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스의 책임감 묻어 있는 양현종의 ‘부은 왼손’
‘라팍 징크스’를 극복한 양현종의 왼손에는 얼음 붕대가 감겨 있었다. 에이스의 책임감이 묻어나던 장면이다. 양현종은 10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시즌 12차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94구를 던지며 3피안타(1피홈런) …
- 2019-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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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팍 징크스’를 극복한 양현종의 왼손에는 얼음 붕대가 감겨 있었다. 에이스의 책임감이 묻어나던 장면이다. 양현종은 10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시즌 12차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94구를 던지며 3피안타(1피홈런) …

‘돌아온 끝판대장’ 오승환(37)이 삼성 라이온즈 팬들 앞에서 큰 포부를 드러냈다. 오승환은 10일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시즌 12차전이 열린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를 찾았다. 지난 6일 삼성과 연봉 6억원에 계약한 뒤 홈 팬들에게 첫 인사를 전하기 위…

돌아온 ‘끝판대장’ 오승환(37·삼성 라이온즈)이 복귀 기자회견에서 사과부터 했다. 오승환은 10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복귀 기자회견에 나서 미리 준비한 사과문부터 읊었다. 오승환은 “삼성 복귀와 동시에 2015년 도박 사건으로 …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볼넷으로 타점을 올렸다. 최지만은 10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T-모바일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MLB)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원정경기에 9회초 대타로 출전, 1볼넷 1타점을 기록했다. 2-2로 맞선 9회초 1사 만루에서 타석에 …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만루에서 대타로 등장했다가 동료의 주루사로 허무하게 물러났다. 추신수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밀러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 원정 경기, 팀이 1-2로 뒤진 6회초 2사 만루에서 대타로 나섰다. 이날 크리스…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가 2위 자리가 걸린 2연전을 펼친다. 혈투가 예상된다. 키움과 두산은 10일과 11일 키움의 홈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팀 간 13, 14차전을 치른다. 올 시즌 6승6패로 팽팽히 맞서고 있는 두 팀의 주말 2연전이다. …

경기 도중 격분해 감독에게 덤벼들었던 크리스 데이비스(33·볼티모어 오리올스)가 해당 사건에 대해 입을 열었다. 데이비스는 10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MLB닷컴을 비롯한 현지 취재진과의 인터뷰…
류현진(32·LA 다저스)이 오타니 쇼헤이(24·LA 에인절스)와 한솥밥을 먹을지 모른다. 미국 한 매체의 전망이다. 미국 메이저리그 이적 소식을 전문으로 다루는 ‘MLB 트레이드 루머스(이하 MTR)’는 10일(한국시간) 에인절스가 올 시즌을 마친 뒤 선발 투수를 보강할 것이라고 …

마운드에 오르는 순간부터 굵은 땀방울이 얼굴에 가득하다. 공 하나마다 기합을 힘껏 내지르며 전력투구다. 화려히 빛나진 않지만 팀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 김승회(38·두산 베어스)를 수식하는 문장이다. 김승회는 역대 11호 대기록을 향해 우직한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두산은 9일 잠실…

“그것 때문에 많이 혼나서요….” 유희관(33·두산 베어스)은 베어스 프랜차이즈 좌완 최다승 투수다. 본격적으로 1군 자원이 된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6년 연속 10승을 기록했는데 이 역시 구단 좌완 최초 기록이다. 두산이 2015~2016시즌 한국시리즈 2연패를 달성하는 데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