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사 뒤에서 누운 채 ‘찰칵’…“학교가 엉망이 됐다” 비판 확산
충남의 한 중학교에서 남학생이 여교사 뒤에 누운 채 촬영하는 영상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유포돼 교육청이 조사에 나섰다. 12초 분량의 이 영상은 26일 오후 한 SNS에 게시된 뒤 인터넷에서 빠르게 퍼져나갔다. 이 영상에서 남학생은 판서를 하는 교사 뒤에 누운채 스…
- 2022-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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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의 한 중학교에서 남학생이 여교사 뒤에 누운 채 촬영하는 영상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유포돼 교육청이 조사에 나섰다. 12초 분량의 이 영상은 26일 오후 한 SNS에 게시된 뒤 인터넷에서 빠르게 퍼져나갔다. 이 영상에서 남학생은 판서를 하는 교사 뒤에 누운채 스…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검문을 피해 도주하던 중 순찰차까지 들이받은 40대 남성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서울 금천경찰서는 40대 남성 A 씨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및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입건했다고 28일 밝혔다. A 씨는 이날 새벽 4시 31분경 금천구 가산디지털단지역 인근 …

공군 내 성폭력 피해자인 이예람 중사 사망 사건을 수사 중인 안미영 특별검사팀이 부실 수사 의혹을 받고 있는 전익수 공군본부 법무실장을 재소환해 조사했다. 특검팀은 27일 오후 2시경 전 실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28일 오전 2시 20분경까지 12시간 넘게 조사한 뒤 돌려보냈…

서울 강남의 한 자택에서 마약을 한 혐의의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8일 경찰에 따르면 수서경찰서는 지난 26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수사 중이다. A씨는 같은날 오전 8시40분께 서울 강남에 위치한 자신의 자택에서 마약의 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조직폭력 범죄를 대상으로 100일간 특별단속을 벌여 총 1630명을 검거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4월20일부터 7월29일까지 진행된 이번 특별 단속으로 구속까지 이어진 인원은 307명이다. 단속 대상은 △기업형·지능형 불법행위(도박사이트·전화금융사기·대…

전북 군산경찰서는 부부싸움을 하던 도중 남편을 흉기로 찌른 A(50대)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2시 36분께 군산시 수송동의 자택에서 남편 B(50대)씨와 부부싸움을 하던 중 B씨의 가슴 부위를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

건물 옥상에서 친구들과 무리지어 놀던 한 중학생이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벌어졌다. 28일 광주 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27일 오전 10시16분쯤 광주 서구 금호등의 한 5층 상가건물 옥상에서 14살 중학생 A군이 추락했다. 긴급출동한 소방당국은 A군을 응급처치하고 인근 병원으로 이…

결혼식장을 돌며 하객들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남성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28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3단독 이근수 부장판사는 최근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절도) 혐의로 기소된 6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2년6개월을 선고했다. A씨는 지…

21년 전 대전 소재 국민은행 주차장에서 은행 직원 1명을 권총으로 살해하고 현금 3억원을 빼앗아 달아난 용의자 2명이 27일 구속됐다. 대전지법 최광진 판사는 이날 살인강도 등 혐의로 붙잡힌 A씨 등 2명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도망의 우려 및 증거인멸…

인도산 탈모 치료제 등 무허가 의약품을 밀수입해 불법 판매한 30대가 항소심에서도 1심과 같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제3형사부(항소부·재판장 김태호 부장판사)는 관세법·약사법 위반, 범죄수익 은닉의 규제·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30)씨에 대한 항소…

훈육 과정에 세 살배기 아이의 양팔을 갑자기 들어 올려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된 보육교사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형사 2단독 박민우 부장판사는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기소된 A(44·여)씨에게 금고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8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6…

입원하지 않은 환자의 진료기록부를 허위로 작성한 뒤 요양 급여비를 타낸 한의사와 의사 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형사 10단독 김정민 판사는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위반 방조, 사기, 의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한의사 A(50)씨에게 벌금 1000만 원을 선고했다고 28일 밝…

만취 상태로 차를 운전하다 손수레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그 손수레를 끌고가던 60대 여성에게 중상을 입힌 2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울산지법 형사2단독(판사 박정홍)은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위험운전치상)과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0개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