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꾸역투’ KIA 양현종, 위기관리능력으로 선발 5연승
‘에이스’에게 이런 날도 있다. KIA 타이거즈 좌완투수 양현종(31)이 ‘꾸역투’로 선발 5연승을 힘겹게 챙겼다. 양현종은 12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9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전에 선발투수로 등판해 6이닝 2실점 투구를 했다. 안타를 10개나 내주면서 불안한 모습…
-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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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에게 이런 날도 있다. KIA 타이거즈 좌완투수 양현종(31)이 ‘꾸역투’로 선발 5연승을 힘겹게 챙겼다. 양현종은 12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9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전에 선발투수로 등판해 6이닝 2실점 투구를 했다. 안타를 10개나 내주면서 불안한 모습…

두산 베어스 투수 이용찬(30)이 올 시즌 한화 이글스전 첫 승을 스스로 날렸다. 득점지원이 9점에 이르렀는데도 선발승의 요건인 5회는커녕 4회도 넘기지 못했다. 지난해까지와 달리 올해는 한화전에서 불운과 부진이 거듭되고 있다. 이용찬은 12일 대전 한화전에 선발등판했지만 3이닝 동…

팔꿈치 통증을 털고 돌아온 KT 위즈 이대은(30)이 4이닝 무실점 쾌투로 복귀를 신고했다. 건강한 몸에서 나오는 자신감 있는 투구가 돋보였다. 12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홈경기 2회 구원 등판해 4이닝 2안타 3삼진 1볼넷으로 무실점 투구를 펼쳤다. 이대…

LG 트윈스가 롯데 자이언츠를 힘겹게 꺾고 3연승을 달렸다. LG는 1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서 연장 10회말 오지환의 타석 때 스트라이크 낫아웃 상황에서 결승점을 뽑아 4-3으로 승리했다. 스트라이크 낫아웃 폭투가 결…

시즌 초의 삐걱거림은 지운 지 오래다. 다소 주춤했던 타격 기계는 자연스럽게 재가동 중이다. 김현수(31·LG 트윈스)가 시즌 초의 장타 기근을 딛고 완벽히 살아났다. 6월에만 벌써 세 개의 아치를 그렸다. 간판타자가 해결사 본능을 뽐내는 덕분에 LG도 상승곡선을 이어가고 있다. 김…
![[SD 잠실 코멘트] ‘리드오프 역할 완수’ LG 이천웅, “출루가 최우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6/12/95968164.2.jpg)
‘하내영’ 이천웅(31·LG 트윈스)에게 12일 잠실 롯데 자이언츠전은 유달리 바쁜 하루였다. 1번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출장, 5타석 5출루(4안타 1볼넷)을 완성했다. 리드오프가 바삐 살아나가니 팀 득점 활로도 뚫렸다. 만점 리드오프 이천웅이다. LG는 12일 잠실 롯데전에서 4-…
![[SD 대전 코멘트] 100안타가 코앞에…‘4안타 경기’ 두산 페르난데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6/12/95968098.2.jpg)
두산 외국인타자 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31)가 시즌 100안타에 1개차로 바짝 다가섰다. 4안타를 추가해 최다안타 1위를 질주했다. 가장 먼저 100안타 고지에 오를 것이 유력하다. 12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장한 페르난데스는 2루타 1개를 포함해 4타수 4안…

KIA 타이거즈가 삼성 라이온즈를 꺾고 2연승했다. KIA는 1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삼성과의 경기에서 7-3으로 승리했다. 2연승한 9위 KIA는 27승 1무 39패, 2연패한 삼성은 29승 37패가 됐다. 선발 양현종은 6이닝 …

박병호(키움 히어로즈)가 잠시 빠져 있는 홈런왕 경쟁을 최정과 제이미 로맥(이상 SK 와이번스)이 주도하고 있다. 최정은 12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팀이 0-0으로 맞서던 1회초 무사 1, 2루에 나와 금민철을 상대로…

LG 트윈스의 토종 에이스 차우찬(32)이 호투를 펼치고도 승리투수가 되지 못했다. 차우찬은 1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 선발등판, 7이닝 4피안타 3볼넷 4탈삼진 1실점 투구를 기록했다. 이날 차우찬은 최고 145㎞에…

