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마스의 선물?…독일에 만들어진 10m ‘초콜릿 도로’
독일의 한 초콜릿 공장 저장탱크에서 유출사고가 발생해 인근 도로가 초콜릿으로 뒤덮였다. 12일(현지시간) 가디언과 BBC에 등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독일 도르트문트 인근 베를 지역의 수제초콜릿 브랜드 드라이마이스터(DreiMeister) 공장 탱크에서 1톤가량의 밀크초콜릿 이 …
-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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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한 초콜릿 공장 저장탱크에서 유출사고가 발생해 인근 도로가 초콜릿으로 뒤덮였다. 12일(현지시간) 가디언과 BBC에 등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독일 도르트문트 인근 베를 지역의 수제초콜릿 브랜드 드라이마이스터(DreiMeister) 공장 탱크에서 1톤가량의 밀크초콜릿 이 …

중국에서 어머니를 20회 이상 찔러 살해한 12세 소년이 ‘기소권 없음’으로 석방됐다고 베이징시바오(北京時報)가 13일 보도했다. 이는 중국의 형법이 13세 이상부터 형사처벌을 하도록 규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후난성 위엔장시에 사는 우모 소년은 지난 2일 어머니가 체벌을 했다는 …

인도는 물론 아시아 최고의 부호인 무케시 암바니의 딸 이샤 암바니의 결혼식에 국제적인 VIP가 몰림에 따라 우다이푸르 공항에 하루에 비행기 141대가 이착륙했다고 타임스오브인디아(TOI)가 12일 보도했다. 이샤 암바니의 결혼식은 12일(현지시간) 인도 라자스탄 주 우다이푸르에서 열…

수많은 소셜네트워크(SNS) 팬을 보유한 호주의 ‘몸짱’ 캥거루 로저가 8일(현지시간) 세상을 떠났다. SNS에서는 로저를 추모하는 수많은 글과 사진이 올라왔다. 호주 앨리스스프링스 캥거루 보호소 측은 이날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안타깝게도 로저가 노화로 세상을 떴다. 그는 전세…

병원에 입원 중인 환자가 식사로 제공된 수박을 먹다 기도 폐색으로 숨진 사건이 발생했다고 싱가포르 유력지인 스트레트타임스가 10일 보도했다. 지난 6일 싱가포르 탄톡셍 병원에 입원 중이던 60대 남성이 식사로 제공된 수박을 먹고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 직후 의료진은 60대 …

미국 시애틀에서 한 60대 여성이 뇌를 파먹는 ‘살인 아메바’에 감염돼 숨졌다. 8일(현지시간) CNN은 국제전염저널을 인용해 익명의 69세 여성이 부적절한 방식으로 코 내부를 세척했고, 그 이후 활동성 아메바에 감염돼 사망에 이르렀다고 보도했다. 이 여성은 축농증 치료를 위해 …

수업시간에 학생의 머리를 강제로 삭발한 교사가 징역 3년6개월 형을 받을 위기에 처해 있다고 영국의 BBC가 10일 보도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의 비살리아시의 한 고등학교에서 과학 선생인 마가렛 기스징거(52)는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미국 국가를 부르며 한 학생의 머리를 강제로 …

전 세계에서 성탄절을 앞둔 산타 클로스 행사가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미국에서는 어린이들에게 산타 클로스는 진짜가 아니라고 ( not real) 얘기한 항의시위대의 31세 청년이 8일(현지시간) 텍사스에서 경찰에 체포되었다고 현지 경찰이 발표했다. 댈러스 경찰은 이 날 아론 우르반…

미국 CNN방송 뉴욕지국에 6일(현지시간) 폭발물 설치 협박 전화가 걸려와 생방송 도중 직원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발생했다. AP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7분께 CNN은 뉴욕지국이 있는 타임워너센터 빌딩에 5개의 폭탄이 숨겨져 있다는 협박 전화를 받았다. 이후…
네팔 수도 카트만두에 10만개 ‘쓰봉’(쓰레기봉투)을 쌓아 올린 거대 조형물이 들어섰다. 길이만 20m인 조형물을 제작하는 데 사용된 쓰레기는 모두 사해(Dead Sea)에서 건져 올린 것이다. AFP통신은 카트만두 시내 중심가에 설치된 이 조형물이 ‘세계에서 가장 많은 쓰레기봉투…

