행”](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01/134026996.1.jpg)

경기 부천에서 70대 여성이 80대 남편을 둔기로 살해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부천 오정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70대 여성에 대한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1일 밝혔다. 이 여성은 전날 오후 10시 10분경 부천시 오정구 고강동의 한 아파트에서 80대 남편을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아파트 엘리베이터 사용 문제로 갈등을 겪던 택배기사를 폭행한 70대 입주민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경기 안양만안경찰서는 폭행 및 업무방해 혐의로 A 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일 밝혔다.A 씨는 지난달 26일 오전 10시 40분께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자신이 거주하는 아파트 엘리…

보건복지부가 입원실 남녀 구별 의무를 삭제하는 내용의 의료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한 이후 논란이 일자 관련 규정을 현행대로 유지하기로 했다.복지부는 1일 의료법 시행규칙 개정안 입법예고(5월 27일~7월 6일) 기간 중 제기된 의견을 반영해 입원실 남녀 구별 규정을 현행대로 유지…

지난달 27일 경남 창원에서 대학생 3명이 숨진 교통사고 당시 차량이 시속 161㎞로 주행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사고 차량이 빗길에서 제한속도를 크게 초과한 상태로 달리다 통제력을 잃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지난달 31일 창원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사고…
![충분히 자도 계속 피곤한 이유?…뜻밖의 원인 찾았다[건강팩트체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29/134016517.3.jpg)
잠을 충분히 자고 업무량도 많지 않은데 피로가 계속되는 경우가 있다. 이런 만성 피로의 원인이 단순히 수면 부족이나 과로가 아니라 영양 불균형, 특히 특정 비타민 부족 때문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일본 오사카 공립대학교 연구진은 비타민 B12와 엽산 부족, 혈중 호모시스테인…

지난해 9월 데뷔한 신인 그룹 아이딧(IDID) 멤버 김민재가 온라인상에서 특정 성향 커뮤니티 성향을 드러냈다는 의혹에 대해 소속사가 직접 해명하고 사과했다.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30일 공식 팬 플랫폼 베리즈를 통해 입장문을 내고 “지난 17일 공개된 아이딧 김민재의 셋로그 콘텐…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최근 잇따르고 있는 대기업 노조의 ‘영업이익 N%’ 분배 요구에 대해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상 이익 배분은 단체교섭 대상이 아니라고 못 박았다. 하지만 이미 성과급 배분은 올해 노동계 ‘하투(夏鬪)’의 뜨거운 쟁점으로 부상했다. SK하이닉스가 수억 원대 성…

정부가 첨단산업 분야의 해외 최우수 인재에게 발급했던 ‘톱티어(Top-Tier) 비자’ 대상을 과학기술 분야 교수와 연구원까지 넓힌다. 세계 최정상급 과학기술 인재의 국내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서다. 31일 법무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6월부터 톱티어 비자 제도를 과학기술 분야의 교수 …

‘패륜 가족’은 재산을 물려받을 수 없도록 구(舊) 유류분 법 무효화를 끌어낸 당사자들이 재심을 통해 상속 재산을 다시 산정받을 길이 열렸다. 31일 대법원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권영준 대법관)는 사망한 모친의 건물, 예금 등을 홀로 물려받았다가 형제들과의 법정 분쟁에서 패소해 …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이 확산되면서 10대들의 딥페이크 성범죄도 빠르게 늘고 있다. 동의 없이 타인의 사진을 이용해 성착취물을 만들고 이를 온라인에서 공유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는 것. 전문가들은 플랫폼 규제 강화와 함께 교육 현장에서 딥페이크 관련 교육을 의무화할 필요가 있다고…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의 붕괴 당일 철거 시공사가 앞서 발생한 2.9cm의 단차에도 불구하고 이를 ‘열차 운행 중단이 필요한 위험 작업’이 아니라고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알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 때문에 사고 직전까지 승객을 태운 열차 59대가 고가차도 아래 선로를 그대로 통과했지만 …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 사건으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구속 상태로 항소심 재판을 받던 정영학 회계사와 정민용 변호사가 최근 보석으로 석방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 직무대리와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 남욱 변호사가 구속기간 만료로 풀려나…

피부 시술 의원을 운영하며 5년간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해주고 수십억 원을 챙긴 의사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 의사는 중독자들에게 가족과 지인의 주민등록번호를 가져오면 더 많은 프로포폴을 투약해 주겠다고 제안한 것으로 조사됐다. 31일 서울중앙지검 강력범죄수사부(부장검사 소창…

대전시는 지역을 대표하는 먹거리인 빵을 주제로 전국에 대전을 알리는 ‘대전빵차 전국투어 시즌3’ 부산대학교 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부산대 부산캠퍼스에서 대전의 유명 빵집인 성심당 빵을 나눠주는 ‘대전빵차’를 운영하고, …

부산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지하 매장 천장 구조물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해 150여 명이 대피하고 점포 영업이 조기 종료됐다.31일 부산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3분경 부산 해운대구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지하 1층 식품관 식료품 코너 쪽 천장 석고보드 마감재와 내부 배…

강원 양구군에서 근무하던 필리핀 계절근로자가 갑작스러운 중증 질환으로 쓰러졌지만 지역사회의 온정 덕분에 다시 일어서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31일 양구군에 따르면 3월 입국해 관내 농가에서 일하던 조엘 씨가 최근 비닐하우스 작업 도중 의식을 잃고 쓰러져 한림대춘천성심병원으로 긴급 …

올여름 ‘역대급 폭염’이 찾아올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르는 가운데 5월 30일 밤 강원 강릉에서 올해 첫 열대야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보다 무려 19일 앞당겨진 것이자 역대 4번째 빠른 열대야다.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영동 지방에 따뜻한 서풍이 불면서 밤에도 기온이 25도…

정부가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의 응대율을 높이기 위해 전문 상담 인력을 2배로 늘리기로 했다. 민간 기관과 협업해 야간 상담을 강화하고 상담사 처우 개선에도 나설 방침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5월 6일 국무회의에서 높은 자살률을 지적하며 “모든 수단을 동원해 한 통의 전화도 놓치지…

서울 낮 최고기온이 30도까지 오른 31일 여의도물빛광장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본격적인 초여름 더위에 도심 곳곳의 피서지로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