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찰, 오영훈 제주지사 선거 특보 2명 압수수색
검찰은 6·1지방선거와 관련해 오영훈 제주도지사의 특별보좌관 2명의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인 것으로 확인됐다. 22일 제주지방검찰청 등에 따르면 지난 18일 제주도청 내 정무특보와 대외협력특보 사무실 2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여 휴대전화와 컴퓨터 내 저장된 파일을 확보한 것으…
- 2022-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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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6·1지방선거와 관련해 오영훈 제주도지사의 특별보좌관 2명의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인 것으로 확인됐다. 22일 제주지방검찰청 등에 따르면 지난 18일 제주도청 내 정무특보와 대외협력특보 사무실 2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여 휴대전화와 컴퓨터 내 저장된 파일을 확보한 것으…

최근 뉴질랜드에서 중고로 판매된 여행가방에서 아시아계 아동 시신 2구가 나왔는데 가방이 보관됐던 창고를 임차했던 사람이 40대 한국계 뉴질랜드인 여성으로 드러났다. 뉴질랜드 경찰은 이 여성이 한국에 있다고 보고 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폴)을 통해 한국 경찰에 공조 수사를 요청했다. …

검찰이 해외계좌 잔액을 실제보다 적게 신고함 현의로 서영배 태평양개발 회장을 재판에 넘긴 것으로 확인됐다. 서 회장은 태평양그룹 창업주인 서성환 회장의 장남이자 서경배 아모레퍼시픽회장의 친형이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조세범죄조사부(부장검사 민경호)는 지난 6월 말 …

작업 현장에서 동성 팀원을 수차례 추행한 60대 팀장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다. 22일 대전지법 제11형사부(재판장 박헌행)는 성폭력범죄처벌등에관한특례법 위반(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추행) 혐의로 기소된 A씨(60)에 대해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또 성폭력…

윤석열 대통령은 22일 이번 폭우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들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할 것을 한덕수 국무총리에게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한 총리와 주례회동에서 “그동안 소상공인은 재난지원금 지원대상이 아니었지만, 이번에는 소상공인들의 피해가 매우 컸던 만큼 지원대상에 …

보육원에서 자란 광주 한 대학교 새내기가 교내 화단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홀로서기’에 대한 두려움으로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22일 광주 광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5분쯤 광산구 한 대학교 건물 뒷편 화단에서 해당 학교 새내기 A군(18)이…

양산 사저 앞에서 장기 1인 시위를 해오다 문재인 전 대통령 부부에게 모욕성 발언을 하고, 사저 관계자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구속된 60대 남성이 문 전 대통령 내외를 상대로 맞고소에 나섰다. 22일 양산경찰서에 따르면 특수협박 등의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A 씨(65)는 최근 유…

운전 중 동승한 동료가 사망하는 교통사고를 낸 뒤 아무런 조치 없이 현장을 이탈해 달아난 미군이 경찰에 체포됐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도주치사) 혐의로 주한미군 소속 A상병(20대)을 체포해 미 헌병대에 인계했다고 2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문재인 정부에서 이전 정권에서 임명된 부처 산하 기관장들의 사퇴 종용이 있었다는 ‘블랙리스트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부) 전직 차관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했다. 22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동부지검 기업·노동범죄전담부(부장검사 서현욱)는 이날 오전부터 용모 전 …

한 60대 남성이 접촉사고를 내고 달아난 차량으로 오인해 애먼 차량을 야구방망이로 파손해 입건됐다.인천 미추홀경찰서는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60대 남성 A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2일 밝혔다.A 씨는 전날 오전 0시 35분경 인천시 미추홀구 학익동 주택가 길가에서 50대 여성 B 씨의…

“저는 얼굴도 못봤어요. 자꾸 악취가 나니까 옆집 사람이 집 주인에게 말해 신고했다고 하는데…. 안타까워서 어쩌나.”22일 오전 찾은 60대 여성과 20~30대 두 딸이 숨진 채 발견된 수원시 권선구의 한 연립주택. 세 모녀 시신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 등에 의해 수습된 상태지만 …

임금 정산 등의 문제에 불만을 품고 자신이 일했던 제주의 한 자동차 정비소에 불을 낸 60대 남성이 구속됐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일반 건조물 방화, 일반 건조물 침입 혐의로 A씨(61)를 구속했다고 22일 밝혔다. 현재 A씨는 지난 18일 오후 8시53분쯤 제주시 노형동에 있는 한 …

한 시민이 뺑소니 사고를 낸 뒤 도주한 운전자를 추격했다가 살인미수 용의자를 붙잡는 사건이 발생했다.21일 SBS에 따르면 국가대표 수구선수 출신 이민수씨(43)는 지난 19일 오후 4시24분쯤 인천 서구 가좌동의 한 도로에서 접촉 사고를 당했다.흰색 카니발 차량이 이씨 차량의 뒤쪽을…

피해 내용을 말하기 어려운 위급상황에서 말을 하지 않고 전화기를 ‘똑똑’ 치거나 버튼을 누르기만 해도 경찰에 신고할 수 있는 시스템이 도입된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위급 상황에 놓인 시민들이 신고를 쉽게 할 수 있는 ‘똑똑 캠페인’을 기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시스템…

‘마스크를 착용해 달라’고 요구한 편의점 종업원을 폭행해 입건된 60대가 종업원을 찾아가 보복 폭행을 일삼아 경찰에 붙잡혔다. 강원 원주경찰서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보복 범죄) 혐의로 A 씨(67)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21일 오후…

중국 국적의 30대 사위를 살해하고 달아난 혐의를 받는 같은 국적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22일 오전 9시 10분경 광진구 자양동 자택에서 30대 사위 B 씨를 살해한 용의자로 50대 남성 A 씨를 경북 칠곡에서 검거했다고 밝혔다. A 씨는 이날 새벽 1시경…

윤석열 대통령은 22일 “집중 호우로 대규모 피해가 발생한 서울 관악구, 경기 양평군, 충남 부여군 등 10개 시·군·구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한다”고 밝혔다.

“가족들이 먹는 식탁 위에 담배꽁초라는 것이 올라왔을 때 그 속상함은 사실 이루 말할 수가 없거든요. 이렇게 하나하나 먹는 것까지도 예민해지고 뭔가 문제가 되는 것들이 저희 가족 입장에서는 엄청난 상처였어요”동네 반찬가게에서 산 깻잎 반찬을 먹다 담배꽁초로 추정되는 물체를 발견한 A …

뉴질랜드에서 온라인 경매로 산 가방 안에 어린이 시신 2구가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가족으로 추정되는 여성이 한국에 체류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22일 경찰청 등에 따르면 뉴질랜드 현지 경찰은 숨진 어린이들의 가족으로 추정되는 A 씨가 한국에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인터폴을 통해 한…

인천계양경찰서는 흉기로 아내를 찌른 A(70대)씨를 체포했다고 22일 밝혔다. A씨는 전날(21일) 오전 11시40분께 인천 계양구 자택에서 아내인 B(70대·여)씨의 목과 귀 등을 흉기로 여러 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아침밥을 차려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B씨와 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