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침내 타점 신고한 페게로…홈런 생산·수비 적응 과제
LG 트윈스 교체 외국인 선수 카를로스 페게로(32)가 마침내 KBO리그 첫 타점을 신고했다. 남겨둔 숙제는 홈런 생산과 1루 수비 적응이다. 모처럼 해결사 역할을 해냈다. 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 4번 1루수로 선발 출장한 페게로는 3타수 1안타 2타점 1득…
- 201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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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교체 외국인 선수 카를로스 페게로(32)가 마침내 KBO리그 첫 타점을 신고했다. 남겨둔 숙제는 홈런 생산과 1루 수비 적응이다. 모처럼 해결사 역할을 해냈다. 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 4번 1루수로 선발 출장한 페게로는 3타수 1안타 2타점 1득…

브록 다익손(25·롯데 자이언츠)은 KBO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9회에도 마운드에 올랐다. 9회 최고구속은 145㎞. 약점이던 구위 하락도 덜했다. 롯데의 다익손 승리 만들기 대작전이 대성공했다. 롯데는 1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9-4로 승리했다. 두 번째 투수로 나서 7이닝 …

SK 와이번스 김광현(31)이 시즌 13승에 입을 맞췄다. 동료들의 화끈한 득점 지원에 모처럼 홈 팬들 앞에서 승리를 신고하며 웃을 수 있었다. 김광현은 1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 KBO리그’ KIA 타이거즈전에 선발등판해 7이닝 3안타 무4사구 5삼진 1실점의 호…

키움 히어로즈 박동원이 스트라이크 판정에 항의하다 퇴장 당했다. 박동원은 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지만, 퇴장 명령을 받았다. 팀이 5-2로 앞선 5회 1사 만루에서 세 번째 타석에 선 박동원은…
![[SD 잠실 브리핑] ‘판정 항의’ 키움 박동원 퇴장…시즌 14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8/01/96796534.2.jpg)
키움 박동원이 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의 원정 경기 도중 구심의 스트라이크, 볼 판정에 항의해 퇴장을 당했다. 5-2로 앞선 5회 초 1사 만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박동원은 상대 구원 투수 임찬규를 상대로 루킹 삼진을 당했다. 1볼·2스트라이크 상황에서 임찬규의 5구째 직구에…
![[SD 인천 브리핑] KIA 최형우, KBO 역대 5번째 1200타점 달성](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8/01/96795685.2.jpg)
KIA 최형우(36)는 1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전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전했다. 1회 2사 2루 찬스에서 1타점 적시타를 날려 팀이 1-0으로 앞서가는 선취 타점을 올렸다. 경기 전까지 1199타점을 기록하고 있던 최형우는 이 타점으로 대망의 1200타점 고지를 밟았다…
![[SD 대구 브리핑] ‘최악투’ 맥과이어, 2이닝 7실점 후 햄스트링 통증 강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8/01/96795422.2.jpg)
최악투. 여기에 부상까지 겹치며 긴 이닝 소화에도 실패했다. 덱 맥과이어(30·삼성)가 팀 마운드 구상을 또 한 번 헝클었다. 맥과이어는 1일 대구 롯데 자이언츠전에 선발등판, 2이닝 4안타(1홈런) 3볼넷 7실점을 기록한 채 마운드를 내려갔다. 투구수는 54개. 올 시즌 KBO리그…

LG 트윈스가 치열한 순위 경쟁 속 수비진 개편 갈림길에 섰다. 이는 전적으로 교체 외국인 선수 카를로스 페게로(32)의 1루수 적응 여부에 달려 있다. 페게로의 수비에 대한 팀의 기대치는 낮다. 주 포지션이 외야수인 페게로에게 팀 사정상 1루 수비를 맡기게 된 까닭에 류중일 감독도…

쿠어스필드에서 선발 맞대결을 펼친 류현진(32·LA 다저스)과 저먼 마르케스(24·콜로라도 로키스)를 두고 미국 콜로라도 현지 매체가 “최고의 투수전이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다저스는 1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콜로라도와 원…
![[SD 대구 브리핑] ‘선발 맥과이어’ 삼성, 외인타자로 러프 기용](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8/01/96794072.2.jpg)
2015년 이후 처음 등장한 ‘외인 2타자 1투수’ 팀 삼성 라이온즈의 운용법이 베일을 벗었다. 삼성은 1일 대구 롯데 자이언츠전에 앞서 다린 러프를 4번타자 겸 1루수로 기용했다. 그간 우익수로 나서던 맥 윌리엄슨은 미출장 선수로 분류됐다. 이날 선발투수가 외국인투수 덱 맥과이어였…
![[SD 인천 브리핑] “부담 내려놓길” 박흥식 감독대행이 나지완에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8/01/96794002.2.jpg)
KIA 타이거즈 베테랑 타자 나지완(34)이 1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전을 앞두고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최근 10경기 타율 0.080을 기록하는 등 극심한 부진 속에 있었는데, 잠시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게 됐다. 박흥식 감독대행은 “본인이 부담을 많이 느꼈…
▲ 김양림씨 별세, 정금조 KBO 운영본부장 모친상 1일, 전남 나주 애향장례식장 101호실, 발인 3일 오전 8시. 061-334-9000. [스포츠동아]

2019시즌 트레이드시장에서도 모두가 깜짝 놀랄 만한 ‘빅딜’은 없었다. KBO리그 트레이드 마감시한인 7월 31일까지 발생한 트레이드는 총 3건이 전부였다. 5월 20일 SK 와이번스가 투수 조한욱과 내야수 박승욱을 KT 위즈에 내주고 내야수 정현과 외야수 오준혁을 데려온 2대2 …

1일 콜로라도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한 류현진(32·LA다저스)이 1회말 2사에서 상대 3번 타자 놀런 아레나도를 상대로 던진 두 번째 공은 독특했다. MLB.com 투구 분석에서 시속 132km 체인지업으로 분류된 이 공은 여느 체인지업보다는 빨랐고, 컷 패스트볼(커터)보다는 느리고…

쿠어스필드. 1일(한국시간) 콜로라도 로키스와 원정경기에 등판하기 전까지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을 가장 괴롭힌 다섯 글자다. 경기가 열린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는 ‘투수들의 무덤’으로 불린다. 해발고도가 높은 까닭에 공기밀도와 습도가 낮아 타구가 다른…

한화 이글스가 3일 SK 와이번스와 홈경기에 대전지역 자원봉사자 1000명을 무료로 초청한다. 대전 유성구 및 대덕구 자원봉사센터에 지원한 자원봉사자들에게 스포츠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지역 내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한화는 여름방학을 맞아 학생…
미국 현지언론이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극심한 부진에 빠져 있는 강정호(32)와 결별 수순을 밟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미국 언론 ‘디 어슬레틱’은 1일(한국시간) 피츠버그 구단이 강정호에 대해 중요한 결단을 내릴 시점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강정호의 올 시즌 기록은 기대 이…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시즌 18호 홈런을 때려냈다. 추신수는 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에 1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추신수는 2-2로 팽팽하던 2회말 2사에서 시애틀 웨이드 르블랑의…

메이저리그 트레이드 마감일에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또 한 차례 깜짝 놀랄 만한 일을 저질렀다. 예상하기 어려웠던 빅딜을 통해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에이스 잭 그레인키를 영입했다. 2년 만에 다시 월드시리즈를 제패하겠다는 의지가 역력한 행보다. 휴스턴은 1일(한국시간) 우완투수 코빈…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7경기 만에 대포를 작렬했다. 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MLB)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에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2회말 홈런을 때려냈다. 2-2로 팽팽히 맞선 2회말 2사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