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풍·MBK 공세에 ‘고려아연 핵심기술인력’ 배수진… “갈등 야기한 영풍에 분노”
고려아연 경영권을 두고 영풍·MBK파트너스 연합과 고려아연의 분쟁이 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이를 보다 못한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현업 기술자들이 직접 나섰다. 고려아연 제련업 역사의 산 증인으로 알려진 이제중 고려아연 최고기술책임자(CTO) 부회장이 직접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영풍·MBK…
- 2024-09-24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고려아연 경영권을 두고 영풍·MBK파트너스 연합과 고려아연의 분쟁이 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이를 보다 못한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현업 기술자들이 직접 나섰다. 고려아연 제련업 역사의 산 증인으로 알려진 이제중 고려아연 최고기술책임자(CTO) 부회장이 직접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영풍·MBK…

한국농어촌공사는 24일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주관하는 ‘2024년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Best HRD)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공사는 이번 선정으로 공공부문의 선도기관으로 다시 한번 자리매김했다.‘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제’는 2006년부터 시…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 재판에서 드러난 노태우 전 대통령의 ‘300억 원 비자금’ 관련 진위를 수사해 달라는 고발장이 검찰에 접수됐다. 검찰은 범죄수익환수부에 해당 사건을 배당한 뒤 수사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서울중앙지검은 19일 ‘선경 300억 원’…

문재인 정부의 초대 경제부총리를 지냈던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도입 논란과 관련해 “금투세 강행, 폐지 모두 답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김 지사는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최근 금투세 논쟁을 보며 답답한 마음이다. 정치세력 간 정쟁으로 가는 것 같아 걱정”이라…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3년 전 3선 연임에 성공한 후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 관계자들과 만났다고 인정했다.정몽규 회장은 24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 현안 질의에 증인으로 출석해 불공정 논란이 일고 있는 축구대표팀 사령탑 선임 등 다양한 축구계 문제점들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회장 …

‘한 돈 50만 원 시대’가 도래했다. 미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빅컷(기준금리 0.5%포인트 인하 결정)과 더불어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금값이 또 한 번 최고가를 향하고 있다.24일 한국금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3일 기준 순금 한 돈(3.75g)은 48만 2000원(살 때…
![배추 한 포기 22000원 진짜였다! [청계천 옆 사진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9/24/130084891.1.png)
22일 배추 한 포기 22,000원 이라는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시됐다. 사진에는 ‘하나로마트’ 글자가 표시되어있었다. 사진을 보고도 믿을 수 없는 가격에 서울의 대표적인 하나로마트 양재점에 확인을 해보았다. 마트 관계자는 “인터넷에 올라온 사진을 보고 많은 언론사에서 확인 전화…

고물가에 부동산 가격까지 상승하면서 ‘로또 1등에 당첨돼도 서울에 집 한 채 못산다’는 불만이 제기되자, 정부가 로또 당첨금 변경에 대한 국민 의견 수렴에 나섰다.24일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에 따르면 전날부터 국민권익위원회가 운영하는 국민생각함에서 ‘로또복권 1등 당첨금 규모 변경’ …

국내 주요 프랜차이즈업계의 ‘이익 불균형’이 한층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가맹본사 영업이익은 2020년 대비 80% 가까이 늘어난 반면 가맹점 영업이익은 제자리에 머물렀다. 24일 리더스인덱스에 따르면 프랜차이즈 대표 격인 커피, 치킨, 피자, 편의점, 제과제빵, 외식…

〈strong〉“어차피 벼락 맞을 확률로 당첨되는 거잖아요. 소소하고 애매한 행복보단, 확실한 행복을 꿈꾸는 게 낫지 않을까요?” (30대 직장인 권 모 씨)〈/strong〉고물가에 부동산 가격도 크게 오르면서 ‘로또 1등에 당첨돼도 서울에 집 한 채 못 산다’는 볼멘소리가 나오는 가…

한국의 저출산, 고령화가 세계 평균보다 훨씬 급격히 진행되면서 약 50년 뒤에는 인구 2명 중 1명이 65세 이상 노인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23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장래인구추계를 반영한 세계와 한국의 인구현황 및 전망’에 따르면 한국 인구 중 고령인구 구성비는 올해 …
![[단독]‘1포기 2만원’ 배추값 쇼크… 김장철 앞두고 소매가 더 오를 듯](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9/24/130086896.1.jpg)
서울 은평구에 사는 권모 씨(69)는 23일 동네 마트에서 겉절이용 포기 배추를 사려다가 가격표를 보고 배추를 내려놨다. 3포기가 든 배추 한 망 가격은 4만5000원. 권 씨는 “추석 대목에는 한 포기에 2만 원이 넘던 게 1만5000원까지 내려온 거라는데 그래도 선뜻 사기엔 부담이…

약 50년 뒤에도 합계출산율이 최하위 수준에 머물면서 2072년 국내 총인구는 3600만 명까지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세계 인구가 25% 넘게 늘어날 동안 한국 인구는 오히려 31% 뒷걸음질 치는 셈이다. 생산연령인구(15∼64세)가 감당해야 하는 노년부양비는 지금보다 4배 가까이…

정부는 23일 올 4분기(10∼12월) 전기요금을 현 수준에서 동결하기로 했다. 지난해 2분기 인상 이후 6분기 연속 동결이다. 한국전력공사의 재무구조가 연일 악화되는 와중에도 정부가 여론의 눈치를 보며 요금 인상을 주저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날 한전의 주가도 향후 실적 …
글로벌 반도체 파운드리(위탁생산) ‘투 톱’인 대만 TSMC와 삼성전자가 아랍에미리트(UAE)에 대규모 첨단 반도체 공장을 짓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WSJ는 22일(현지 시간) 익명의 관계자를 인용해 TSMC와 삼성전자의 고위 임원이 UAE를 …

삼성전자가 반도체 사업 진출 50년을 맞아 과거 첫 D램 개발 신화 당시 임직원의 구호였던 ‘반도체인의 신조’를 새롭게 제정한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 경쟁 속에서 과거의 도전정신을 계승하며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모토를 세운다는 의미다. 23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반도체부문(DS…
주부 노모 씨(42)는 4년 전 독립보험대리점(GA) 소속 보험설계사의 권유를 받고 암보험 상품을 갈아타는 ‘승환계약’을 맺었다. 당시 기존 상품의 월 보험료가 대폭 인상됐는데 설계사가 “보장 조건이 동일하면서도 보험료가 1만 원 정도 저렴하다”며 해당 상품을 추천했기 때문이었다. …

올해 말로 임기가 만료되는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행장들의 후임을 정하기 위한 절차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올해 은행권 금융사고가 잇따랐던 만큼 내부 통제 성적표가 은행장 연임과 교체를 가르는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현재 5대 은행…
이달 들어 중순까지의 수출이 지난해보다 소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추석 연휴로 조업일수가 감소해 수출이 줄었지만 월간 수출은 12개월 연속 플러스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23일 관세청에 따르면 1일부터 20일까지의 수출액은 355억8300만 달러(약 47조5500억…
신한은행이 금융권 최초로 임원별 내부통제 관리 의무를 명시한 책무구조도를 도입했다. 23일 신한은행은 내부통제 책무구조도를 감독당국에 제출하고 책무구조도 시범 운영에 참여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초부터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책무구조도를 준비해왔다. 신한은행은 책무구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