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천 경마장 관중석에 있던 관람객 쓰러져 숨져
경기 과천시 한국마사회 경마공원 관중석에 있던 50대 쓰러져 숨졌다. 10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0분께 경마공원 6층 관람석에 있던 50대 A 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A 씨는 마사회 직원들에 의해 심폐소생술을 받은 가운데 출동한 119 구급대원들에 의…
- 2022-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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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과천시 한국마사회 경마공원 관중석에 있던 50대 쓰러져 숨졌다. 10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0분께 경마공원 6층 관람석에 있던 50대 A 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A 씨는 마사회 직원들에 의해 심폐소생술을 받은 가운데 출동한 119 구급대원들에 의…

온라인 커뮤니티에 윤석열 대통령 테러 의심 글을 작성한 40대가 경찰에 자수했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40대 초반 A씨를 협박미수 혐의로 조사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A씨는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인터넷 한 사이트 주식 게시판에 윤 대통령에 대한 테러 암시 글 3건을 올린 혐의를…

9일 한 포털사이트 증권토론방에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테러 계획을 암시하는 듯한 글이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강원경찰청은 “9일 오전 2시경 한 포털사이트 증권토론방에 윤 대통령 테러 계획이 의심되는 글이 올라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1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 …

경북 포항에서 새끼고양이를 잔혹하게 죽여 경찰에 붙잡힌 30대 남성이 3년 전 포항 한동대학교 고양이 살해범과 동일인물인 것으로 밝혀졌다. 포항북부경찰서는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30대 A씨를 구속했다고 1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1일 오후 1시30분께 포항시 …

경기 평택시의 한 초등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초등학생을 치어 1명을 숨지게 한 굴착기 기사가 구속됐다. 하지만 굴착기는 법상 자동차로 인정되지 않아 가해자를 가중처벌할 수 있는 이른바 ‘민식이법’과 ‘도주치사’가 모두 적용되지 않아 논란이 되고 있다. …

온라인에 윤석열 대통령 테러가 의심되는 글이 올라왔다는 신고를 받은 경찰이 사용자 아이디에 대해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했으나 검찰이 영장을 반려했다. 경찰은 조만간 입건 전 조사(내사)를 마무리 할 예정이다. 1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시50분께 “온라인에 윤 대통령을 테러…

국군정보사령부 북파공작원 팀장 출신의 전직 육군 대령이 군사기밀을 빼돌린 혐의로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14단독 김창모 부장판사는 최근 군사기밀보호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59)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
![[영상]튀르키예 발 대한항공 여객기 엔진 이상으로 인근 공항에 비상착륙](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7/10/114378328.1.gif)
튀르키예(터키) 이스탄불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오던 대한항공 여객기가 기체 이상을 감지하고 아제르바이잔의 수도 바쿠에 비상 착륙했다. 10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이스탄불 국제공항에서 이날 0시 25분(이하 한국 시간) 출발한 대한항공 KE9956편(HL8228) A330-200여객기…
![병역 신검4급 받은 자동차 딜러, 알고보니 대인기피증 연기해[사건 Zoom In]](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7/10/114374186.3.jpg)
자동차 딜러로 일하는 청년이 대인기피증을 호소하며 병역 신체검사에서 4급(사회복무요원 근무 대상) 판정을 받았습니다. 자동차 딜러는 찾아온 고객들에게 차를 소개하고 가격과 옵션을 놓고 흥정도 해야 하는 직업인데, 대인기피증을 앓는 사람이 할 수 있는 직업인지 언뜻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개그맨 허경환씨가 운영하는 식품 유통업체 ‘허닭’(옛 얼떨결)의 회삿돈 수십억원을 빼돌린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동업자가 징역형을 확정받았다. 대법원 1부(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등 혐의로 기소된 양모(42)씨의 상고심에서 징역 …

스토킹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신고 여성에게 “호감 행동 아니냐”라며 혐의자를 감싸는 듯한 말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8일 KBS는 서울 강서구에서 스토킹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2차 가해 발언을 해 신고자를 두 번 울린 사건에 대해 보도했다. 신고자 A씨가 사는 오피스…

제20대 대통령선거 기간 중 특정 후보의 거친 발언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선거 벽보를 찾아다니며 락카 스프레이를 뿌린 60대 남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부산지법 형사6부(김태업 부장판사)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고 10일 밝혔다.…

거짓으로 서류를 작성해 교육청으로부터 3억원에 달하는 보조금을 편취한 학교 이사장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형사 8단독 박상수 판사는 지방재정법위반, 사기 혐의로 기소된 광주지역 학교법인 모 학원 이사장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0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