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40억 보다 값진 ‘존중의 기록’…소방관들, 김동연 지사에 손편지
“누군가에게는 숫자로 남는 시간일지 모르지만, 저희에게는 불길 속에서의 한 걸음이었고, 차가운 새벽 공기 속에서 구조를 기다리던 숨이었으며,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밤을 지새운 기록이었습니다.”설 연휴를 앞둔 14일, 경기도 수원남부소방서를 찾은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손에는 감사패와…
- 2026-02-18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누군가에게는 숫자로 남는 시간일지 모르지만, 저희에게는 불길 속에서의 한 걸음이었고, 차가운 새벽 공기 속에서 구조를 기다리던 숨이었으며,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밤을 지새운 기록이었습니다.”설 연휴를 앞둔 14일, 경기도 수원남부소방서를 찾은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손에는 감사패와…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인천과 서해 섬을 잇는 일부 여객선이 기상상황에 따라 통제됐다. 이날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인천운항관리센터에 따르면 인천 연안여객선 15개 항로 18척 중 14개 항로 17척의 여객선이 운행 중이다.백령항로 중 백령~인천 코리아프린세스호, 백령~소청 푸른나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