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 잠실 코멘트] 김태형 감독 “린드블럼이 에이스다웠다”+박세혁 “초심 떠올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8/06/96859444.2.jpg)
[SD 잠실 코멘트] 김태형 감독 “린드블럼이 에이스다웠다”+박세혁 “초심 떠올려”
두산 베어스가 에이스 조쉬 린드블럼의 7이닝 무실점 역투를 발판 삼아 2연패에서 벗어났다. 2위 키움 히어로즈와 격차는 1게임으로 줄였다. 두산은 6일 잠실 한화 이글스전에서 8-3으로 이겼다. 지난 주말 사직 원정에서 롯데 자이언츠에 당한 2연패의 충격까지 말끔히 씻어내는 승리였다…
- 201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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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가 에이스 조쉬 린드블럼의 7이닝 무실점 역투를 발판 삼아 2연패에서 벗어났다. 2위 키움 히어로즈와 격차는 1게임으로 줄였다. 두산은 6일 잠실 한화 이글스전에서 8-3으로 이겼다. 지난 주말 사직 원정에서 롯데 자이언츠에 당한 2연패의 충격까지 말끔히 씻어내는 승리였다…

두산 베어스 조쉬 린드블럼(32)이 ‘기록의 제왕’으로 우뚝 섰다. 다승-평균자책점(ERA)-삼진-승률의 투수 부문 4관왕을 향한 항해에도 스스로 순풍을 불어넣었다. 린드블럼은 6일 잠실 한화 이글스전에 선발등판해 7이닝을 4안타 무4사구 무실점으로 틀어막고 가볍게 시즌 17승(1패…

‘홈런’을 잃은 SK 와이번스에게서는 ‘응집력’도 찾아보기 어려워졌다. SK는 6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홈경기서 0-3 패배를 당했다. 안타 생산에서 5-8로 밀린 SK는 리그 막내 구단 앞에서 무득점 경기로 1위 팀의 자존심을 구겼다. 트레이드마크인 홈런을 …

LG 트윈스 좌완투수 차우찬(32)이 통산 개인 100승에 입맞춤했다. 차우찬은 6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전에 선발투수로 등판해 5이닝 2실점 투구로 팀의 17-4 대승에 일조했다. 넉넉한 득점 지원을 받으며 기분 좋은 시즌 8승째이자 개인 100승을 기록했…
![[SD 인천 브리핑] ‘10도루’ KT 심우준, 4년 연속 두 자릿수 도루 달성](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8/06/96858337.2.jpg)
KT 심우준이 4년 연속 두 자릿수 도루를 달성했다. 6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와의 원정경기에 유격수 겸 9번 타자로 선발 출장한 심우준은 시즌 10도루를 작성했다. 3회 자신의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박종훈에게 좌전 안타를 뽑은 뒤 2번 타자 오태곤의 타석 때 2루 베이…
![[SD 광주 브리핑] KIA 윌랜드 2이닝 9실점 최악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8/06/96858206.2.jpg)
KIA 외국인투수 조 윌랜드(29)가 시즌 최악투를 했다. 윌랜드는 6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LG전에 선발투수로 등판해 2이닝 9실점을 기록하며 조기강판됐다. LG 타선에 8개의 안타를 허용하는 등 전반적인 컨디션 난조를 보였다. 무엇보다 제구가 크게 불안했다. 무려 4개…
![[SD 광주 브리핑] 8월에 이뤄지는 정우영·윌슨 복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8/06/96857777.2.jpg)
LG 트윈스 불펜투수 정우영(20)과 외국인투수 타일러 윌슨(30)의 1군 복귀가 8월 중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류중일 감독은 6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전을 앞두고 두 투수의 복귀 날짜에 대해 언급했다. 류 감독은 “정우영은 오늘(6일)부터 캐치볼을 시작했다…
![[SD 인천 브리핑] ‘복귀 임박’ 강백호, 8일 두산전 등록 예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8/06/96857686.2.jpg)
KT 강백호가 돌아온다. 이강철 감독의 계획에 따르면 8일 잠실 두산전을 앞두고 1군 엔트리에 등록될 예정이다. 6월 말 손바닥을 다친 강백호는 8월 3일부터 타격 훈련도 시작한 바 있다. 6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SK전을 앞두고 만난 이 감독은 “백호는 오늘 라이브 훈련을 소화…
![[SD 인천 브리핑] ‘어깨 부상’ 이재원, 6일 KT전 휴식](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8/06/96857536.2.jpg)
어깨 부상을 입은 SK 안방마님 이재원이 휴식을 취한다. 이재원은 6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KT전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4일 한화전서 홈 태그를 시도하던 중 주자와 충돌해 어깨를 다친 까닭이다. KT전을 앞두고 만난 염경엽 감독은 “재원이는 7일까지 몸 상태를 지켜봐야 …

