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항공사 女승무원, LA서 노숙자 휘두른 흉기에 중태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에서 국내 항공사 여성 승무원 A 씨(25)가 현지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중태에 빠졌다. 15일(현지시각)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40분쯤 LA 중심가인 다운타운 인근 쇼핑몰에 위치한 대형마트 타깃 …
- 202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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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에서 국내 항공사 여성 승무원 A 씨(25)가 현지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중태에 빠졌다. 15일(현지시각)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40분쯤 LA 중심가인 다운타운 인근 쇼핑몰에 위치한 대형마트 타깃 …

통영해양경찰서는 16일 오후 4시50분쯤 통영시 욕지도 앞 양식장 바지선에 불이 났다고 밝혔다. 이 화재로 바지선은 전소했으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약 2시간만에 진압됐다. 해경은 양식장 작업을 마치고 바지선에 아무도 없는 것을 확인하고 떠났다는 소유주 A씨(60)…

이태원 핼러윈 참사 당시 현장 책임자였던 이임재 전 서울 용산경찰서장이 16일 국회에 출석해 “핼러윈 축제 인파 관리를 위한 기동대 지원을 요청했으나 서울경찰청에서 어렵다는 답이 돌아왔다”고 주장했다. 이 전 서장은 이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 증인으로 출석해 “핼러윈 축…

서울경찰청은 희생자 명단을 공개해 논란이 된 인터넷 매체 ‘민들레’와 ‘시민언론 더탐사’에 대한 고발 사건을 16일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에 배당하고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전날 국민의힘 이종배 서울시의원은 “정보 주체 동의를 받지 않고 위법하게 개인 정보를 제3자에 제공한 것…

더불어민주당이 이태원 핼러윈 참사 희생자 명단 공개에 대한 반발이 계속되자 “명단은 당이 공개한 것이 아니다”며 선 긋기에 나섰다. 대신 민주당은 “정부가 희생자 명단을 은폐했다”는 주장을 제기하며 국면 전환을 시도하는 양상이다. 민주당 장경태 최고위원은 16일 CBS 라디오에…

대구 서구의 한 LPG가스충전소에서 원인 미상의 폭발 및 화재가 발생했다.16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29분경 서구 중리동 LPG 가스충전소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이 불로 최소 7명이 화상을 입었다. 소방당국은 추가 인명피해 여부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

이태원 참사를 수사 중인 경찰청 특별수사본부(특수본)가 이임재 서울 용산경찰서 전 서장에게 소환을 통보한 것으로 나타났다.이 전 서장은 16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특수본의 소환 통보를 받았느냐’는 박성민 국민의 힘 의원 질문에 “받았다”며 “조사 시기는 다…

더불어민주당은 16일 검찰이 뇌물과 부패방지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이재명 대표의 측근 정진상 대표실 정무조정실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을 두고 “먼지털이 조작 수사”라고 규탄했다. 한민수 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검찰의 정치 탄압 수사에 덮인 진실을…

새만금 해상풍력 발전사업자가 사업권을 넘겨 초기 자본금의 7000배에 가까운 수익을 얻는 과정에서 허위서류를 제출하는 등 위법행위를 저지른 사실이 적발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해당 업체의 사업권 양도를 취소하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기로 했다. 산업부는 국정감사에서 부당이득 의혹을 …

정부가 이태원 참사 희생자 명단이 공개된 것과 관련해 재차 유감을 표했다. 유족 동의가 없는 명단 공개는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도 알렸다. 김성호 행정안전부 재난관리본부장은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이태원 참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 본부장은 …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 서장이 “이태원 참사 과정에서 보고를 한 건도 받지 못했다”고 16일 밝혔다.이 전 서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태원 참사 대응이 늦어진 이유’를 묻는 조은희 국민의힘 의원의 질문에 “이태원 참사를 안 시점이 밤 11시”라며 이렇…

폐기물 불법 매립 사건에 조직폭력배는 물론 전 기초의원과 공무원도 가담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북경찰청은 16일 사업장 폐기물 2만여톤을 농지에 불법 매립한 혐의(폐기물관리법 위반 등)로 폐기물 처리업체 대표 A씨(60대) 등 5명을 구속하고, 퇴직 공무원 B씨(60대) 등 15명을 …

술집에서 계산 문제로 업주와 다투다 출동한 경찰관을 발로 찬 혐의를 받는 현직 해경이 입건됐다.서귀포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서귀포해양경찰서 소속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전 3시15분쯤 서귀포시의 한 술집에서 계산 문제로 업주와 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이 지난 15일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민변은 유가족들이 혐오 표현 등 2차 가해로 인해 고통을 호소했다며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민변 ‘10·29 참사’ 진상규명 및 법률지원 태스크포스(T…

대구지법 제11형사단독(황형주 판사)은 16일 법원의 접근금지 명령을 어기고 헤어진 남자친구에게 연락한 혐의(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기소된 A씨(35·여)에게 벌금 700만원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월 헤어진 남자친구 B씨(31)를 찾아가는 등 스…

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해 의붓딸의 신체를 불법 촬영한 계부가 항소심에서 ‘1심의 형이 무겁다’고 주장했다.16일 대전지법 제1-2형사부(재판장 백승엽)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 혐의로 1심에서 징역 3년6개월을 받은 A씨(60)에 대한 항소심 첫 공판을 진행했…

검찰이 대규모 환불중단 사태와 관련해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은 ‘머지포인트’ 운영사 머지플러스의 최고운영책임자 권보군 씨(34)를 증거위조교사 혐의로 추가 기소했다. 권 씨의 부탁을 받고 증거를 위조한 지인 2명은 증거위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16일 서울남부지검 공판부(부장검…

9개월 된 아들을 학대한 혐의를 받는 30대 친모가 검찰에 넘겨졌다. 대전경찰청 아동·청소년범죄수사대는 16일 아동학대 및 방임 혐의를 받는 30대 친모 A씨를 구속송치 했다. A씨는 9개월 된 자신의 아들 B군을 굶기고 방치한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지난 8일 오후 병원으로 …

휴게소에서 쓰레기를 무단투기하는 청년들의 모습이 포착됐다. 16일 유튜브 채널 ‘한문철TV’에는 ‘그렇게 해서 부자 되겠습니까? 휴게소에서 생긴 일’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한 휴게소에서 청년 3명이 차 트렁크에서 쓰레기봉투와 스티로폼, 그리고 박스 등을 꺼내 휴…

이태원 참사를 수사 중인 경찰청 특별수사본부(특수본)가 고발장이 접수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에 대한 본격 수사 가능성을 내비쳤다. 김동욱 특수본 대변인은 16일 언론 브리핑에서 “일단 고발장이 접수되면 피의자 신분이 된다”며 “행안부 직원들 참고인 조사를 통해 (이 장관의) 구체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