반발력이 낮아진 새 공인구 대신 지난해까지 썼던 기존 공인구가 반입됐던 소동의 전말이 드러났다. 단순 해프닝에 가깝지만, 좀 더 철저한 공인구 관리가 필요해 보인다. 11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벌어진 두산 베어스-한화 이글스전 8회초 2사 1·2루 최주환 타석에서였다. 추평호 …
![[SD 수원 브리핑] ‘투구수 관리 실패’ 박종훈, KT전 4이닝 2실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6/12/95967007.2.jpg)
SK 와이번스 박종훈(28)이 투구수 관리에 애를 먹으며 4이닝 만에 조기 강판됐다. 박종훈은 12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4이닝 4안타 2삼진 3볼넷으로 2실점(1자책점)을 기록했다. 제구에 어려움을 겪었다. 1회 시작과 동시에 선두 타자…
![[SD 잠실 브리핑] ‘6월 3홈런’ LG 김현수, 타격 기계 가동률 100%!](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6/12/95966823.2.jpg)
타격 기계의 톱니바퀴가 완벽히 돌아간다. 김현수(31·LG 트윈스)가 시즌 초 장타 기근을 딛고 완벽히 부활했다. 6월에만 세 개의 아치를 그렸다. 김현수는 12일 잠실 롯데 자이언츠전에 3번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출장, 1-0으로 앞선 3회 1사 2루 두 번째 타석에서 우월 투런포를…
![[SD 대전 브리핑] 한화 김태균, 이틀 연속 홈런+통산 3400루타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6/12/95966733.2.jpg)
● 한화 김태균, 연 이틀 아치로 통산 3400루타 한화 이글스 김태균이 이틀 연속 홈런을 쏘아 올리며 KBO리그 역대 4번째 개인통산 3400루타를 달성했다. 김태균은 12일 대전 두산 베어스전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전해 3-9로 뒤진 3회말 1사 2루서 이용찬을 상대로 좌월 2…
![[SD 광주 브리핑] KIA 김주찬, 개인 통산 1000득점 고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6/12/95966692.2.jpg)
KIA 타이거즈 김주찬(38)이 개인 통산 1000득점을 기록했다. 김주찬은 12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전에 2번타자 1루수로 선발출장했다. 경기 전까지 999득점을 기록하고 있던 김주찬은 3회 팀의 이날 세 번째 득점을 자신의 발로 만들며 개인 통산 1000…

KIA 타이거즈 김주찬(38)이 개인 통산 1000득점을 올렸다. 김주찬은 1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 2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팀이 2-1로 앞선 3회말 1사 후 두 번째 타석에 선 김주찬은 상대 선발 백정…

LG 트윈스의 간판타자 김현수(31)가 시즌 5호 홈런을 터뜨렸다. 김현수는 1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 좌익수 겸 3번타자로 선발출전, 3회말 투런 홈런을 날렸다. 1-0으로 앞선 3회 1사 2루에서 타석에 등장한 김…

“최대한 잘 지켜야죠.” KIA 타이거즈 외야수 이명기(32)는 최근 오랜만에 다시 제 옷을 입었다. 공격 첨병 역할을 하며 팀 통합우승을 일궜던 2017년의 추억, ‘리드오프’에 복귀했다. 유독 타순 변경이 많았던 올 시즌 초반이었다. 시즌 초만 해도 매 경기 맹타를 기록하며 눈…
![[SD 수원 브리핑] 문승원의 성공적 복귀, 컨디셔닝 파트 치켜세운 염경엽 감독](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6/12/95965303.2.jpg)
SK 와이번스 염경엽 감독이 선발 투수 문승원의 회복 기간을 단축시킨 컨디셔닝 코치들의 현명한 판단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경기 도중 종아리에 타구를 맞았던 문승원은 근육 파열로 5월 27일 1군에서 말소됐다. 당초 복귀까지 4주 가량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약 2주 만에 돌아…
![[SD 잠실 브리핑] ‘평균 144㎞’ 롯데 박세웅, 복귀 초읽기 돌입](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6/12/95964213.2.jpg)
‘안경 에이스’ 박세웅(24·롯데 자이언츠)의 복귀가 임박했다. 두 번의 퓨처스리그(2군) 등판에서 호투를 했고, 몸 상태에도 이상이 없다는 평가다. 박세웅은 12일 상동 삼성 라이온즈와 퓨처스리그 경기에 선발등판, 5이닝 4안타(1홈런) 1실점을 기록했다. 당초 60개 투구가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