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날 모친 살해 후 시신 옆서 잠든 30대 아들 구속
설 연휴 기간 술에 취해 50대 어머니를 살해한 30대 아들이 구속됐다. 의정부지법 고양지원은 11일 존속살해 혐의로 30대 남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A씨는 지난 10일 오전 1시께 경기 고양시의 한 아파트에서 50대 어머니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혐의다. …
- 2024-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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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기간 술에 취해 50대 어머니를 살해한 30대 아들이 구속됐다. 의정부지법 고양지원은 11일 존속살해 혐의로 30대 남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A씨는 지난 10일 오전 1시께 경기 고양시의 한 아파트에서 50대 어머니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혐의다. …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11일 오후 8시 기준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했다. 서울시는 평균 초미세먼지(PM-2.5) 시간당 평균 농도가 75㎍/㎥ 이상인 상태가 2시간 이상 지속되고 있다. 연구원 측은 “8일부터 10일까지 중국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기정체가 발생해 국내외…

설 연휴 기간 동해안에서 어선이 침수되는 등 잇따라 해양 사고 발생했다. 11일 경북 울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8시33분께 영덕군 노물항 북동쪽 1.3㎞ 해상에서 3t급 낚시어선 A(승선원 9명)호가 엔진 시동이 걸리지 않아 운항이 불가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울진…

해병대 복무 중 후임병의 손바닥에 불을 붙이고 여성 상관에게 성적 모욕을 한 20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또 제대 후에는 이혼 소송 중인 아내의 물건을 손괴한 혐의로도 기소됐다. 창원지법 형사4단독 강희경 부장판사는 가혹행위, 상관모욕, 재물손괴 등 혐의로 기소된 A씨(22)에게 …

“우리 응급의학과 전문의 일동은 정부가 초래한 응급의료 재난사태 위기단계를 맞이해 응급의학과 비상대책위원회를 만들었고 이번 재난사태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을 선언한다.”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 결정과 관련해 의사단체의 반발이 잇따르고 있다. 대한의사협회가 비상대책위원장을 선출하고 조…

설 다음날인 11일 귀경길 정체가 늦은 오후까지 이어지고 있으나 시간이 흐를수록 조금씩 정체가 풀리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30분 기준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은 달래내부근~반포 9㎞, 안성~안성분기점 부근 6㎞, 천안 부근~안성 16㎞, 목천 부근~목천 3㎞, …
![[날씨]12일 연휴 마지막날 오전 짙은 안개…미세먼지 ‘최악’](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2/11/123476515.2.jpg)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2일은 오전까지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귀경길 교통안전에 주의해야겠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국외 미세먼지 유입으로 공기질이 매우 나쁠 전망이다. 기상청은 11일 “내일(12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중부내륙과 전라권, 경북북부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11일 오후 1시 30분께 전남 해남군 해남읍 대나무밭에서 불이났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진화됐으며 잔불을 정리하던 중 남성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됐다. 경찰은 남성의 정확한 신원을 확인하는 한편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해남=뉴시스]

설날 차량 정체로 부친의 임종을 지키지 못할 뻔한 가족이 경찰 도움으로 아버지의 마지막을 함께 했다. 11일 부산 기장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30분경 기장군 기장군청 인근에서 차를 몰던 30대 남성 A 씨는 112에 전화를 걸었다. A 씨는 부친의 임종이 머지않았다는 병원 측…

생후 2개월 밖에 안된 아기를 홀로 사는 아버지 집에 놔두고 일주일 간 귀가하지 않은 20대 미혼모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사1단독 최치봉 판사는 아동복지법상 아동유기·방임 혐의로 기소된 A(20)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하고, 아동학대 재범…

설 연휴 사흘째인 11일 서울역에는 고향 방문을 마친 뒤 일상으로 돌아가려는 귀경객들의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오후 뉴시스가 찾은 서울역은 전국 각지에서 올라온 시민들로 가득 찼다. 모처럼 고향을 다녀온 시민들은 색색깔의 보자기로 싼 짐꾸러미와 캐리어를 들고 걸음을 옮겼다. …

골목 화단에 앉아 숟가락으로 흙을 파는 등 이상 행동을 보인 40대 남성이 마약 소지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최근 경찰청 유튜브에는 ‘숟가락 살인마를 잇는 숟가락 ○○마’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달 15일 오후 9시경 광주 서구에서 “가스 배관을 타고 …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된 30대가 또 음주운전을 하다가 시민들의 신고와 추격으로 붙잡혔다. 1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4일 오전 1시 40분경 경기 고양시 덕양구의 한 식당에서 “옆 테이블에서 술을 마신 사람이 운전하려 한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신고…

아내의 늦은 귀가에 화가 난다며 어린 두 아들을 정서적으로 학대한 40대 아버지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11일 광주지법 형사3단독 이혜림 부장판사는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된 A 씨(44)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또 보호관찰과 4…

인천의 한 음식점에서 쓰러진 80대 노인이 식사하던 간호사의 심폐소생술(CPR)로 의식을 되찾았다. 11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설 당일인 전날 오후 6시 21분경 부평구 십정동의 한 음식점에서 가족과 식사 중이던 남성 A 씨(81)가 갑자기 쓰러졌다. 마침 옆자리에서 식사하던 서울 …

비좁은 식당에서 밥을 먹다 옆 사람의 물잔을 엎지르고 나서 아쉽다거나 미소를 지으면 상대방은 황당한 감정을 느낄 것입니다. 나흘간의 짧은 연휴, 일터를 준비하기 위해 아쉬운 마음으로 귀경길에 오른 분이 많은 날 입니다. 금일 오후 4시~5시 사이 정체가 가장 심할것으로 전망하고 있습…

전남 곡성의 한 계곡에서 40대 남성이 실종 신고 두 달여 만에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1일 곡성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42분경 곡성군 곡성읍 한 계곡 바위틈에서 남성의 시신이 등산객에 의해 발견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으로부터 시신을 인계받은 …

지난해 명절 연휴 기간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가장 많이 팔린 음식은 아메리카노로 드러났다. 10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양경숙 의원이 한국도로공사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아메리카노는 지난해 설 연휴 기간(1월 21∼24일) 총 39만9500잔 팔려 휴게소 매출 1위…

2024년 갑진년 설 당일 음식점에서 식사를 하다 쓰러진 80대 노인이 현장에 있던 간호사의 도움을 받아 의식을 되찾았다. 11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21분께 부평구 한 장어집에서 A(83)씨가 식사을 하다던 중 갑자기 심정지 상태로 쓰러졌다. 당시 같은 식당에 식…

설 연휴 사흘째인 11일 귀경 차량 행렬이 이어지며 서울로 향하는 주요 도로에서 정체가 시작됐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승용차로 전국 주요 도시 요금소를 출발해 서울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 6시간 40분, 울산 6시간 10분, 목포 5시간 30분, 광주 5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