다이아몬드 원석을 통째로 조각한 반지가 5일(현지시간) 소더비 경매에서 25만6000 달러(약 2억9000만원)에 낙찰됐다. 이날 CNN에 따르면 미국 마이애미에서 진행된 소더비 경매에서 조너선 아이브와 마크 뉴슨이 협업한 다이아몬드 반지는 25만6000 달러에 팔렸다. 이 반…

중국에서 한 엄마가 남편의 가족에 대한 사랑을 시험하기 위해 아이가 실종됐다고 거짓 신고했다가 철창행 신세를 면치 못했다고 베이징청년보가 6일 보도했다. 지난 주 저장성 예칭시에서 11세인 황모군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신고자는 황모군의 어머니인 천모씨(33)였다. 남편과 …
기간제 유치원 교사가 다섯 살짜리 어린이들에게 “산타클로스는 없다”고 말해 결국 면직됐다고 미국의 트리뷴이 6일 보도했다. 주초 미국 뉴저지의 몬트빌에 있는 한 유치원의 기간제 교사가 아이들에게 “실제 산타클로스는 없다”고 말했다. 아이들이 부모에게 “진짜 산타클로스가 없냐”고 물…

브라질에서 뇌사자의 자궁을 이식 받은 여성이 사상 처음으로 출산에 성공했다고 영국 의학잡지 랜셋이 5일 전했다. 잡지에 따르면 브라질 상파울루 대학 의대 연구팀은 2016년 9월 지주막하(蜘蛛膜下) 출혈로 뇌사 상태에 빠진 45세 여성의 자궁을 적출해 선천적으로 자궁이 없는 ‘마이어…

미국의 8세 어린이 유튜버가 장난감 리뷰 영상으로 ‘올해 가장 돈을 많이 번 유튜브 스타’에 꼽혔다. 3일(현지 시간)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에 따르면 유튜브 채널 ‘라이언 토이스 리뷰(Ryan ToysReview)’의 주인공 라이언은 2017년 6월부터 1년간 약 2200만 달…

중국에서 결혼식 피로연에서 친구들이 때리는 것을 피하기 위해 도망가다 교통사고를 당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구이양완바오(貴陽滿報)가 3일 보도했다. 중국에서는 결혼식 피로연 등에서 신랑을 괴롭히는 것을 ‘정신랑(整新郞)’이라고 한다. 신랑을 정리정돈한다는 뜻이다. 또는 ‘댜오난신랑(??新…
미국 공항에서 항공사 직원이 5세 어린이의 이름을 조롱거리로 삼았다가 논란이 일자 결국 사과했다. 29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트래시 레드퍼드는 수 주 전 딸 앱시디(Abcde)와 함께 캘리포니아주 존 웨인 공항에서 사우트웨스트항공 여객기를 타려다 예기치 못한 봉변…

중국의 스모그 현상이 얼마나 극심한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사건이 발생했다. 극심한 스모그로 노부부가 9시간 동안 집을 찾지 못하는 사건이 발생한 것. 길을 헤매던 이 노부부는 지나가는 행인이 이들의 사정을 듣고 경찰에 연락했고, 경찰은 이들 딸에게 연락해 집을 찾아줬다고 장쑤TV가…

프랑스 인상주의 화가 오귀스트 르누아르의 풍경화가 오스트리아 빈의 경매장에서 도난당했다고 28일(현지시간) 가디언이 보도했다. 현지 경찰은 27일 경매를 앞두고 빈에 위치한 도로테움 경매장에 전시됐던 르누아르 작품이 26일 저녁 사라졌으며, 용의자 3명에 대해 검거에 나섰다고 밝혔…

호주에서 화물 비행기 조종사가 비행기 조종간에서 잠에 빠지는 바람에 비행기가 당초 목적지보다 46km 더 날아간 사실이 드러났다고 현지신문인 ‘더 오스트레일리안’이 28일 보도했다. 경찰 조사 결과, 비행기 조종사는 개인적인 문제로 전일 한숨도 자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