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로웨이 지워버린 섀넌 쇼터, 현대모비스의 숨은 MVP
“내가 같이 있던 선수 중 최고야.” 울산 현대모비스의 유재학 감독은 올 시즌 내내 외인 가드 섀넌 쇼터에 대한 칭찬을 입에 달고 살았다. 기량은 물론이고 인성 면에서도 말할 것 없이 코칭스태프의 요청을 모두 잘 받아들여 경기력으로 녹여냈기 때문이다. 쇼터는 2명의 외국선수가 함께…
- 2019-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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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같이 있던 선수 중 최고야.” 울산 현대모비스의 유재학 감독은 올 시즌 내내 외인 가드 섀넌 쇼터에 대한 칭찬을 입에 달고 살았다. 기량은 물론이고 인성 면에서도 말할 것 없이 코칭스태프의 요청을 모두 잘 받아들여 경기력으로 녹여냈기 때문이다. 쇼터는 2명의 외국선수가 함께…

울산 현대모비스의 양동근(38)과 이대성(29)은 리그에서 가장 막강한 백코트 콤비다. 둘은 리그 최고의 공격력과 수비력을 동시에 갖춘 ‘공수겸장’이다. 이는 현대모비스 유재학 감독이 가장 든든하게 생각하는 요소다. 각 구단 감독들이 상대 단신 외국선수 수비에 골머리를 앓을 때 유 …

● 현대모비스 유재학 감독 = 이번 시즌 개막 전 우승을 목표로 잡고 여러 계획을 준비한 뒤 경기를 치렀다. 그 과정에서 부상이라는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겨내고 결과를 만들어준 선수들에게 고마움을 얘기하고 싶다. 나이 많은 선수들의 리더십이 우승의 원동력이다. 팀이 하나되도록 훈련에 동…

울산 현대모비스가 통산 7번째 챔피언결정전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현대모비스는 21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7전4선승제) 5차전에서 인천 전자랜드에 92-84로 승리했다. 시리즈 전적 4승1패로 전자랜드를 앞선 현대모비스는 …

‘V7’ 7기통의 성능 좋은 고급 자동차 엔진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한국프로농구 최고 명문 울산 현대모비스가 이룩한 7번의 우승을 뜻하는 표현이다. 단연 KBL 출범이래 최다 우승 횟수다. 현대모비스는 21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

창단 후 첫 챔피언 등극을 노린 인천 전자랜드의 도전이 챔피언결정전 5차전에서 막을 내렸다. 정규리그 2위 전자랜드는 1위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7전4선승제)에서 1승4패로 준우승에 머물렀다. 4강 플레이오프(PO·5전3선승제)…

매년 봄, 국내 프로농구는 플레이오프(6강, 4강)를 거쳐 챔피언결정전을 통해 해당 시즌 최강자를 가린다. 6개월간의 장기레이스와 플레이오프를 거쳐 정상에 오른 최강 두 팀 간의 맞대결은 농구 팬들의 관심이 모을 만한 카드였지만, 최근 몇 년간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은 그다지 주목을 …

19일 챔프 4차전 막판 코트 침범 관련 전자랜드 김태진 코치 제재금 100만원 KBL이 인천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에게 제재금 150만원을 부과하는 징계를 결정했다. KBL은 21일 오전 서울 논현동 KBL센터에서 재정위원회를 개최해 19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의 유도훈 감독과 김태진 코치가 챔피언결정전 경기 도중 코트에 침범한 건과 관련해 재정위원회에 회부됐다. 남자 프로농구를 주관하는 KBL은 “21일 오전 10시 KBL 센터에서 재정위원회를 개최해 지난 19일 전자랜드-현대모비스의 챔피언결정전 4차전에서 경기 종…

종료 직전까지도 결과를 알 수 없는 접전이었다. 4쿼터 막판 전자랜드에 끌려간 현대모비스는 양동근의 3점슛으로 분위기를 되살린 뒤 2점 뒤진 종료 7초 전 라건아가 골밑슛에 이어 김낙현의 파울로 얻은 자유투까지 적중시켰다. 1점 차로 앞선 상대를 맞아 전자랜드는 마지막 공격에 나섰지만…
▽프로야구 △잠실: 키움-LG △문학: NC-SK △사직: KT-롯데 △광주: 두산-KIA(광주) △삼성-한화(대전·이상 18시 30분)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4차전 △전자랜드-현대모비스(19시 30분·인천삼산월드체육관) ▽골프 △KPGA 제15회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대유몽베…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은 해당 시즌 리그 최강자를 가리는 최고의 무대다.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에서는 울산 현대모비스와 인천 전자랜드가 우승 트로피를 놓고 치열한 혈투를 벌이고 있다. 3차전까지 치러진 가운데에 현대모비스가 2승1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

위기에 놓인 전자랜드가 반전을 노리고 있다. 인천 전자랜드는 17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7전4선승제) 3차전에서 울산 현대모비스에 67-89로 패했다. 2차전 승리(89-70)로 자신감을 얻었던 전자랜드는 3차전 …

울산 현대모비스는 유재학 감독(56)을 필두로 조동현(43), 성준모(41), 박구영(35) 코치로 코칭스태프를 구성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17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전자랜드와의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를 가졌다. 이날 현대모비스 벤…

“오늘은 너희 국내 선수들이 다 같이 덤벼들어야 한다니까!” 17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열린 전자랜드와 현대모비스의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7전 4선승제) 3차전. 유도훈 전자랜드 감독은 3쿼터 8분 11초를 남기고 작전 타임을 부른 뒤 호통에 가까운 지시를 했다. 33-47로 전자랜…

● 승장 현대모비스 유재학 감독 = 2쿼터와 3쿼터 상대 주포인 기디 팟츠가 없던 점이 승인이었다. 리바운드 싸움에서도 밀리지 않았다. (수비가 잘됐는데) 사실 오늘 준비했던 수비를 많이 펼치지 않았다. 미스매치 상황을 대비했는데 그러한 장면이 잘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다만 투맨 …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가 2차전 19점차 대패를 설욕하며 챔피언결정전(7전4선승제)에서 다시 2승1패로 앞서나갔다. 현대모비스는 17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벌어진 인천 전자랜드와의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5명이 두 자릿수 점수를 올리는 고…

현대모비스가 2차전 대패의 충격을 딛고 설욕에 성공했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17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3차전에서 인천 전자랜드에 89-67로 승리했다. 2승1패로 앞선 현대모비스는 다시 시리즈 주도권을 잡았다. 역대챔피언결정전에서…
![[현장리포트] 레전드와 팬들이 모두 즐긴 인천의 첫 챔프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4/17/95102468.2.jpg)
“정말 언제 올라오나 했는데…. 감개무량합니다.” 기대와 설렘으로 가득 찬 하루였다. 인천 전자랜드와 울산 현대모비스의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3차전이 열린 17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은 어느 때보다 밝은 주황색 물결로 살랑거렸다. 이날 경기는 인천 …

창단 이후 첫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노리는 전자랜드가 결국 외인 교체에 나섰다. 인천 전자랜드는 15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챔피언결정전 2차전에서 89-70으로 승리를 거두면서 시리즈를 원점(1승1패)으로 돌려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