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류 첫 달 궤도 진입 ‘아폴로 8호’ 우주비행사 보먼 별세
인류 최초로 달 궤도 진입에 성공한 ‘아폴로 8호’를 이끈 우주비행사 프랭크 보먼(사진)이 7일(현지 시간) 95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12일 미국 항공우주국(NASA)에 따르면 1968년 12월 21일에 발사된 아폴로 8호는 달 궤도를 10번 돈 뒤 같은 달 27일 지구로 귀환…
- 202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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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최초로 달 궤도 진입에 성공한 ‘아폴로 8호’를 이끈 우주비행사 프랭크 보먼(사진)이 7일(현지 시간) 95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12일 미국 항공우주국(NASA)에 따르면 1968년 12월 21일에 발사된 아폴로 8호는 달 궤도를 10번 돈 뒤 같은 달 27일 지구로 귀환…

한국을 비롯한 21개국 정상급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제30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의가 11일(현지 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막했다. 17일까지 일주일간 열리는 이번 APEC 회의에서는 러시아-우크라이나 및 하마스-이스라엘 전쟁으로 지정학적 갈등이 최고조에 달한…
![[단독]한미 “北은 공동위협” 명시… 4년만에 ‘동맹 국방비전’ 채택](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1/13/122144849.1.jpg)
한미가 13일 열리는 양국 국방 최고위 연례 회의체인 한미안보협의회의(SCM)에서 공동성명과 별도로 한미의 공동 위협을 북한으로 명시한 ‘한미동맹 국방비전’을 채택해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핵 운용 수단인 미 전략폭격기, 미 전략핵잠수함 등 확장억제 전력의 한반도 전개를 향후 한미가…

10일(현지 시간) 미국 공군의 신형 스텔스 전략폭격기인 ‘B-21 레이더(Raider)’가 미 캘리포니아주 팜데일 상공에서 첫 시험비행을 하고 있다. 핵·재래식 무장이 가능한 B-21은 30여 년 전 개발된 B-2 스텔스 폭격기의 차세대 기종이다. 가오리 형태의 외양은 흡사하지만 스…
세계 곳곳에서 빈대 확산으로 비상이 걸린 가운데 이집트 등 일부 국가에서 쓰이는 빈대 살충제의 독성 또한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8월 이집트 홍해의 유명 휴양지 후르가다의 호텔에서 휴가를 즐기던 영국인 60대 부부의 사망 원인이 옆 방에 뿌렸던 빈대 살충제였다는 조사 결과…

핵무기를 탑재할 수 있는 미국 공군의 세계 최초 6세대 항공기인 차세대 스텔스 전략 폭격기 ‘B-21 레이더(Raider)’가 첫 시험 비행을 마쳤다. 11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 공군은 전날 오전 미 캘리포니아주 팜데일 공군 42공장에서 90분간 B-21 레이더 시험 …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서울 한남동 관저에서 가진 한미안보협의회의(SCM) 미국 대표단과의 만찬에서 “우크라이나 전쟁, 이스라엘-하마스 무력 충돌과 북한이 직간접적으로 연계돼 있다”고 말했다. 정부 당국이 북한-러시아 간 무기 거래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력 충돌에 대한 북한의 개입…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해 5월 화상으로 열린 인도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IPEF) 출범 정상회의에 참석한 데 이어 16일(현지 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IPEF 참가국 정상들과 대면한다. IPEF는 중국 주도의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에 대응하기 위해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 주…

마약과 노숙인 문제로 ‘좀비 도시’란 오명을 얻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가 11일(현지 시간) 개막한 제30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의를 계기로 변신을 꾀하고 있다고 미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거리를 점유한 노숙인과 마약 중독자 등을 ‘대청소’해 과거 부자…

6·25전쟁 유엔군 전몰용사들이 묻힌 부산 남구 유엔기념공원에서 11일 콜롬비아 참전용사 4명에 대한 유해 안장식이 열렸다. “청춘을 바친 한국에 묻히고 싶다”는 뜻을 생전에 유족에게 밝힌 콜롬비아 참전용사들이 이날 이곳에 묻혔다. 이날 부산 유엔기념공원에선 ‘턴 투워드 부산(Turn…
네덜란드에 본사를 둔 세계 최대 호텔 예약 사이트 ‘부킹닷컴’ 시스템이 해킹당해 일본 숙박시설 예약자의 신용카드 정보 등이 유출되고 돈이 빠져나가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아사히신문이 12일 보도했다. 최소 68곳 이상의 일본 숙박시설에서 이런 일이 벌어졌으며 주로 일본을 찾은 외국인 관광…

