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 꺼준 소방관에 “청소까지 하라”…둔기 들고 위협한 50대
불을 끄는 데 사용한 소화약제를 치우라며 둔기로 소방관을 위협한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전북 김제경찰서는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0일 밝혔다. A 씨는 전날 오전 8시경 전북 김제시 교동119안전센터에 둔기를 들고 찾아가 소방공…
-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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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을 끄는 데 사용한 소화약제를 치우라며 둔기로 소방관을 위협한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전북 김제경찰서는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0일 밝혔다. A 씨는 전날 오전 8시경 전북 김제시 교동119안전센터에 둔기를 들고 찾아가 소방공…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연쇄 추돌사고를 내고 도주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인천 서부경찰서는 A(50대)씨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도주치상)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A씨는 전날 오후 7시께 서구 청라동 한 도로에서 술…

위치추적 전자장치를 부착하고 음주운전을 하다 이를 발견한 보호관찰관을 협박하고 폭행한 60대가 철창신세를 지게 됐다.춘천지법 제2형사부(김성래 부장판사)는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보복협박, 보복폭행 등),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A 씨(63)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20…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미국 뉴멕시코주 상원으로부터 뇌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관련해 공식 표창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뉴멕시코주 상원은 2026년 제57회 정기회기 결의안을 통해 뇌교육 프로그램이 지역사회 교육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에 기여한 점을 언급했다. 결의안에는 뇌교육이 신경과학에…

암으로 세상을 떠난 50대 남성의 유족이 고인의 생전 뜻에 따라 5억 원이 넘는 고인의 전 재산을 병원에 기부했다.20일 충북대병원에 따르면 고(故) 윤인수 씨(56)의 유족은 전날 이 병원을 찾아 고인의 전 재산 5억400여만 원을 전달했다.충북 청주시에 거주하던 고인은 2024년 …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달려라병원이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Newsweek)가 선정한 ‘아시아 사립병원·클리닉 TOP100’에서 어깨 수술 분야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아시아 전역의 사립병원과 전문 클리닉을 대상으로 의료진 전문성, 치료 성과, 환자 만족도, 임상 경험…

반항한다는 이유로 10살 아들을 야구방망이로 폭행해 숨지게 한 친부에게 징역 11년이 확정됐다.대법원 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아동학대치사) 및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 씨(40대)의 상고를 기각하고, 징역 11년을 선고한 원심을…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경찰을 동원해 국회 봉쇄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된 조지호 전 경찰청장이 12년 징역을 선고받은 1심에 불복해 항소했다.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조 전 청장 측은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에 항소장을 제출했다.조 전 청장은 전날 12·3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홈경기장 라커룸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20대들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광주지법 형사2단독 김연경 부장판사는 특수절도 혐의로 기소된 A 씨(20대)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3년, 특수절도·무면허운전·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치상) 등 혐의로 기소된 B…

고열과 경련으로 의식이 혼미해진 한 살배기 아기가 경찰의 신속한 대처 덕분에 무사히 병원으로 이송됐다.20일 경기 하남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7시께 하남지역에서 “아기가 경련을 일으키고 의식이 혼미해 위급한 상황인데 도와달라”는 부모의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한…

“12살짜리가 무슨 당뇨에 걸려요!”20일 오후 3시 용산 CGV에서 방영된 영화 ‘슈가’ 속 미라 역을 맡은 배우 최지우의 눈물 섞인 외침에 객석 곳곳에서 눈물이 터져 나왔다.이날 관람 행사는 보건복지부가 한국1형당뇨병환우회와 함께 마련했다. 엄마 손을 잡고 들어온 유치원생부터 최근…

함께 근무하던 동료에게 업무 중 발생한 사고 처리비와 가족 수술비가 필요하다고 속여 약 1억6000만원을 가로챈 20대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 형사11단독 서영효 부장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20대 남성 A씨에게 지난달 15일 징역 1년6개월을…

교도관에게 편지를 보내 협박한 혐의로 기소된 40대가 항소심에서도 벌금형을 선고받았다.춘천지법 제2형사부(김성래 부장판사)는 협박 혐의로 기소된 A 씨(48)가 낸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과 같은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다고 20일 밝혔다.A 씨는 2024년 10월 6일 자신이 수용된 …

충북대학교병원은 고 윤인수 씨(56)의 유족이 5억 400만 원을 발전 기금으로 기부했다고 20일 밝혔다.지난해 11월 18일 위암 투병 끝에 숨진 윤 씨는 생전 기부 의사를 밝혀왔다.그는 6남매 중 막내로 태어나 평생 카센터 기술자와 페인트공 등으로 고된 삶을 살아오며 5억 원이라는…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와 나눈 메시지 내용이 하이브와 민 전 대표의 주주 간 계약 소송에 증거로 제출된 것에 대해 당혹감을 드러냈다.20일 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하이브와 민희진의 주주 간 계약 소송 판결 내용을 보도한 기사 일부를 갈무리한…

2026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지방권 대학의 정시 미충원이 큰 폭으로 줄어들었다. 지방대 합격자 중 등록을 포기하는 수험생이 눈에 띄게 감소한 것이다.정부가 지역의사제 도입 등 지방대 육성 정책에 속도를 내면서, 이른바 ‘묻지마 인서울’로 불리던 진학 분위기가 다소 완화됐다는 해석이 나온…

한국과 동남아시아 누리꾼 사이의 온라인 갈등이 단순한 설전을 넘어 상대방의 신상을 파헤치고 소속 직장이나 국가기관에 고발하는 등의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K-팝 공연장에서 시작된 작은 감정싸움이 온라인 대결로 치달으며 불법 행위 폭로와 제도 개선 요구로 이어지는 모양새다.가장 대표적인…

소방관들이 불을 끈 뒤 남은 소화약제를 치워달라며 도끼를 들고 소방안전센터를 찾아간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전북 김제경찰서는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50대)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0일 밝혔다.A씨는 지난 19일 오전 8시께 김제시 교동의 교동119안전센터에 도끼를…

강원 동해시 묵호권 관광지 방문객이 크게 늘며 동해 관광시장의 회복세가 뚜렷해지고 있다.20일 동해시에 따르면 최근 설 연휴 기간(14~18일)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황금박쥐동굴, 무릉계곡, 망상리조트 등 주요 유료 관광지를 찾은 방문객은 2만 1046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같은…

화재 신고를 ‘기기 오작동’으로 보고 제대로 대처하지 않아 인명피해를 막지 못한 상황실 소방관이 징계를 받았다. 19일 뉴시스에 따르면 최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상황실 직원 A 소방교에게 경징계인 견책 처분을, 상황팀장 B 소방령에게 주의 처분을 내렸다.이들은 지난해 12월 6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