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가 견인 ‘천정부지’ 과일값…인플레 기여도 13년 만에 ‘최대’
최근 과일 가격이 고공행진하면서 13년 만에 가장 높은 인플레이션 기여도를 나타냈다. 12일 기획재정부와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1월 소비자물가에서 ‘과실’의 기여도는 0.4%포인트였다. 이는 2011년 1월(0.4%p) 이후 13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
- 2024-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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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과일 가격이 고공행진하면서 13년 만에 가장 높은 인플레이션 기여도를 나타냈다. 12일 기획재정부와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1월 소비자물가에서 ‘과실’의 기여도는 0.4%포인트였다. 이는 2011년 1월(0.4%p) 이후 13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

지난달 소비자물가 중 설탕 가격 상승률이 16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른바 ‘슈거플레이션’을 우려하던 지난해 가을보다 상승폭이 커졌다. 12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의 품목별 소비자물가지수에 따르면 1월 설탕 지수는 146.77(2020=100)을 기록해 전년 동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