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스타전 MVP’ 한동민 “정규시즌 MVP? 아직 갈 길 멀어”
올스타전 최다 2루타 신기록을 수립하며 미스터 올스타 영예를 안은 SK 와이번스 한동민이 ‘정규시즌 MVP’까지는 “갈 길이 멀다”고 말했다. 한동민은 21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 올스타전에 드림올스타(SK, 두산, 삼성, 롯데, KT)의 6번타자 우…
- 2019-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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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전 최다 2루타 신기록을 수립하며 미스터 올스타 영예를 안은 SK 와이번스 한동민이 ‘정규시즌 MVP’까지는 “갈 길이 멀다”고 말했다. 한동민은 21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 올스타전에 드림올스타(SK, 두산, 삼성, 롯데, KT)의 6번타자 우…

“최정 얼굴을 보면 공장 근로자(팩토리 워커)와 느낌이 비슷하다.” 올스타전에 신설된 ‘베스트 퍼포먼스상’을 수상한 SK 와이번스 제이미 로맥이 이 상의 경쟁자이자 팀 동료 최정을 가리켜 한 말이다. 로맥은 21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 올스타전에 드…

길어진 올스타 브레이크 효과는 현장의 예상 그대로였다. ‘별들의 잔치’에 모인 스타들 대부분이 전력을 다하는 모습으로 올스타전의 품격을 높였다. 21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19 KBO 올스타전’은 드림의 9-7 승리로 마무리됐다. 스코어만 보면 언뜻 난타전 이미지가 강하다. …

SK 와이번스 명품 외인 제이미 로맥(34)이 ‘별들의 축제’를 마음껏 즐겼다. 만반의 준비를 해왔다. 21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19 KBO 올스타전에 참석한 로맥은 특유의 장타력과 끼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전반기를 치르며 리그 홈런 2위(21개)에 오른 기세를 이어 홈런레…

SK 와이번스 한동민이 올스타전 최다 2루타 신기록을 수립하며 미스터 올스타 영예를 안았다. 한동민은 21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 올스타전에 드림올스타(SK, 두산, 삼성, 롯데, KT)의 6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 5타수 4안타 5타점 2득점 불…

한동민(30·SK 와이번스)은 홈런 없이도 강했다. 두 번째로 출전한 별들의 축제서 당당히 ‘미스터 올스타’에 등극했다. 결정적인 ‘한 방’ 대신 영양가 높은 2루타를 택했다. 한동민은 21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올스타전서 2루타 4개를 몰아쳐…

21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19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각 선수들이 이색적인 복장을 입고 경기에 임하고 있다. 왼쪽부터 홈런 공장장 유니폼 입은 SK 최정, 맥아더장군 코스프레한 SK 로맥, 동미니칸 유니폼 입은 SK 한동민, 우사인볼트의 자메이카 유니…

지난해는 투수, 올해는 해설위원! 강백호(20·KT 위즈)가 2년 연속 올스타전에 깜짝 변신을 시도하며 팬들에게 즐거움을 안겨줬다. 강백호는 21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19 KBO 올스타전의 특별 해설위원으로 중계부스에 올랐다. 올해 올스타전의 주관방송사 SBS스포츠는 퓨처스 …

‘100년 전 그때처럼.’ 허성무 창원시장은 21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19 KBO 올스타전’의 시구자로 나섰다. 정치인의 올스타전 시구는 2003년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이후 16년 만이다. KBO는 “창원시는 야구를 열렬히 응원하는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관람 환경을 …
![[현장리포트] 태풍 방해에도…야구팬 활짝 웃게 한 이정후의 ‘명품 레이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7/21/96622441.2.jpg)
“팬들과 소통할 기회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태풍 다나스의 난데없는 방해로 하루 연기돼 열린 2019 KBO 올스타전. 키움 히어로즈 이정후(21)가 선보인 명품 레이스는 천신만고 끝에 ‘별들의 축제’를 찾은 팬들을 활짝 웃게 했다. 얄궂은 날씨가 애간장을 태웠다. 19~20…

“되겠느냐?”던 이천웅(31·LG 트윈스)의 대반전이다. 생애 첫 올스타전 출전과 베스트12 선정의 영예는 미처 기대조차 하지 못한 그에게 함께 찾아왔다. 팬들의 부름으로 당당히 ‘별들의 축제’의 초대장을 받았다. 팬·선수단 투표를 통해 큰 지지를 얻은 그는 나눔 올스타 베스트 12…

“착잡하죠. 제가 지금 무슨 얘기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어요.”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진 지 이틀이 지났지만 선수단의 표정이 밝을 리 없었다. 21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올스타전에 참여한 민병헌(32·롯데 자이언츠)은 이틀 전 자진사퇴한 양상문 감독 이야기에 표정이 굳어졌다. 양 전…

각각 부상을 당해 올스타전에 출장할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팬들을 향한 진심은 똑같았다. 양의지(32·NC 다이노스), 구자욱(26·삼성 라이온즈), 강백호(20·KT 위즈)가 모처럼 유니폼을 입고 팬들 앞에 섰다. 21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19 KBO 올스타전’의 식전 행사…

‘추추트레인’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또다시 홈런포를 터트렸다. 추신수는 21일(한국시간)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휴스턴과의 원정경기에 1번타자 좌익수로 선발출전했다. 4타수 1안타(1홈런) 1타점 1득점으로 활약하며 최근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팀이 0-…

올 시즌 전반기 한화 이글스의 추락 원인은 분명하다. 투타가 동반부진에 빠졌다. 다 함께 손을 대기도 힘들 정도의 깊은 수렁에서 허우적댔다. 그 결과 35승59패, 승률 0.372로 9위에 그쳤다. 최하위 롯데 자이언츠(34승2무58패·승률 0.370)와 게임차는 없다. 승률에서 2리…

7이닝 4안타 4사사구 1실점. 보통 선발 투수라면 호투라는 수식어가 붙을 내용이다. 그렇지만 ‘괴물 투수’ 류현진(32·LA 다저스)은 기쁨보다 아쉬움을 드러냈다. 류현진은 20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마이애미와의 안방 경기에 등판해 7이닝 1실…

팽팽한 레이스에 조금씩 균열이 생기는 걸까. 시즌 내내 꾸준한 류현진(32·LA 다저스)이 부상에 시달리는 맥스 슈어저(35·워싱턴)를 다시 앞서기 시작했다. 류현진은 20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마이애미전에 선발등판, 7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들쑥날쑥했던 스트라이크존에…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2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강정호(피츠버그)는 결장했다. 피츠버그는 21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홈경기서 5-1로 승리했다. 2연패를 끊어낸 피츠버그는 46승51패가 되며 내셔널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