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분기 마약 밀수 180kg 적발…여행자 밀수 2배 증가
올해 1~3월 국내로 밀수를 시도하다 적발된 마약류가 180kg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약 600만 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양이다. 특히 여행자를 가장한 마약 밀수가 1년 전보다 2배 이상으로 증가했다.6일 관세청은 정부대전청사에서 ‘마약밀수 특별대책 추진단 회의’를 열고 이…
- 10분 전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올해 1~3월 국내로 밀수를 시도하다 적발된 마약류가 180kg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약 600만 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양이다. 특히 여행자를 가장한 마약 밀수가 1년 전보다 2배 이상으로 증가했다.6일 관세청은 정부대전청사에서 ‘마약밀수 특별대책 추진단 회의’를 열고 이…

혼인율은 2년 연속 상승했으나 90년대생의 결혼 의향은 여전히 낮다. 상대 부재와 경제적 제약이 주원인이며, 주거비와 일자리 등 구조적 장벽 완화가 시급하다는 분석이다.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수사 과정에서 제기된 ‘연어·술파티 회유 의혹’ 당사자인 박상용 검사의 직무가 6일 정지됐다. 법무부는 이날 “대북송금 사건 수사과정에서의 직무상 의무위반, 수사 공정성에 의심이 가는 언행 등 비위로 감찰 중인 박 부부장검사에 대한 직무집행의 정지를 명했다”고…

유니세프는 뷰티 브랜드 ‘핑크원더’의 최금실 대표가 유니세프 초고액 후원자 모임인 ‘유니세프 인터내셔널 카운슬(UNICEF International Council)’에 한국인 최초로 가입했다고 6일 밝혔다. 이 모임은 어린이들을 위해 100만 달러(약 13억 원) 이상을 기부한 후원자…

택시비를 내주겠다며 미성년자를 유괴하려 한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은 지난달 26일 미성년자 약취유인 미수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 A씨를 구속 기소했다.A씨는 지난 3월 12일 오전 0시30분께 서울 양천구의 한 버스정…

136년 전 외국인 선교사가 조선을 여행하며 남긴 기록과 사진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은 7일 제54주년 보건의 날을 맞아 근대 의료 선교사 관련 기록을 수집·보존하는 양화진기록관 소장 자료인 ‘로제타 셔우드 홀의 두루마리 기행편지’를 전면 복원해 공개한다고 6일 밝…

3대(내란·김건희·채 상병) 특검의 남은 의혹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검(특별검사 권창영)은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이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에 개입을 시도한 정황을 확인했다고 6일 밝혔다. 권영빈 특검보는 이날 오후 특검 사무실에서 진행된 브리핑에서 “3월 초순경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관련…
서울시가 에코마일리지 등 에너지 절약 실천에 따른 현금성 인센티브를 확대하기로 했다. 중동 지역 분쟁 등으로 에너지 수급 불안이 커진 상황에서 에너지 절약을 위한 시민 참여를 늘리겠다는 취지다. 6일 서울시는 승용차, 건물, 시민 실천 등 3개 분야에서 기존 마일리지에 더해 특별 인센…

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서울형 키즈카페 여의동점에서 여느 키즈카페와 다름없이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이어졌다. 다른 점이 있다면 곳곳에서 영어가 들린다는 점이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 원어민 강사 글렌 씨(60)가 아이들에게 다가가 교구를 들고 “Do you like fish(물고기를…

65세 이상 고령자에게 지급되는 기초연금 예산이 9년 새 3배 이상으로 늘었지만, 수급 자격을 갖추고도 연금을 받지 못하는 노인은 줄어들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복잡한 수급자 선정 기준과 ‘신청주의’를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6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공적 노후 소득 보장체계…

경기 평택시는 지난달 19일 ‘고덕국제화계획지구’(고덕국제신도시) 개발의 최대 현안이었던 주한미군 ‘알파탄약고’ 이전이 최종 완료됐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고덕지구 3-3단계 사업을 포함한 신도시 조성 사업이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고덕국제신도시는 2008년부터 단계별 개발이 …

이르면 이달부터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에 실외체육시설이나 야영장 등을 신규로 조성할 수 있게 된다.국토교통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6일 밝혔다. 개정안은 이달 중 공포돼 즉시 시행될 예정이다. 앞으로 시…

금품을 받고 남의 집 현관문에 오물을 뿌리거나 명예훼손성 유인물을 살포한 이른바 ‘보복 대행’ 범죄 연루자가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다.경기남부경찰청은 6일 지난해 12월부터 최근까지 경기남부 지역에서 발생한 보복 대행 사건 피의자 23명을 재물손괴, 명예훼손 등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

화요일인 7일은 전날 비가 그친 뒤 황사 영향으로 일부 지역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가운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다. 아침에는 내륙을 중심으로 0도 안팎까지 내려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6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은 기압…
![“스펙 쌓아 취업하던 시대 끝났다…AI 시대, ‘소규모 창업’이 온다”[김현지의 with AI]](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06/133683230.1.png)
“기업이 원하는 스펙을 쌓아 취업하던 기존의 공식이 무너지고 있다. 이제는 누군가 일을 주기를 기다리는 대신 스스로 문제를 찾아내고 정의해 일을 직접 만드는 방식으로 사고를 바꿔야 한다. AI 시대에는 연 1~2억 원 수준의 수익으로 지속 가능한 소규모 창업이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를 …

스토킹 살해범 김훈(44) 사건과 같이 경기남부 지역 내 스토킹 범죄, 교제폭력 관련해 재범 위험성이 높은 관계성보복 범죄가 183건이며 34명이 구속됐다.경기남부경찰청은 6일 출입기자 정례 간담회를 통해 3월19일~4월2일 전수점검을 실시하고 이중 관계성 범죄로 집계된 건수는 452…

부산관광공사는 을숙도 생태공원을 활용한 외국인 전용 관광 상품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낙동강 하구에 있는 을숙도 생태공원은 세계적인 철새 도래지이자 습지 보전 지역이다.공사는 공원의 장점을 살려 생태·웰니스·교육 가치를 결합한 체류형 관광 모델을 선보인다. 유럽과 미주 관광객을 대…

백화점 VIP 라운지 입장이 가능한 카드를 빌려 귀금속과 시계 등 7억원 상당의 물건을 구입한 뒤 대금을 제대로 갚지 않은 60대 여성에게 실형이 선고됐다.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사1부(부장판사 김국식)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사기 등의 혐의로 기소된 A(67·여)씨…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을 치르고 있는 주진우(부산 해운대구갑) 국회의원이 ‘어르신 일터·배움터 패키지 공약’을 6일 발표했다.부산 인구의 25.4%가 어르신 세대인 가운데, 기존 복지 패러다임을 수동형에서 활동형·수익형으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주 의원은 현재 공공형…

신상진 경기 성남시장이 중동 사태로 촉발된 ‘에너지 쇼크’에 대응해 전국 지자체로는 처음으로 ‘에너지 안심지원금’을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신 시장은 이날 오전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에너지 가격 급등은 서민 경제에 즉각적인 위협”이라며 “지방정부가 책임 있게 대응해 시민 일상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