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위 대한항공도 격파… KB손보, 꼴찌 탈출
개막전 승리 뒤 12연패에 빠졌던 KB손해보험이 선두 대한항공마저 잡았다. 3연승을 달리며 꼴찌 탈출에도 성공했다. KB손해보험은 12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방문경기에서 3-2(13-25, 25-23, 25-21, 18-25, 15-11)로 이겼다. 승점 15(4승 12패)를…
- 2019-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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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전 승리 뒤 12연패에 빠졌던 KB손해보험이 선두 대한항공마저 잡았다. 3연승을 달리며 꼴찌 탈출에도 성공했다. KB손해보험은 12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방문경기에서 3-2(13-25, 25-23, 25-21, 18-25, 15-11)로 이겼다. 승점 15(4승 12패)를…

프로농구 창원 LG가 2개월 만에 2연승을 달렸다. LG는 12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전주 KCC와의 경기에서 79-72로 승리했다. 2연승을 달린 LG(8승13패)는 고양 오리온(7승13패)을 최하위로 밀어내고 9위에 자리했다. 지난 1…

전주 KCC의 ‘이대성 딜레마’가 좀처럼 해결되지 않고 있다. KCC는 12일 전주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창원 LG에 72-79로 패했다. 승패를 떠나 경기내용이 실망스러웠다. 특히 이대성(10점·4리바운드)의 문제점이 극명하게…

12일 홈경기서 81-53 완승 KB스타즈와 공동 1위로 점프 전력차가 확실했던 경기였다. 아산 우리은행은 12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벌어진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2라운드 인천 신한은행과의 홈경기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81-5…

청주 KB스타즈의 센터 박지수(21·198㎝)는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10경기를 뛰며 총 3차례 3점슛을 시도했다. 시간에 쫓겨 어쩔 수 없이 3점슛을 시도한 적도 있지만 자신의 마크맨이 느슨하게 수비를 펼치는 사이 정상적인 폼으로 던진 슛도 있었다. 아…

서울 삼성 외국인선수 닉 미네라스(31·200㎝)가 서서히 원래의 폼을 되찾고 있다. 미네라스는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최근 3경기에서 경기당 2개의 3점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입단 당시부터 내·외곽을 겸할 수 있는 외국인 선수라는 평가가 뒤따랐지만 3점슛…

빈스 카터(43·애틀랜타). 1990년대 후반~2000년대에 미국프로농구(NBA)를 즐겨본 팬들에게는 설레는 이름이다. 엄청난 점프력으로 꿈속에서나 떠올릴 법한 덩크슛을 현실에서 성공시키는 선수였다. ‘휴먼 하이라이트 필름’이라는 수식어가 괜히 붙은 것이 아니다. 2000년대 코…

부산 KT의 기세가 무섭다.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최근 6연승 중이다. 11일에는 선두 서울 SK마저 81-68로 꺾었다. KT의 최대 무기는 ‘젊음’이다. 이를 상징하는 선수는 가드 허훈(24·180㎝)과 양홍석(22·195㎝)이다. 2017년 …

KT의 양궁농구가 SK 과녁에 제대로 명중했다. KT가 11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SK와의 프로농구 방문경기에서 3점슛 11개를 적중시킨 데 힘입어 81-68로 완승했다. 2011년 11월 4일(KCC전 86-59 승리) 이후 2959일 만에 6연승을 달린 KT는 DB(1…

2019 동아스포츠대상 시상식에서 여자프로농구 올해의 선수상을 받은 용인 삼성생명의 김한별(33)은 왼쪽 팔을 고정한 채 무대에 올랐다. 시상식 이틀 전인 9일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인천 신한은행과의 경기 4쿼터 도중 왼쪽 팔이 꺾기는 부상을 입었다. …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의 김단비가 네 시즌 연속 올스타 투표 1위에 도전한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오는 30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19~2020 하나원큐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 출전 선수를 선발하는 팬 투표를 실시한다고 11일 전했다. 이번 시즌 올스타전은 내년…

‘그리스 괴인’ 야니스 아데토쿤보(밀워키)가 10일 올랜도와의 미국프로농구(NBA) 안방경기에서 덩크슛을 꽂아 넣고 있다. 벌써부터 최우수선수(MVP)로 거론되고 있는 아데토쿤보는 이날도 32득점, 15리바운드, 8도움으로 맹활약했다. 110-101로 이겨 15연승을 달린 밀워키는 2…

삼성이 DB를 제물로 5연패의 늪에서 벗어났다. 삼성은 10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DB와의 경기에서 김현수, 천기범의 활약을 앞세워 93-80으로 이겼다. 삼성은 9승 12패로 현대모비스(8승 12패)를 제치고 7위로 올라섰다. 3연패에 빠진 DB는 KT(이상 1…

서울 삼성이 모처럼 가드들의 분전으로 길었던 5연패를 마감했다. 삼성은 10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3라운드 원주 DB와의 홈 경기에서 김현수(25점·4리바운드)와 천기범(10점·2리바운드) 등 가드진의 활약으로 93-80으로 이겼…

여자프로농구에서 첼시 리(30)는 지우고 싶은 이름이다. 첼시 리는 2015~2016시즌 부천 KEB하나은행에서 외국국적동포선수 자격으로 뛰면서 팀을 챔피언결정전에 올려놨다. 그러나 서류를 조작한 희대의 사기극이라는 것이 밝혀지면서 큰 파장을 몰고 왔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

농구는 종목 특성상 장신 선수가 리바운드와 골밑 득점에서 유리하다. 특히 장신 자원이 부족한 한국 농구에서는 더욱 두드러진다. 프로농구 각 구단은 안정적인 골밑 득점과 리바운드를 확보하기 위해 외인 선발 시 센터 또는 파워포워드 포지션의 선수를 선택한다. 올 시즌부터는 신장 제한(장신…

“못 말릴 정도로 선수들의 자신감이 올라왔다. 감독이 필요 없을 정도다.” 팀의 주축 센터 오세근(32·200cm)을 잃었음에도 연승을 이어가며 단독 2위까지 뛰어오른 프로농구 KGC의 김승기 감독(47)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KGC는 오세근(평균 13.8득점)이 1일 전자랜드…

여자프로농구 판도가 예상과는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는 당초 청주 KB스타즈, 아산 우리은행, 용인 삼성생명이 3강 체제를 이룰 것이라는 예상이었다. 그러나 2라운드 막바지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현재, 예상과 다른 흐름이다…

부산 BNK 썸은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최근 3경기에서 상위권 팀들과 잇따라 만났다. 결과는 모두의 예상 밖이었다. 지난달 29일 당시 리그 3위였던 용인 삼성생명과의 원정경기에서 83-72로 승리했다. 이달 5일 당시 리그 선두였던 아산 우리은행과의 홈…

서울 SK가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단독 선두에 나서며 독주 체제의 기틀을 마련했다. 최근 10경기에서 7승3패를 거두며 14승5패로 2위 안양 KGC(12승8패)에 2.5경기차로 앞선 1위를 지키고 있다. 상위권 경쟁을 하는 팀들이 많이 흔들리는 사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