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범죄 피의자 뱀으로 고문한 인도네시아 경찰···‘인권유린’ 논란
인도네시아에서 경찰이 피의자를 뱀으로 고문하는 동영상이 SNS에 올라와 충격을 주고 있다. 문제의 동영상에는 피의자로 추정되는 한 사람이 뱀에 몸이 휘감긴 채 공포에 떨고 있다. 특히 경찰이 뱀의 머리를 용의자의 머리로 가도록 유도하자 용의자는 더욱 히스테릭한 반응을 보인다. 더…
- 201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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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에서 경찰이 피의자를 뱀으로 고문하는 동영상이 SNS에 올라와 충격을 주고 있다. 문제의 동영상에는 피의자로 추정되는 한 사람이 뱀에 몸이 휘감긴 채 공포에 떨고 있다. 특히 경찰이 뱀의 머리를 용의자의 머리로 가도록 유도하자 용의자는 더욱 히스테릭한 반응을 보인다. 더…

영국 북아일랜드의 주도 벨파스트 동물원에서 침팬지 한 무리가 폭풍우로 약해진 나무의 가지들을 이용해 사닥다리를 만든 뒤 우리에서 빠져나갔다고 동물원 사육사들이 밝혔다. 9일 한 관람객이 찍은 비디오를 보면 이 영장류 동물 몇 마리가 사다리를 이용해 벽을 타고 높은 꼭대기까지 올라가고…
영국의 런던동물원에서 암컷 호랑이의 짝짓기를 위해 덴마크에서 데려온 수컷 호랑이가 한 울타리에 들어가자마자 암컷을 물어죽이는 일이 발생했다. 9일(현지시간) 외신들에 따르면 런던동물원은 10살된 암컷 수마트라 호랑이 멜라티와 7살된 수컷 아삼이 서로의 존재와 향기에 익숙해질 수 있…

미국에서 태어난 지 일주일 된 여자아기가 장기기증으로 다른 2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났다. 부모는 임신 때 희귀병으로 아기가 얼마 못 살 것을 알았지만 온전한 상태로 출산해 아이를 만나는 것과 함께 장기 기증으로 다른 생명을 살리는 길을 선택했다. 7일(현지시간) 폭스방송 등에 따르…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사는 남성이 네바다주의 한 기념품 가게에서 2달러(약 2300원)에 구입한 야구카드 1장이 100만달러(약 11억2400만원) 이상의 가치가 있는 ‘보물’로 판정돼 눈길을 모으고 있다. 폭스뉴스와 ABC뉴스 등 미 언론들은 7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비살리아에 …

미국 몬태나주에서 눈에 파묻혀 산채로 거의 냉동상태가 됐던 고양이가 극적으로 살아나 화제가 되고 있다. ‘고양이 목숨은 아홉개(A cat has nine lives)’란 영어 속담이 현실에서 증명된 셈이다. AP통신, CNN, CBS 뉴스 등은 7일(현지시간) 몬태나주 캘리스펄에 사…

돼지우리 안에서 쓰러진 여성이 살아있는 채로 돼지들에게 잡아먹힌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7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러시아 우드무르트에 살고 있는 56세 여성이 돼지우리 안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먹이를 주기 위해 돼지우리로 이 여성…

27살의 한 인도 남성이 자신의 동의를 얻지 않고 자신을 낳았다는 이유로 부모를 고소할 계획이라고 영국 BBC 방송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뭄바이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 라파엘 새뮤얼이란 이름의 이 남성은 “태어나면 평생 고통 속에 살아야 하기 때문에 아기를 낳는 것은 잘못”이라…

세계 최고령 스타일 아이콘인 아이리스 아펠(97) 할머니가 패션업계의 새로운 역사를 작성했다. 6일(현지시간) CNN,인디펜던트 등은 아펠 할머니가 100세를 앞둔 나이에 미국의 메이저 모델 에이전시인 IMG와 정식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IMG는 케이트 모스, 지젤 번…

