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스 오브 에이스’ 박혜진의 품격
“상대의 에이스를 꺾는 에이스 오브 에이스, 동료들의 사기를 높이고 팀을 승리로 이끄는 에이스.” 최근 인기리에 방송되고 있는 SBS 드라마 ‘스토브리그’에서 주인공인 백승수 단장이 리그 최고의 투수인 강두기를 표현한 말이다. 여자프로농구에서 이 표현이 가장 어울리는 선수는 아산 …
- 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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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의 에이스를 꺾는 에이스 오브 에이스, 동료들의 사기를 높이고 팀을 승리로 이끄는 에이스.” 최근 인기리에 방송되고 있는 SBS 드라마 ‘스토브리그’에서 주인공인 백승수 단장이 리그 최고의 투수인 강두기를 표현한 말이다. 여자프로농구에서 이 표현이 가장 어울리는 선수는 아산 …

아산 우리은행의 위성우 감독(48)은 청주 KB스타즈와 경기를 펼칠 때마다 센터 박지수(21·198㎝)의 존재 자체를 껄끄러워했다. KB스타즈를 만나는 모든 구단이 마찬가지다. 리그 최고의 센터인 박지수는 타 구단에 공포 그 자체지만 최근 오른쪽 허벅지 근육이 파열되는 부상을 당해 개…

용인 삼성생명은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4승9패로 공동 5위에 머물러있다. 삼성생명은 이번 시즌 개막 이후 연이어 부상자가 발생한 탓에 힘겨운 레이스를 펼쳐왔다. 지난달 29일 외국인선수 리네타 카이저(29·193㎝)가 발목 부상을 당한 이후에는 대체선…

안양 KGC는 2011년 센터 오세근(32) 입단 이후 그의 건강에 따라 웃고 울었다. 프로 경력 내내 크고 작은 부상이 이어졌지만, 건강할 때만큼은 공수에 걸쳐서 지배력이 워낙 강한 선수이기 때문에 오세근의 건강 여부는 곧 KGC의 성적과 직결이 됐다. 오세근은 2011~2012시즌…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는 3라운드가 진행 중이다. 정규리그가 중반으로 접어든 가운데에 가장 돋보이는 팀은 단연 서울 SK다. SK는 22일까지 최근 4연승 포함, 정규리그 24경기에서 18승6패(승률0.750)로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2위 안양…

다시 완전체가 된 원주 DB가 3연승으로 선두권 추격을 위한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DB는 22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3라운드 부산 KT와의 홈경기에서 44점을 합작한 가드 듀오 허웅(25점·4리바운드)과 김민구(19점·어시스트…

“최대한 기를 죽여 놓아야죠. 신인 때는 한번씩 눌러줘야 한다니까요.” (오리온 최진수) “저보다 키도 크고 프로에 오래 있었으니 (진수 형이) 뭔가 보여주겠죠?” (삼성 김진영) 경기 전부터 티격태격 장난치는 둘은 프로농구 오리온 포워드 최진수(30·203cm)와 삼성 신…

‘미리 보는 파이널’에서 밀워키 벅스가 LA 레이커스를 꺾었다. 밀워키는 20일(한국시간) 파이서브 포럼에서 벌어진 ‘2019~2020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LA레이커스에 111-104로 승리했다. 동부콘퍼런스 1위 밀워키와 서부콘퍼런스 1위 LA레이커…

서울 SK는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초반부터 선두권 한 자리를 지키고 있다. 23경기를 치르면서 17승6패를 기록하며 당당히 1위에 올라있다. 2위 안양 KGC(14승9패)와는 3경기 차이다. 올 시즌 팀 간 순위 폭이 크지 않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SK의…

창원 LG는 프로농구 10개 구단 중 대중의 관심이 가장 높은 팀이다. 지난 봄 부터 KBS의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현주엽 감독(44)을 비롯한 선수단이 6개월 여간 출연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현 감독은 물론이고 출연 횟수가 많았던 김시래(31), …

서울 SK는 ‘1강’ 다웠다. SK는 19일 창원체육관에서 벌어진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홈팀 창원 LG를 92-71로 꺾었다. 3연승을 달린 SK는 시즌 17승째(6패)를 올리면서 2위 안양 KGC(14승9패)와의 격차를 3경기로 벌렸다. …

고양 오리온의 침체가 길어지고 있다. 오리온은 18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벌어진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홈팀 울산 현대모비스에 73-91로 대패했다. 최근 4연패에 빠진 오리온의 올 시즌 성적은 7승16패로 10개 구단 중 최하위다. …

유재학 감독(56)이 이끄는 울산 현대모비스는 18일 울산에서 열린 고양 오리온과의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91-73으로 승리했다. 정규리그 통산 653승(477패)을 기록 중인 유 감독은 KBL 최다승 감독이자 유일한 600승 감독이다. …

울산 현대모비스의 외인 센터 에메카 오카포(37)는 한국과 인연이 깊다. 미국프로농구(NBA) 2004~2005시즌 신인왕에 빛나는 그는 샬럿 밥캐츠의 주전 센터로 활약했던 2010년 ‘KBL-NBA 발전캠프’ 때 초청선수로 내한한 경험이 있다. 당시 고교생이었던 김종규, 김민구(원…

KBL은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개막에 앞선 9월 25일 이사회를 개최해 자유계약선수(FA) 제도 개선을 결정했다. 이전까지 존재했던 FA 원 소속구단 우선 협상 기간을 폐지했다. 이에 따라 FA 선수는 10개 구단 모두와 협상이 가능해졌다. 이번 시즌 종료…

위성우 우리은행 감독(48)이 한국여자프로농구 사상 첫 200승 고지에 올랐다. 위 감독이 이끄는 우리은행은 18일 아산에서 열린 KEB하나은행과의 안방경기에서 76-72로 이겼다. 이로써 위 감독은 통산 200승(50패)을 달성해 임달식 전 신한은행 감독(199승 61패)을 제치…

남자 프로농구는 최근 지역방어가 유행처럼 퍼지고 있다. 지역방어는 상대 팀에 개인기량이 좋은 선수가 있거나 1대1로 수비 매치업이 잘 이뤄지지 않을 때 사용하는 수비법이다. 시즌 중반으로 접어들면서 대부분의 팀들이 맨투맨(1대1 수비)과 지역방어를 섞어가면서 수비에 변화를 주고 있다.…

“아직도 첫 경기가 생생합니다.” 아산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48)이 여자프로농구 감독 최초로 200승 고지를 밟았다. 우리은행은 18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3라운드 부천 KEB하나은행과의 홈경기에서 전천후로 활약한 박혜진(…
![[농구 콤팩트뉴스] 크리스마스에 열리는 SK와 삼성의 ‘S더비’ 특별 이벤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12/18/98860435.2.jpg)
서울 SK와 서울 삼성간의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3번째 S더비(DERBY)가 25일 오후 5시에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양 팀 치어리더의 합동 공연, SK 주니어 치어리더 ‘팝콘’팀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관중들에게는 LG V…

창원 LG는 최근 전력에 타격을 입었다. 골밑에서 쏠쏠한 활약을 펼쳐온 토종 센터 김동량(32·198㎝)이 14일 부산 KT와의 경기 도중 왼쪽 발목 부상을 당해 전력에서 이탈했다. 김동량은 병원으로부터 4주 가량의 휴식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빈자리는 누군가가 채워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