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번째 챔프 ‘반지의 제왕’ 양동근 “코트에만 서면 나이 잊는다… 1년 계약은 오히려 자극제”
프로 선수라면 누구나 계약 테이블에서 ‘더 많이, 더 오래’를 바라기 마련이다. 연봉과 계약 기간 얘기다. 게다가 팀이 정상에 오르기까지 했다면 보너스라도 떠올리는 게 인지상정이다. 지난 시즌 프로농구 챔피언 현대모비스의 간판스타 양동근(38)은 최근 전년도보다 38.5% 삭감된 …
- 2019-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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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선수라면 누구나 계약 테이블에서 ‘더 많이, 더 오래’를 바라기 마련이다. 연봉과 계약 기간 얘기다. 게다가 팀이 정상에 오르기까지 했다면 보너스라도 떠올리는 게 인지상정이다. 지난 시즌 프로농구 챔피언 현대모비스의 간판스타 양동근(38)은 최근 전년도보다 38.5% 삭감된 …

김종규(28)를 프로농구 원주 DB로 떠난 보낸 창원 LG는 어떤 보상을 선택할까. KBL 자유계약선수(FA) 규정에 따라 LG는 2018~2019시즌 보수 30위 이내에 포함됐던 김종규의 FA 이적에 대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DB 소속 선수 가운데 보호선수 4명(김종규 포함) …

여자프로농구 선수들이 3X3 농구를 통해 팬들과 보다 가까이에서 만난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오는 25, 26일 이틀간 경기도 하남시 스타필드 1층 사우스 아트리움 특설코트에서 ‘2019 WKBL 3X3 TRIPLE JAM’ 1차 대회를 개최한다. 트리플잼 행사는 WKBL…

21일 오전 9시 경기 용인시 프로농구 SK 숙소에 검은색 1000cc 오토바이 한 대가 굉음을 내며 도착했다. 헬멧을 벗고 모습을 드러낸 건 전태풍(39·사진). KCC에서 재계약에 실패해 은퇴를 눈앞에 뒀던 그는 전날 SK 문경은 감독의 전화 한 통을 받았다. “문 감독님에게서 ‘…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3 대 3 농구 프리미어리그에는 낯익은 팀명이 눈에 띈다. ‘팀 박카스’다. 이 팀 주장으로 출전한 임채훈 씨(28)는 재작년 동아제약에 입사한 ‘병아리’ 영업사원이다. 지인들과 취미로 3 대 3 농구를 하던 임 씨는 지난해 4월 갑작스러운 뉴스로 회사 동료들…

이문규 감독(63)이 다시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을 맡는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22일 이문규 감독이 올해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과 2020 도쿄올림픽 예선에 출전하는 여자농구대표팀의 지휘봉을 잡는다고 발표했다. 협회는 지난 4월 여자농구대표팀을 이끌 감독 공모에 나섰다. 이…

원주 DB의 레전드 김주성(40)이 지도자로 프로농구 코트에 복귀할 예정이다. DB 관계자에 따르면 김주성은 다음달 팀의 코치로 합류한다. DB는 현재 이상범 감독과 이효상, 김성철 코치로 코칭스태프를 구성하고 있다. 김주성은 팀의 막내 코치를 맡게 된다. 2017~2018시즌을 …

올해 프로농구 자유계약선수(FA) 최대어로 꼽힌 김종규(28·DB)는 출범이래 최대 보수인 12억7900만원에 원주 DB로 이적했다. 이번 FA계약을 통해 김종규는 2019~2020시즌부터는 DB의 초록색 유니폼을 입고 프로농구 무대를 누빌 예정이다. 김종규는 12억7900…
![[최용석의 팁인] FA 제도의 전반적인 재검토는 왜 필요한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5/20/95615489.3.jpg)
남자프로농구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이 20일 어느 정도 마무리됐다. 2018~2019시즌 종료 후 역대 최다인 56명의 선수가 FA 자격을 얻었다. 이 중 27명이 원 소속 구단에 잔류했다. 시장에 뛰어든 21명 중 10명은 새로운 팀을 찾았다. 나머지 11명은 원 소속 구단과의 재…