마릴린 먼로가 1954년 미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의 전설 조 디마지오와의 이혼을 발표할 때 입었던 검은색 드레스가 경매에 부쳐진다. AP통신의 6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경매회사 GWS 옥션은 이날 모직 소재로 만들어진 먼로의 드레스가 오는 3월30일 …

미국 하와이 주 의회가 100세 이하에게 담배판매를 금지하는 초강력 금연법을 추진하고 있다. ‘100세 이하’는 상징적인 기준일 뿐, 실질적으로는 담배 판매 자체를 금지하겠다는 의미이다. 4일(현지시간)CNN은 하와이 주의회에 담배 구매 가능 연령을 2020년부터 현행 21세에…

중국 전역을 뒤져 아들이 판 손자를 되찾아온 중국의 할아버지가 누리꾼들의 눈물을 적시고 있다고 베이징청년보(北京靑年報)가 3일 보도했다. 지난해 1월 푸지엔성의 한 공원에서 3살 난 남아가 자식이 없는 부부에게 12만 위안(1991만원)에 팔렸다. 이 아이의 아버지는 약물 중독으로…
돼지해를 맞아 대만에서 돼지 4마리를 룸메이트로 둔 여성이 화제라고 AFP 통신이 1일 보도했다. 대만 타이청시에 사는 차이모씨(43)는 웹디자인 일을 한다. 그녀는 자신의 작은 아파트에서 돼지 4마리와 함께 생활한다. 그의 깔끔한 성격을 반영하듯 돼지들은 하나같이 깨끗하다. 돼지…

중국에서 숙제를 하기 싫어 자신이 납치됐다고 경찰에 신고한 초등학생이 화제라고 중국의 온라인매체인 ‘thepaper.cn’이 31일 보도했다. 중국 충칭시 샤잉구에 사는 올해 10살의 소년이 지난 17일 자신이 학교에 가는 도중 납치됐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그는 낯선 사람들이 자신…

캐나다 토론토의 ‘게이 빌리지’에서 남자만 8명을 살해한 연쇄 살인마가 경찰에 체포됐다고 캐나다의 일간지 ‘더 글로브 앤 메일’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캐나다 경찰은 2010년부터 2017년까지 모두 8명의 남자를 납치 감금해 성폭행한 뒤 살인한 혐의로 브루스 맥아더(67)를…
‘프랑스 스파이더맨’으로 불리는 암벽등반가가 29일(현지시간) 필리핀 메트로마닐라의 마카티 시에 있는 43층 높이(약217m) GT인터내셔널타워를 안전장비 없이 오르는데 성공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하지만 땅에 착지하자마자 현지 경찰에 체포됐다고 통신은 덧붙였다. 암벽등반…

태평양의 작은 섬나라 니우에에 사는 트레버라는 오리 한 마리가 개에 물려 목숨을 잃었다고 AFP통신이 27일(현지시간) 섬 관리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트레버는 섬에서 유일했던 오리로 그의 죽음이 페이스북을 통해 알려지자 뉴질랜드 등의 멀리 떨어진 곳에서도 애도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고…

“곰 친구를 만났어요!” 3살 아이가 숲속에서 실종된지 꼬박 48시간 만에 구조대원에 발견됐다. 놀랍게도 크게 다친 곳 없이 건강한 상태였다. 가족 품으로 돌아온 아이는 숲속에서 겪은 일을 자랑한다. 곰과 함께 이틀을 보냈다고. 28일 AP통신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크레이븐 카…

중국의 한 백화점 3층에서 주위에 있던 어린이를 집어 던지고 자신도 곧바로 투신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중국의 온라인매체인 ‘thepaper.cn’이 28일 보도했다. 지난 26일 오후 12시께 광둥성 포샨시 한 백화점 3층에서 리모씨(36)가 주위의 여아를 던진데 이어 자신도 투신 …
1971년 달에 착륙한 아폴로 14호 우주비행사들이 달 표면에서 채취해 가져온 암석 가운데 하나가 분석 결과 지구에서 가장 오래된 암석이었다고 과학자들이 24일(현지시간) 국제학술지인 ‘지구 및 행성 과학 저널’(Earth and Planetary Science Letters)에서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