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덕연 일당 공범’ 갤러리 대표 구속…“도망 염려”
라덕연 H투자컨설팅업체 대표(42) 일당의 주가조작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갤러리 대표가 구속됐다. 서울남부지법 유환우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6일 자본시장법 위반,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혐의를 받는 갤러리 대표 남모씨(30)에 대해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특정…
-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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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덕연 H투자컨설팅업체 대표(42) 일당의 주가조작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갤러리 대표가 구속됐다. 서울남부지법 유환우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6일 자본시장법 위반,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혐의를 받는 갤러리 대표 남모씨(30)에 대해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특정…

경기도 김포와 파주에 이어 고양시에도 ‘말라리아 경보’가 내려졌다. 경기도는 고양시에서 4명의 말라리아 군집 추정사례가 발생해 6일 자로 말라리아 경보를 발령하고, 해당 지역 거주자와 방문객들에게 감염 예방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군집 추정사례란 말라리아 위험지역 내 2명…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은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6일 항소심 첫 재판에 출석했다. 유 전 이사장은 이날 서울서부지법 형사항소1부(부장판사 우인성) 심리로 열린 첫 공판기일에 출석하며 취재진과 만나 “같은 사건에 한 번 더 법원의 판…
![[단독]檢, ‘백현동 50m 옹벽 논란’ 산지관리법 위반 혐의 본격 수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7/06/120116880.1.jpg)
백현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이른바 ‘50m 옹벽’ 아파트를 지은 민간사업자의 산지관리법 및 건축법 위반 혐의에 대해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6일 동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부장검사 엄희준)는 4일 백현동 사업 당시 성남시 녹지과에서 산지…

정부가 운영하는 취업포털 사이트 ‘워크넷’에서 해킹으로 회원 개인정보 약 23만 건이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한국고용정보원은 6일 오후 3시 기준으로 중국 등 해외 IP 28개를 통해 워크넷에 23만여 건의 무단접속이 발생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960만 명의 회…
“딸이 ‘미우미우’ 운동화를 갖고 싶다고 해서 알겠다고 했죠. 그런데 알고 보니 118만 원짜리더라고요.” 경기 화성시에 사는 박지영 씨(38)는 최근 초등학생 딸(11)이 사달라고 한 신발을 인터넷으로 찾아보고 깜짝 놀랐다. 박 씨는 “몇만 원짜리인 줄 알았는데 어이가 없었다. 처…

방송통신위원회가 월 2500원의 TV 수신료를 내지 않더라도 단전 등의 불이익은 없을 것이라고 밝히자, KBS는 방통위가 ‘납부 거부권’이 인정되지 않는 TV 수신료에 대해 체납을 유도하고 있다고 반발했다. 방통위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TV 수신료를 전기요금과 분리 징수하도록 한 …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출에 따른 전국적 우려와 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원자력 방사선, 핵의학 분야 전문가들이 한데 모여 혼란·확산을 저지하고 나섰다. 과학기술한림원은 6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처리 후 방류의 국내 영향’을 주제로 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생후 20개월 아들을 사흘 동안 집에 홀로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0대 친모에게 검찰이 중형을 구형했다.인천지법 형사15부(부장판사 류호중) 심리로 열린 6일 결심공판에서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아동학대살해), 아동복지법 위반(상습아동유기·방임) 혐의로 …

스마트폰의 지문 인식 잠금 해제 기능을 악용해 만취객을 상대로 5500여만 원의 금품을 빼앗은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강남·서초·송파 등 유흥가 일대에서 취객을 상대로 11차례에 걸쳐 강도·절도·공갈·컴퓨터등사용사기 등을 저지른 …
![[단독]목동 아파트서 총알 발견… 폭발 위험은 없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7/06/120115750.1.jpg)
서울 양천구 목동 아파트 단지 내에서 총알이 발견돼 경찰이 출동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6일 양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경 서울 양천구 목동의 한 아파트 헌옷 수거함에 “총알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과 군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경찰이 도착해 보니 헌옷 수거함 내부에 총알 …

지구의 평균기온이 지난 3일 비공식 최고 기록에 도달한 지 이틀 뒤인 5일에도 계속 사상 최고치를 유지했다. 이는 기후변화에 따른 극단적 이상 기후를 보여주는 것이다.위성 데이터와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이용한 미 메인대학 기후분석기에 따르면 5일 지구 평균기온은 17.18도였다. 평균기…

검찰이 2500억 원대 펀드 환매 중단 사태를 일으킨 ‘디스커버리 사건’의 수사를 본격 재개했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단장 단성한)는 6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디스커버리자산운용 사무실과 양천구 소재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에 수사관들을 보내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

서울을 비롯한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상반기(1~6월) 정부의 공공요금 동결 기조에 따라 미뤄놨던 대중교통 요금 인상을 추진 중이다. 고물가가 지속되는 가운데 대중교통 요금까지 오르면서 서민들의 부담이 가중될 전망이다. 6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다음주 중 ‘교통요금 조정 물가대…

천식은 60~70대 이상 노년층에서 주로 발생하는 것으로 흔히 알려져 있지만 최근 20대 천식 유병률이 최근 약 10년 새 7배 이상 늘어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6일 서울아산병원에 따르면 호흡기내과 오연목·이세원·이재승 교수팀은 2007년부터 2018년까지의 국민건강영양조사 …

생후 1일된 딸을 암매장한 친모가 인천에서 긴급체포된 가운데, 경기 김포시 한 텃밭에서 해당 영아로 추정되는 유골이 나왔다. 인천경찰청 여청수사대는 6일 오후 경기 김포시 대곶면의 사유지 주택 텃밭에서 40대 친모 A씨가 암매장한 딸 B양의 백골시신을 7년 만에 발견했다. 경찰은 …

절기상 소서(小暑)인 금요일 7일에는 새벽에 제주에서 내리기 시작한 장맛비가 아침엔 남부, 오후엔 충청 남부까지 확대되겠다. 토요일인 8일까지 예상 누적 강수량은 최대 150㎜ 이상이다. 비가 내리지 않는 중부 지방의 낮 기온은 32도까지 올라가며 무덥겠다. 6일 기상청에 따르면 …

경기 양평군이 6일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의 서울-양평 고속도로 건설사업 백지화 선언에 대응해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백지화 철회를 요청했다. 원 장관은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일가에 특혜를 주기 위해 ‘서울~양평 고속도로’ 노선 변경을 시도했다는 의혹이 정치권에서 제기되자 …

영유아 사교육 수요를 유치원과 어린이집 등 공교육에서 흡수하겠다는 정부의 사교육 대책이 부모들에게 ‘초등학교 입학 전 선행학습은 필수’라는 잘못된 인식을 심어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영유아의 발달 과정에 적합하지 않은 방과 후 특성화 프로그램이 유치원 등에 우후죽순 생길 수 있다…

경기 성남 대장동 개발 사업에 초기부터 참여한 ‘천화동인 5호’ 소유주 정영학 회계사를 협박한 동업자 정재창씨가 검찰로 송치됐다. 6일 경기남부경찰청은 정씨에게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공갈) 혐의를 적용, 서울중앙지검에 넘겼다. 정씨는 2020년 말부터 2021년 초까지 정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