“최근 몇 년간 ‘꼴찌 후보’로 불렸는데…. 드디어 꼴찌 후보에서 탈출했습니다.” 프로농구 DB의 이상범 감독(50)은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자유계약선수(FA) 최대어’인 김종규(28·207cm·사진)를 품에 안았기 때문이다. 이 감독은 “김주성(205cm)이 은퇴한 뒤 낮아진…

남자프로농구 자유계약선수(FA) 최대어 김종규(28·207㎝)가 원주 DB 유니폼을 입는다. KBL은 20일 2019 FA 타 구단 영입의향서 접수 결과를 발표했다. 김종규는 계약기간 5년, 보수 총액 12억7900만 원(연봉 10억2320만 원·인센티브 2억5580만 원)의 조건으…

토론토와 밀워키가 올 시즌 NBA 플레이오프 최고의 접전을 벌였다. 토론토 랩터스와 밀워키 벅스는 20일(한국시간) 토론토의 스코티아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2018~2019 미국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PO·7전4승제) 동부콘퍼런스 결승 3차전에서 2차 연장까지 가는 혈투를 벌…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의 박지수(21)가 시범경기에서 나섰다. 박지수는 20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콕스 파빌리온에서 열린 미네소타와의 2019 WNBA 시범경기에 9분26초동안 코트를 누비며 득점 없이 리바운드 5개를 기록했다. 박지수는 …

‘FA최대어’ 김종규(28·207㎝)의 행선지는 어느 팀이 될 것인가. 김종규는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 자유계약선수(FA) 원 소속구단 협상에서 창원 LG와 합의를 이루지 못한 채 FA시장에 나왔다. 김종규는 원 소속구단인 LG가 타 구단과의 사전접촉 의혹을 제기, 16일…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포워드 드레이먼드 그린(29·201㎝)은 자신의 기량에 대한 자부심이 엄청난 선수다. 그만큼 입담도 거침이 없다. 상대 팀 선수와의 트래시토킹에 거침이 없는 것은 물론이고 팀의 에이스인 케빈 듀란트에게도 독설을 쏟아내 트러블을 일으켰을 정도…

프로농구 전태풍(39)은 2009년 귀화 선수 특별 드래프트로 KBL에 합류한 ‘귀화 1세대’ 선수다. 당시 KCC 유니폼을 입은 그는 센터 하승진과 함께 KCC의 전성기를 이끌며 2010∼2011 챔프전 우승을 일궈냈다. 오리온과 KT를 거쳐 2015년 다시 KCC에 복귀했다. KC…

프로농구 자유계약(FA) 최대어 김종규(28)가 역대 최초로 10억원대 몸값을 찍을 것으로 전망된다. 16일 원 소속구단 창원 LG와 타 구단 사전 접촉 여부에 대해 진실공방을 벌인 끝에 FA 권리를 행사하게 된 김종규가 시장에 나왔다. LG가 KBL에 제출한 김종규와의 협상 결렬…

케빈 듀란트의 부상 장기화가 공식화된 가운데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스테판 커리를 앞세워 2018~2019 미국프로농구(NBA) 서부콘퍼런스 결승에서 2연승을 내달렸다. 커리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오라클 아레나에서 열린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와의 홈경기에…

프로농구 창원 LG가 통화 녹취를 근거로 김종규(28)와 자유계약(FA) 사전 접촉 진실공방을 벌였다. 결과는 LG의 패배다. 가드 김시래(30)를 트레이드하려던 계획도 무산됐다. 남자 프로농구를 주관하는 KBL은 16일 재정위원회를 통해 LG가 제기한 김종규의 사전 접촉 의혹을…

프로농구 창원 LG가 자유계약(FA) 대상자 김종규(FA)에 대해 타 구단 사전 접촉을 의심하면서 재정위원회까지 가는 ‘진실게임’을 벌인 가운데 원 소속 구단의 우선 협상을 없애는 방향으로 FA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다. 남자 프로농구를 주관하는 KBL은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