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귀전 ‘만점 활약’ 백동훈 “그리웠던 잠실…오래 살아남을게요”
“잠실구장이 너무 그리웠습니다.” 건강하게 돌아온 두산 베어스 외야수 백동훈(29)이 복귀전서부터 홈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1군 엔트리 등록과 동시에 선발 라인업에 포함돼 ‘만점 활약’을 펼쳤다. 백동훈은 1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에 8번 우익수로 선…
- 2019-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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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구장이 너무 그리웠습니다.” 건강하게 돌아온 두산 베어스 외야수 백동훈(29)이 복귀전서부터 홈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1군 엔트리 등록과 동시에 선발 라인업에 포함돼 ‘만점 활약’을 펼쳤다. 백동훈은 1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에 8번 우익수로 선…

“잠실구장이 너무 그리웠습니다.” 건강하게 돌아온 두산 베어스 외야수 백동훈(29)이 복귀전서부터 홈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1군 엔트리 등록과 동시에 선발 라인업에 포함돼 ‘만점 활약’을 펼쳤다. 백동훈은 1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에 8번 우익수로 선…

지적장애를 가진 미성년자 여성을 자신의 집으로 데려와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한화이글스 전 포수 엄태용이 원심보다 더 무거운 형을 선고받았다. 대전고법 제1형사부(재판장 이준명)는 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엄태용(25)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징역 3년6…

LA 다저스의 에이스로 올라선 류현진(32)의 계속되는 호투에 현지 언론들이 경기장 밖에서의 모습에도 주목하고 있다. 호투의 비결을 찾기 위해 류현진의 훈련 과정까지 들여다 보는 중이다. 심지어 목욕물 온도도 분석의 대상이다. 미국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는 14일(한국시간…
LA 다저스가 코디 벨린저의 홈런 2방에 힘입어 2연패에서 벗어났다. 다저스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에서 7-3으로 역전승했다. 2연패를 끊어낸 다저스는 46승23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37)가 2경기 연속 무안타에 그쳤지만, 무려 5차례나 출루를 선보였다. 추신수는 14일(한국시간) 미국 메사추세츠주 보스턴의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MLB) 보스턴 레스삭스와의 원정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전, 6타석 1타수 무안타 3볼…

류현진(32·LA 다저스)이 시카고 컵스를 상대로 시즌 10승 수확에 나선다. 다저스 구단은 1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컵스와의 4연전을 앞두고 선발 로테이션을 공개했다. 클레이튼 커쇼가 4연전 포문을 열고 15일 리치 힐, 1…
![[베이스볼 피플] ‘최고령 응원단장’ KT 김주일의 꿈 “야구선수 아들 응원가는 내 손으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6/14/95987133.4.jpg)
이기는 날보다 지는 날이 훨씬 더 많았던 팀. 자연히 응원하는 팬들로서는 힘이 빠질 수밖에 없다. KT 위즈가 1군에 진입한 2015년부터 응원단상에 서왔던 김주일 응원단장(42)은 그럴 때마다 크게 외친다. “안 된다, 못 한다 말고 어떻게? 긍정적으로!” ● 백지에서 시작한 KT의…
![[베이스볼 피플] ‘최고령 응원단장’ KT 김주일의 꿈 “야구선수 아들 응원가는 내 손으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6/14/95987133.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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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의 눈부신 활약이 펼쳐지면서 그의 독특한 루틴도 주목받고 있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I)는 14일(한국시간) “류현진의 성공보다 그의 루틴이 더욱 이해하기 힘들다”고 밝혔다. 매체는 “류현진은 5일마다 압…

삼성 라이온즈 원태인(19)은 올해 갓 프로 무대에 입단한 초년생이다. 그러나 마운드 위에선 신인이라는 사실을 의심케 할 정도로 여유가 넘친다. 야구를 대하는 자세도 무척 진지하다. 5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뒤에도 “많은 이닝을 소화하지 못해 계투 선배들께 죄송하다. 4일 휴식 후…

OK저축은행이 15일과 16일 이틀에 걸쳐 경기도 안산시 배나물야구장과 신길야구장에서 ‘제10회 선동열배 전국농아인야구대회’를 개최한다. 지난해까지 ‘OK저축은행배 전국농아인야구대회’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 대회는 올해 개최 10주년을 기념해 전 야구국가대표팀 선동열 감독(56)의 …

“내가 다 잡을 테니까 걱정하지마.” KT 위즈는 13일 수원 SK 와이번스전에서 5-1로 승리했다. 선발투수 김민이 7.1이닝 8안타 무4사구 4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이날 전까지 SK 상대 1승9패로 절대 열세였던 KT는 이날 승리로 만회 기회를 잡았다. 김민은 이날 최고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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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잠실: LG 켈리-두산 린드블럼 △문학: NC 박진우-SK 산체스 △대구: KT 배제성-삼성 윤성환 △고척: 한화 장민재-키움 안우진(이상 18시 30분) △사직: KIA 홍건희-롯데 서준원(19시)

연장 10회 말 2사 주자 만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LG 타자 김현수가 때린 공이 1루수와 2루수 사이로 빠르게 날아갔다. 롯데 1루수 이대호가 몸을 던져 공을 내야에서 막았지만 이 공을 받아줄 수비수가 1루에 없었다. 마무리 투수였던 손승락이 급히 달려왔지만 간발의 차로 김현수의 발이…

“올해는 정말 어느 한 팀을 우승 후보로 꼽기 어렵네요. 춘추전국시대예요.” KBO리그 10개 구단 스카우트 담당자들은 마치 약속이나 한 듯 이렇게 대답했다. 17일 서울 목동구장과 신월야구장에서 막을 올리는 제73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을 앞두고 판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