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외곽에서 공격력 살아난 전자랜드 4연패 마감
인천 전자랜드가 모처럼 활발한 공격력을 선보이며 4연패를 끊었다. 전자랜드는 4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2라운드 원주 DB와의 원정경기에서 29점·7리바운드를 책임진 섀넌 쇼터 등 주전들의 고른 활약으로 95-89로 승리했다. 4연…
- 2019-12-04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인천 전자랜드가 모처럼 활발한 공격력을 선보이며 4연패를 끊었다. 전자랜드는 4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2라운드 원주 DB와의 원정경기에서 29점·7리바운드를 책임진 섀넌 쇼터 등 주전들의 고른 활약으로 95-89로 승리했다. 4연…

울산 현대모비스 새로운 외국인선수 에메카 오카포(37·208.2㎝)는 6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리는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3라운드 안양 KGC와의 경기에서 KBL리그 데뷔전을 갖는다. 미국프로농구(NBA)에서 신인왕을 차지하는 등 화려한 이력을 자랑하는 오카포…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지난 11월29일은 한국 농구 역사에 있어서 매우 의미 있는 날이었다. 농구인들도 잘 모르는 날이다. 대부분이 고개를 갸우뚱거리면서 무슨 의미가 있냐고 반문한다. 농구 인기가 급상승한 요즘 한 번쯤 되돌아볼 가치가 있는 추억의 시간이다. 50년 전인 1969…

아산 우리은행의 신예 가드 박지현(20)은 한국 여자농구 최대 기대주다. 유망주 풀이 한정적인 국내에서 보기 드문 183㎝의 장신 가드다. 큰 신장에 볼도 잘 몰고 잘 뛰고 패스 센스까지 갖춰 쓰임새가 다양하다. 박지현의 가치가 높은 것은 당장의 기량보다는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이…

‘허동택(허재, 강동희, 김유택) 트리오’ 2세 대결에서 허훈(24·180cm·사진)이 웃었다. 프로농구 KT는 3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96-83으로 이겼다. 3연승을 거둔 KT는 9승 9패로 승률 5할을 채우며 KCC와 공동 5위가 됐다. 전날까지 KT와…

‘킹’ 르브론 제임스(35·LA 레이커스)의 드래프트 동기로 한때 미국프로농구(NBA) 무대를 주름잡았던 카멜로 앤서니(35·포틀랜드·사진)가 오랜만에 주간 최우수선수(MVP)에 뽑히며 부활을 알렸다. NBA 사무국은 3일 서부 콘퍼런스 ‘이 주의 선수’로 앤서니를 선정했다고 밝혔…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 그레이(26·188cm)가 ‘복덩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그레이는 2일 충남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KB와의 안방 경기에서 18득점 13리바운드를 기록하며 골밑을 지배했다. 박지수(198cm)와 쏜튼(185cm)을 앞세워 골밑에서는 좀처럼 밀리지 않…

서울 SK는 5일 오후 7시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의 홈경기에 대한장애인농구협회 산하 기관 회원 및 가족 등 1000명을 초청한다. 국제 장애인의 날(3일)을 기념하고, SK텔레콤이 올해 MOU를 체결한 대한장애인농구협회 산하…

“뛰는 거 하나는 최고지” “체력이 좋아서 40분 다 뛰어도 괜찮아” 전주 KCC의 센터이자 한국남자국가대표의 대들보 라건아(30·199㎝)를 바라보는 국내 프로농구 관계자들의 시선이다. 말 그대로 강철 체력의 소유자다. 교체 없이 40분을 다 뛰어도 좀처럼 힘든 기색이 없다. …

프로농구 KGC의 ‘기둥’ 오세근(32·200cm·사진)이 부상으로 최대 4개월간 경기에 나서지 못하게 됐다. 오세근은 1일 안양에서 열린 전자랜드전에서 3쿼터 2분 20초에 골밑슛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박찬희에게 파울을 당해 왼쪽 어깨를 다쳤다. 이후 자유투 2개를 모두 성공하고 …

지난달 30일부터 주말 이틀간 열린 프로농구 4경기는 모두 하위 팀이 이기며 순위 판도를 흔들었다. 1일 KT는 선두 SK와 접전 끝에 85-77로 역전승을 거둬 종전 8위에서 공동 6위로 순위표를 거슬러 올랐다. KT는 4쿼터에만 32점을 터뜨리는 저력을 발휘했다. 이날 14득점 4…

여자프로농구 ‘양강’의 맞대결에서 우리은행이 다시 한번 웃었다. 우리은행은 2일 충남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안방경기에서 지난 시즌 챔피언 KB를 62-56으로 꺾고 단독 1위(7승 1패)로 뛰어올랐다. 이번 시즌 KB와의 첫 대결에서도 89-65로 크게 이겼던 우리은행은 두 번…

왕조의 힘은 여전했다. 아산 우리은행은 여자프로농구 ‘과거의 왕조’다. 2012~2013시즌부터 2017~2018시즌까지 6시즌 연속 통합우승을 차지하며 ‘우리은행 왕조’를 일궈냈다. 그러나 지난 시즌(2018~2019)에는 청주 KB스타즈에 우승을 내주며 정상에서 물러났다. …

농구전문매체 점프볼은 2일 2019년 ‘올해의 농구인’으로 라건아(전주 KCC)와 박지수(청주 KB스타즈), 김상준 감독(성균관대)이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올해의 농구인’은 한 해 농구계를 빛낸 인물을 선정하는 투표다. 2011년부터 시작된 이 투표는 점프볼과 대한민국농구협회 …

인천 도심 한복판에서 수차례 음란행위를 하다 적발된 전 인천 전자랜드 소속 프로농구 선수 정병국씨(35)의 첫 재판이 오는 19일 열린다. 2일 인천지법에 따르면 이달 19일 오전 11시10분 공연음란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정씨의 첫 재판이 진행된다. 정씨 사건은 인천지법 형사…

원주 DB는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개막 이후 5연승으로 선두를 달렸지만 부상자들이 연이어 나오면서 한 때 4위까지 떨어졌다. 최근 순위 경쟁을 하는 팀들이 동반 부진하면서 2위에 올라선 DB는 다른 팀들보다 많은 10일간의 휴식기를 보내며 재정비 시간을 가…

인천 신한은행의 베테랑 포워드 김단비(29)는 지난 시즌까지 ‘외로운 에이스’였다. 그를 도와줄만한 조력자가 없어 혼자 본연의 역할인 득점은 기본이고 리바운드, 어시스트, 상대 주요선수 수비까지 도맡아야 했다. 이는 기록에서도 잘 드러난다. 2018~2019시즌 정규리그에서 김단…

남자프로농구 안양 KGC 센터 오세근(32)이 수술대에 오른다. 오세근은 1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인천 전자랜드와의 홈경기에서 상대 선수와 부딪혀 부상을 당했다. 곧바로 응급실로 향한 그는 어깨 쇄골 관절이 부러졌다는 진단을 받았다. 2일 MRI 정밀검진 결과도 크게 다르지 않았…
![[2019 동아스포츠대상] 여자농구 부문 ‘올해의 선수’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12/01/98614964.4.jpg)
‘CMS와 함께하는 2019 동아스포츠대상’ 시상식이 12월 11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다. 올해로 11주년을 맞은 동아스포츠대상은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선수들이 직접 뽑는 상이다. 5개 종목·8개 부문 프로스포츠 선수들이 직접 투표에 참여해 해당 종목의 ‘올해의 선수’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