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테랑 슈터 오용준 ‘봄 농구’서 드러난 또 다른 가치
현대모비스 포워드 오용준(39·193㎝)이 4강 플레이오프(PO·5전 3선승제)에 이어 챔피언결정전(7전 4선승제)에서 또 다른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 오용준은 13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인천 전자랜드와의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
- 2019-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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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포워드 오용준(39·193㎝)이 4강 플레이오프(PO·5전 3선승제)에 이어 챔피언결정전(7전 4선승제)에서 또 다른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 오용준은 13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인천 전자랜드와의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

울산 현대모비스(정규리그 1위)와 인천 전자랜드(2위)가 13일 오후 2시30분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7전 4선승제) 1차전을 갖는다. 두 팀은 정규리그에서 6차례 격돌했다. 5승1패를 거둔 현대모비스의 절대 우세. 전자랜드가 거…

울산 현대모비스(정규리그 1위)와 인천 전자랜드(2위)가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7전4선승제)에서 격돌한다. 두 팀은 13일 오후 2시30분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챔피언결정전 1차전을 갖는다. 현대모비스는 10번째 챔피언결정전이지만 전자랜드는 창단 이후…
▽프로야구 △잠실: 두산 후랭코프-LG 차우찬 △문학: KIA 터너-SK 다익손 △대구: KT 금민철-삼성 헤일리 △고척: 한화 박주홍-키움 요키시(이상 18시 30분) △창원: 롯데 톰슨-NC 루친스키(19시) ▽골프 KLPGA투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스(7시·울산 보라CC) ▽…

여자프로농구 2018~2019 시즌 통합 챔피언에 오른 청주 KB스타즈가 14일 오후 5시 홈구장 청주체육관에서 첫 통합 우승을 기념하고 ‘여자농구특별시’ 청주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농구가무(歌舞) 시즌2-우승 잔치!’를 개최한다. 행사 당일 청주체육관에는 한마음으로 우…

팟츠, 4강 PO 평균 25.0점 3연승 견인 정규리그 현대모비스전은 평균 10.8점 챔프전서 이대성·쇼터의 수비 극복 과제 인천 전자랜드(정규리그 2위)는 13일 오후 2시30분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울산 현대모비스(1위)를…

농구는 경기를 뛰는 선수들의 체력소모가 많은 종목이다. 코트 위에 있는 5명 중 능력에 따라 공격 비중이 높은 선수, 반대로 수비 비중이 높은 선수가 정해져 있지만 기본은 공격, 수비를 모두 다 해야 하는 것이 농구의 특성이다. 당연히 공격, 수비가 모두 가능한 ‘공수겸장’의 가치가…

우승을 향한 열망은 종목을 막론하고 감독과 코치, 선수뿐 아니라 구단 프런트도 강하다. 감독과 선수가 징크스를 이야기하듯 프런트도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하거나, 꼭 해야만 하는 일들이 존재한다. 한 구단의 경우 ‘경기 당일 자장면을 먹으면 승리한다’는 믿음 때문에 …

“유재학 감독님은 항상 ‘배고픈 놈이 이긴다’는 말씀을 하신다. 누구보다 간절하게 경기하겠다.”(이대성) “배가 더 고픈 것은 우리다.”(박찬희) 현대모비스 이대성과 전자랜드 박찬희는 저마다 챔피언을 향한 갈증을 드러내며 승리를 다짐했다. 10일 서울 강남구 KBL센터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에서 맞붙는 현대모비스와 전자랜드의 베테랑 장내 아나운서의 대결도 그 어느 때보다 불꽃이 튈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모비스 김준원 씨(50)와 전자랜드 함석훈 씨(52)는 프로농구가 출범한 1997년 처음 마이크를 잡기 시작한 원조 멤버다. 기업 행사 진행자…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 외국인 가드 기디 팟츠(24·185㎝)의 별명은 ‘삼산동 귀요미’다. 홈구장이 있는 삼산동과 사랑스러운 사람을 뜻하는 귀요미가 합쳐진 배경에는 팟츠의 매력적인 플레이와 정감 가는 외모가 자리 잡고 있다. 정규리그 맹활약으로 인천 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한 팟츠는 …

울산 현대모비스의 가드 이대성(29)은 올 시즌 프로농구에서 가장 ‘핫’한 선수다. 화려한 드리블과 돌파, 폭발력까지 겸비해 팬들로 하여금 농구 볼 맛나게 하는 매력이 있다. 반면 단점도 명확하다. 팀의 흐름을 깨는 실책이 잦고 무엇보다 자신만의 플레이에 한 번 꽂히면 주위를 보…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은 울산 현대모비스와 인천 전자랜드의 격돌로 압축됐다. 두 팀은 13일 1차전을 시작으로 7전4승제의 일전에 돌입한다. 두 팀은 정규리그에서 6번의 맞대결을 가졌다. 현대모비스가 5승1패로 전자랜드를 압도했다. 그러나 챔…

이제는 깜짝 활약이 아니다. 인천 전자랜드 센터 이대헌(27·197㎝) 얘기다. 지난달 20일 상무에서 제대해 팀에 합류한 그가 어엿한 전자랜드의 핵심 전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누구도 예상치 못한 일이다. 이대헌은 창원 LG를 상대로 한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남은 시간은 1분 11초. 스코어는 80-80 동점이었다. 현대모비스에는 결정적인 순간 경기를 좌우할 만한 실력과 심장을 가진 해결사들이 있었다. 현대모비스는 9일 전주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4차전에서 84-80으로 KCC의 끈질긴…

● 승장 울산 현대모비스 유재학 감독 = 챔피언결정전에 올라 좋다. 재미있는 경기였지만 어려운 경기이기도 했다. 전체적으로 보면 스타팅 라인업을 처음 이렇게 가져갔는데 1쿼터를 잘 풀었다. 주도권을 가져오는데 성공했다. (함)지훈이가 컨디션이 안 좋았는데 나머지는 다 괜찮았다. 80-…

9일 KCC 84-80 꺾고 챔프전행 전자랜드 상대로 통합 챔프 도전 13일 챔피언결정전 1차전 열려 전주 KCC와 울산 현대모비스는 9일 전주체육관에서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PO·5전3선승제) 4차전을 가졌다. 현대모비스가 2승1패로 앞선 가…

울산 현대모비스가 전주 KCC를 잡고 통산 10번째로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역대 최다 진출 기록이다. 현대모비스는 9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KCC와의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5전3선승제) 4차전에서 접전 끝에 84-80으로 승리했다. 안방…

‘노병은 죽지 않는다. 다만 사라질 뿐이다.’ 더글라스 맥아더 장군이 남긴 명언이다. 나이가 들더라도 정신만큼은 영원히 살아있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의 노장 가드 양동근(38)이 꼭 그렇다. 우리 나이로 내년이면 마흔이 되는 노장이지만, ‘2018~…

울산 현대모비스는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전주 KCC와의 4강 플레이오프(PO·5전3선승제)에서 ‘200세 라인업’을 가동한 적이 있다. 동갑인 외국인선수 아이라 클라크(44·200㎝)와 문태종(44·199㎝)을 비롯해 오용준(39·193㎝), 양동근(38·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