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 KEB하나은행 14점차 꺾고 공동선두로
KB가 여자프로농구가 재개된 첫날 우리은행(4승 1패)과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KB는 24일 부천 방문경기에서 쏜튼(26득점), 박지수(13득점, 15리바운드, 7어시스트)의 활약을 앞세워 KEB하나은행을 79-65로 완파했다.
-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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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가 여자프로농구가 재개된 첫날 우리은행(4승 1패)과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KB는 24일 부천 방문경기에서 쏜튼(26득점), 박지수(13득점, 15리바운드, 7어시스트)의 활약을 앞세워 KEB하나은행을 79-65로 완파했다.

청주 KB스타즈가 휴식기 이후 처음 치른 경기에서 반가운 승리를 거뒀다. KB스타즈는 24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1라운드 부천 KEB하나은행 원정에서 79-65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4승1패를 기록하고 아산 우리은행과 공동선두가 …

부산 KT가 모처럼 살아난 알 쏜튼을 앞세워 귀중한 1승을 챙기며 휴식기를 맞았다. KT는 24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2라운드 고양 오리온과의 경기에서 90-87로 역전승을 거뒀다. 7승9패가 된 KT는 경기가 없는 7위 울산 …

미국프로농구(NBA) 신인왕 출신 에메카 오카포(37·미국)가 KBL 무대를 밟는다.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는 22일 “자코리 윌리엄스를 대체할 새 외국인선수로 센터 오카포를 영입한다”고 밝혔다. 오카포는 코네티컷대학교 소속이던 2004년 NBA(미국프로농구) 신인드래프트 1라운…

미국프로농구(NBA) 신인왕 출신 에메카 오카포(37·미국)가 KBL 무대를 밟는다.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는 22일 “자코리 윌리엄스를 대체할 새 외국인선수로 센터 오카포를 영입한다”고 밝혔다. 오카포는 코네티컷대학교 소속이던 2004년 NBA(미국프로농구) 신인드래프트 1라운…

‘농구 대통령’ 허재 전 남자 농구 국가대표팀 감독(54)이 현역 시절 사용한 등번호 ‘9’는 프로농구 DB에 영구결번으로 지정돼 있다. 허 전 감독은 2004년 DB의 전신인 TG삼보에서 은퇴했다. DB가 부산에서 방문경기를 치른 21일.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서 왕성하게 방송활동을 …

‘농구대통령’ 허재 전 국가대표 감독이 아들 경기의 시투자로 나선다. 부산 KT는 21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리는 원주 DB와의 홈경기에서 허 전 감독이 시투한다고 전했다. KT와 DB는 두 아들의 소속팀이다. 장남 허웅이 DB, 차남 허훈이 KT 소속이다. 두 아들이 대결하는 경…

전주 KCC가 종아리 근육을 다친 외국인선수 찰스 로드를 일시 대체한다. 로드는 17일 서울 삼성과의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2라운드 홈경기 도중 다리에 불편함을 호소한 뒤 코트로 돌아오지 못했다. 병원 진단 결과 종아리 근육이 미세하게 손상돼 약 2주간의…

“SK 농구는 ‘희조스’다.” 시즌 개막 전 미디어데이 당시 문경은 SK 감독(사진)은 올 시즌 팀에 가장 필요한 요소로 희생, 조직력, 스피드를 강조하며 희한한 신조어 하나를 꺼내들었다. 처음 듣는 단어였겠지만 SK 선수들은 이미 체득한 듯싶다. 지난 시즌 9위로 추락했던 SK는…

울산 현대모비스가 전주 KCC로 이적한 라건아-이대성의 그림자를 완전히 지웠다. 현대모비스는 20일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삼성과의 원정경기에서 75-63의 승리를 거뒀다. 지난주 KCC에 라건아, 이대성을 내주고 리온 윌리엄스, 김…

고양 오리온의 초반 부진이 장기화 되고 있다. 오리온은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15경기를 치러 5승10패를 기록 중이다. 10개 구단 중 9위다. 아직 시즌 초반이지만, 개막 이전 플레이오프 권은 기본이고 4강권까지도 노려볼 수 있는 전력으로 평가 …

서울 SK 가드 김선형(31)은 국내 최고의 테크니션이다. 폭발적인 스피드와 화려한 드리블에서 이어지는 돌파, 레이업슛은 외국인 선수들도 막아내기 어려울 정도다. 이처럼 공격 면에서는 최고 수준의 기량을 뽐내는 선수지만, 커리어 내내 수비에 있어서는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 실…
▽프로농구 △삼성-현대모비스(잠실실내체육관) △전자랜드-인삼공사(인천삼산월드체육관·이상 19시) ▽프로배구 △대한항공-OK저축은행(인천계양체육관) △GS칼텍스-한국도로공사(서울장충체육관·이상 19시) ▽씨름 위더스제약 2019 천하장사 대축제(10시·충남 예산 윤봉길체육관)
여자프로농구 KB스타즈와 BNK가 19일 일대일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KB는 포워드 김진영(23·176cm)을 BNK로 보내고 센터 김소담(26·185cm)을 받기로 했다. 김진영은 2015년 신인드래프트 전체 2순위로 KB에 뽑혔고 김소담은 2011년 3순위로 BNK의 전신인 KDB…

지난주 프로농구 현대모비스와 KCC의 대형 트레이드에는 많은 물음표가 따라붙었다. 팀 주축인 라건아(30·199cm)와 이대성(29·190cm)을 내준 현대모비스가 지나치게 손해를 봤다는 평가가 대세였다. 하지만 일주일여가 지난 현재 분위기는 달라졌다. 현대모비스로 둥지를 옮긴 포워드…

서울 SK가 졸전 끝에 창원 LG를 꺾고 리그 선두를 유지했다. SK는 19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2라운드 LG와의 홈경기에서 66-57로 이겼다. 1위 SK는 11승4패로 2위 인천 전자랜드(9승5패)와의 격차를 1.5경기…

여자프로농구(WKBL) 청주 KB스타즈와 부산 BNK썸은 포워드 김진영(23·176㎝)과 센터 김소담(26·184㎝)을 주고받는 1대1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19일 밝혔다. KB스타즈에서 BNK 유니폼을 입게 된 김진영은 2015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2순위로 선발된 유망주다…

서울 삼성은 최근 기세가 좋다. 8일 창원 LG와의 경기에서 승리(76-65)를 시작으로 4연승을 기록 중이다. 범위를 좀 더 넓히면 최근 7경기에서 6승1패다. 시즌 초부터 하위권에 머물던 삼성은 단숨에 중위권으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삼성의 상승세에는 토종 센터 김준일(27)의…

원주 DB의 외인 칼렙 그린(34)은 유럽 무대 잔뼈가 굵은 베테랑이다. 2007~2008시즌 독일리그 트리어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해 벨기에,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터키 등을 거쳤다. 12년 간 경력을 쌓아온 베테랑이지만, 아시아는 KBL이 처음이다. 유럽에서 주로 활동한…

프로농구 삼성은 이번 시즌 부활한 ‘외국인 선수 2명 보유, 1명 출전’ 제도를 가장 잘 활용하고 있다는 평가를 듣는다. 미네라스(31·200cm)와 제임스(33·199cm)가 교체 투입될 때마다 팀 컬러가 180도 달라진다. 골밑 플레이 위주로 경기당 18.7점(전체 5위)을 기록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