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 이동관 탄핵안 실수에 철회 후 재발의…검사탄핵안 ‘복붙’
더불어민주당이 내일(30일) 본회의에 보고될 예정인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탄핵안을 29일 철회했다가 재발의했다. 실무 차원의 실수를 수정한 후 다시 발의하는 ‘해프닝’이 벌어진 것이다. 전날(28일) 민주당이 제출한 이 위원장에 대한 탄핵소추안 첫 줄 주문에는 ‘대한민국헌법 제65…
- 202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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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내일(30일) 본회의에 보고될 예정인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탄핵안을 29일 철회했다가 재발의했다. 실무 차원의 실수를 수정한 후 다시 발의하는 ‘해프닝’이 벌어진 것이다. 전날(28일) 민주당이 제출한 이 위원장에 대한 탄핵소추안 첫 줄 주문에는 ‘대한민국헌법 제65…

윤석열 대통령이 범정부적 정책 역량 강화를 위해 대통령실에 정책실장을 신설하는 내용을 담은 3실장-5수석 체제의 대통령실 개편을 30일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 2실장(비서실+안보실) 체제에서 정책실이 신설되며, 이관섭 대통령국정기획수석비서관이 신임 정책실장에 내정됐다. 신임 이…

대통령실이 2기 체제 구축을 위한 조직개편이 임박한 가운데 당초 점쳐졌던 과학기술수석과 복지수석 신설은 하지 않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 6수석체제(국정기획, 정무, 시민사회, 홍보, 경제, 사회)를 유지하는 쪽으로 정리되는 분위기라고 한다. 다만 일각에서는 현재에도 5수석…

= 내년 총선 험지에 출마할 수 있다는 뜻을 밝힌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29일 “만약 장관직을 마치고 다시 정치 현장에 복귀해야 한다면 개인 유불리를 떠나 우리나라와 당에 기여할 수 있는 역할을 마다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원 장관은 이날 경북 구미역을 찾은 자리에서 ‘총선에서 …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나라와 당이 가장 필요로 하고 기여할 수 있는 역할을 마다하지 않고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원 장관은 29일 지역현안을 듣기 위해 경북 구미역을 방문한 자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내년 총선에서 제대로 붙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그…

학자금 대출 이자를 취업 후 상환하는 사회초년생들의 부담을 줄여주는 법률 개정안이 29일 국회 교육위원회를 통과했다. 여야는 이날 오후 국회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취업 후 학자금 상환 특별법 일부 개정법률안’을 비롯한 법안 21건을 의결했다. 여야가 위원회안으로 합의 처리한…

일산·분당 등 1기 신도시와 노후 재건축 단지들의 정비 기준을 낮추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29일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소위를 통과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해당 특별법은 윤석열 정부의 핵심 공약이자 국정과제로, 지난 3월24일 발의된 송언석 의원안을 비롯한 1…

정부 여당은 내년 총선을 4개월여 앞둔 상황에서 2030 세계박람회(엑스포) 부산 유치에 실패하자 총 34석이 걸린 부산·경남(PK) 지역 표심에 미칠 영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여권은 “PK 지역 숙원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며 민심 달래기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도 “지역…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는 송철호 전 울산시장이 29일 1심 재판에서 실형을 선고받자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을 비롯한 지역 당원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반면 국민의힘 시당은 “사필귀정”이라며 이번 판결이 ‘사법정의 실현의 시작’이라는 평가를 내놨다. 민주당 시당은 당혹감 속에 …

군 당국이 북한의 비무장지대(DMZ) 내 감시초소(GP) 11곳에 대한 복원 움직임에 맞서 우리 군 GP 11곳의 복원도 추진 중인 가운데 11곳 중 유일하게 시설물을 보존한 뒤 문화재로 등록한 고성 동해안의 829GP(옛 369GP)를 다시 군사적 용도로 써도 문제가 없는지를 문화재…

국민의힘 인요한 혁신위원회가 친윤(친윤석열)계 핵심과 당 지도부, 중진 의원의 내년 총선 불출마와 험지 출마를 요구하는 ‘희생’ 혁신안을 30일 정식 의결하기로 한 전날까지 당 지도부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당내에선 “당 지도부가 혁신안을 수용하는 의지를 보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

홍준표 대구시장은 29일 TK(대구·경북) 지역 국민의힘 의원들을 겨냥해 “다음 총선에는 대폭 물갈이해서 하루를 해도 국회의원다운 국회의원을 좀 뽑자”고 촉구했다. 홍 시장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TK를 보수의 성지라고들 한다”며 “거꾸로 말하면 우리 당 공천만 받으면 무…

청와대가 대통령 친구 당선 목적으로 조직적으로 움직였다는 이른바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송철호 전 울산시장과 황운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심에서 각각 징역 3년의 실형을 받았다. 2018년 지방선거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 30년 지기 송 전 시장에게 밀려 낙선했…

최근 국가 전산·통신망 장애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이번에는 공무원들이 회계처리에 사용하는 지방재정관리시스템이 한때 먹통이 됐다 15분 만에 복구됐다. 29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30분께 지방재정관리시스템 ‘e호조’에 장애가 발생했다. 장애가 발생하자 백업시스템인 …

“멋지게 지면 무슨 소용이 있냐. 현실의 엄혹함을 무시할 수 없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선거제는) 게임의 룰이다. ‘이것이 아니면 나쁜 것이다’, ‘선과 악이다’라고 해석하는 것은 맞지 않는다.”(민주당 김영진 당 대표 정무조정실장)이 대표와 친명(친이재명) 지도부가 20…

이른바 ‘청와대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으로 징역 3년의 실형을 선고받은 송철호 전 울산시장과 황운하 더불어민주당 의원(전 울산경찰청장)이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하겠단 의사를 내비쳤다. 이들은 2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3부(부장판사 김미경·허경무·김정곤)의 공직선거법 위반…

정부·여당이 총력을 기울인 부산 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가 실패로 돌아가면서 정치권에 미칠 파장이 주목된다. 여권은 ‘졌잘싸’(졌지만 잘 싸웠다)란 평가가 나오지만, 야당은 ‘정부 책임론’으로 여권을 겨냥하고 있다. 특히 유치 실패가 부산 민심에 어떻게 작용할지 관심사다. 부산은 전…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29일 ‘청와대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 관련 피고인 15명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이 진행된 데 대해 “숨겨져 있는 배후 몸통을 찾아내 다시는 이런 헌정파괴 행위가 생기지 않도록 발본색원해야 할 일이 남아있는 과제”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북한이 군사정찰위성 ‘만리경 1호’가 미국 백악관과 국방부 등 주요 시설을 촬영했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 미국은 “인터넷에도 백악관과 국방부 사진은 많다”고 말했다. 북한이 미국의 심장부까지 들여다볼 수 있게 됐다고 위협하자 이를 일축한 것이다.앞서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28일 김정은 북…

황운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9일 ‘청와대 울산시장 선거개입·하명수사’ 의혹으로 징역 3년의 실형을 선고받자 “항소심에서 무죄를 입증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1심 판결 선고에 유감”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송철호의 청탁을 받거나, 청와대의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