“변화구가 좋아졌다.” KIA 타이거즈 박흥식 감독대행이 신인투수 김기훈(19)에게 다시 한번 믿음을 보낸다. 7일 LG 트윈스전 선발투수로 예고해 팀 5강 희망 열차에 중추적인 역할을 맡긴다. 박 감독대행은 6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LG전을 앞두고 8일까지 선발투수를 …

KT 위즈 부상선수들의 복귀일정이 구체화되고 있다. 외야수 강백호는 8일, 내야수 황재균은 9일 등록될 전망이다. 이강철 KT 감독은 6일 인천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경기를 앞두고 복귀가 임박한 부상선수들 일정을 밝혔다. …

한화 이글수 2루수 정은원(19)이 후반기 들어 되살아나고 있다. 전반기 막판 주춤했던 타격감을 되찾고 있는 모습이다. 정은원은 올해로 프로 2년 차를 맞은 젊은 선수다. 그러나 국가대표 2루수로 명성을 떨친 정근우를 밀어내고 주전을 꿰찬 알짜배기 실력파다. 신인드래프트 2차 라운드…

주장 열흘 차. 하지만 완장이 전혀 어색하지 않다. 공필성 롯데 자이언츠 감독대행의 부임과 함께 주장을 맡은 민병헌(32)은 팀 수습에 앞장서고 있다. 공필성 감독대행 체제로 후반기를 시작할 때만 해도 롯데의 도약을 점친 이는 많지 않았다. 실제로 후반기 첫 4연전에서 연패를 했을 …

지난 5월16일 이후 11경기만에 패전투수가 된 SK 와이번스 앙헬 산체스. 염경엽 감독은 한 경기 부진일 뿐이라며 의미를 부여하지 않았다. SK는 6일 인천SK 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KT 위즈와 경기를 펼친다. 경기 전 취재진을 만난 염경엽 감독…
![[SD 잠실 브리핑] 두산 김태형 감독 “후랭코프 신임”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8/06/96856205.2.jpg)
● 두산 김태형 감독 “후랭코프 신임” 두산 김태형 감독이 오른쪽 어깨 통증에 시달렸던 외국인투수 세스 후랭코프에 대한 재신임 의사를 밝혔다. 김 감독은 6일 잠실 한화전에 앞서 “본인(후랭코프)이 이제 아프지 않다고 말하고, 자기 볼도 나왔으니 (교체 없이) 그대로 간다”고 말했다…

‘끝판왕’ 오승환(37)이 6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온다. 친정 삼성과 계약해 내년부터 그라운드에 설 전망이다. 삼성은 6일 “오승환과 계약을 마쳤다. 올해 연봉은 6억원이다. 다만 잔여 시즌 출전 정지로 인한 미지급분이 발생하기 때문에 실수령액은 50% 수준으로 줄어든다”고 전했…

KBO는 6일 상벌위원회를 개최해 키움 히어로즈 박동원(29)에게 제재금 200만원을 부과했다. 박동원은 1일 잠실 LG 트윈스전에서 심판의 볼 판정에 욕설로 불만을 표시한 뒤 퇴장당했고, 이어 라커룸으로 가는 도중 덕아웃 내 구장 기물을 발로 차는 등의 행동을 했다. 상벌위원회는 박…
![[SD 울산 브리핑] ‘태풍 프란시스코 영향’ 울산 키움-롯데전 우천 취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8/06/96855572.2.jpg)
울산 키움 히어로즈-롯데 자이언츠전이 우천 취소됐다. 8호 태풍 프란시스코가 상륙한 탓에 6일 영남 지역에는 강한 비바람이 몰아쳤다. 울산도 예외는 아니었다. 롯데의 제2구장인 문수구장에는 올 시즌 두 번째 시리즈인 키움 2연전이 예정돼 있었다. 하지만 오전부터 강한 비가 내렸고 김용…

삼성 라이온즈가 올 시즌 뛸 수 없는 ‘끝판대장’ 오승환과 연봉 6억원에 계약한 배경에는 복잡한 속사정이 숨어 있다. 삼성은 6일 오승환과 연봉 6억원에 계약했다고 전격 발표했다. 보도자료에는 ‘잔여시즌 출전 정지로 미지급분이 발생하기 때문에 실수령액은 약 50% 수준으로 줄어들게 …

‘파이널 보스’ 오승환(37)이 돌아온다. 2013시즌을 마치고 일본프로야구(NPB) 한신 타이거즈로 이적해 해외 무대에 첫발을 내디딘 뒤 메이저리그(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토론토 블루제이스~콜로라도 로키스를 거쳐 친정팀 삼성 라이온즈 유니폼을 다시 입게 됐다. 삼성 구단은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