중국에서 초등학생들을 상대로 상습적으로 성폭행 및 성추행을 저지른 초등학교 교장에 대해 사형을 집행했다고 난팡두스(南方都市)보 등 현지 매체가 12일 보도했다. 중국 언론에 따르면 간쑤성 핑량시 중급인민법원은 7일 최고인민법원의 승인을 받아 미성년자 강간 등의 혐의가 인정돼 사형이 선…

미국 최대 은행 JP모건체이스가 성범죄로 기소된 후 감옥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억만장자 제프리 엡스타인(사진)의 피해자들에게 2억9000만 달러(약 3770억 원)를 지불하기로 했다고 뉴욕타임스(NYT) 등이 10일 보도했다. 엡스타인은 성착취 대가 및 입막음 용도의 돈을 JP모건 계…

11일 미국 뉴욕 맨해튼 록펠러센터 앞에 약 24m의 크리스마스트리가 등장했다. 화려한 장식의 록펠러센터 앞 크리스마스트리는 뉴욕의 명물로 꼽힌다. 올해 트리 점등식은 29일 열린다.

“지금의 미국 팁 문화는 한마디로 ‘엉망’이다. 의견이 갈리고 혼란이 커지고 있다.” 미국에서 고물가 장기화와 키오스크(사진) 확산 등이 겹치며 팁을 얼마나 줘야 하는지를 두고 논란이 이는 가운데 워싱턴포스트(WP)는 9일 미 여론조사기관 퓨리서치의 설문조사 결과를 전하며 이같이 보도…

중동 패권을 놓고 치열하게 대립했던 ‘수니파 맹주’ 사우디아라비아와 ‘시아파 종주국’ 이란이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와 이스라엘의 전쟁 후 반(反)이스라엘 공동 전선을 형성하고 있다. 하마스의 근거지인 가자지구에 대한 이스라엘의 거듭된 공습으로 민간인 피해가 급증하자 사우디 실권자인…
![[People&]2030 엑스포 유치 D-15, 2300만 LG U+ 고객이 응원합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1/12/122143874.1.jpg)
2030년 세계박람회(EXPO) 개최지 결정이 보름 앞으로 다가왔다. 부산시는 사우디아라비아의 리야드, 이탈리아의 로마와 함께 엑스포 유치를 위해 막판 스퍼트를 벌이고 있다. 부산이 2030 엑스포를 유치할 경우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등록박람회가 열리게 된다. 한국은 1993년 대전에 …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10일(현지 시간) 미국의 재정 건전성 위험 증가, 정치적 양극화 등을 이유로 미국의 국가 신용등급 전망을 기존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했다. 향후 등급 하락이 가능하다는 의미다. 17일까지 미 의회가 2024년도 예산안을 통과시키지 못하면 연방정부의…
국내 게임업계의 3분기(7∼9월) 실적 부침은 해외 시장에서의 성과가 좌우한 것으로 나타났다. 침체에 빠진 일부 대형 게임업체는 인수합병(M&A) 계획을 공개하거나 재무구조 안정화를 위한 투자 지분 매각에 나서는 등 위기 대응에 착수했다. 12일 국내 게임업계에 따르면 크래프톤의 3분…
![[DBR]글로벌 최고 ‘K-라면’의 비결… ‘스피드’와 ‘스마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1/12/122121205.4.jpg)
2020년 영국 공영방송 BBC는 세계에서 가장 똑똑하고 친환경적인 공장을 소개하는 ‘슈퍼팩토리’ 프로그램에서 한국의 포스코제철소와 농심 구미공장을 꼽았다. 그중에서도 구미공장에 대해 ‘라면 제조에 관한 한 세계 최고 수준의 스마트 공장’이라고 했다. 농심의 구미공장은 32년째 국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