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00경기 & 150세이브 정우람, 꾸준함으로 금자탑 쌓았다!
한화 이글스 마무리투수 정우람(34)이 KBO리그 역대 4번째 800경기 등판과 역대 8번째 150세이브를 동시에 달성했다. 2004년 프로 데뷔 이후 16시즌째 만이다. 정우람은 11일 대전 두산 베어스전에서 4-1로 앞선 9회초 마운드에 올랐다. 첫 타자 김재환을 삼진, 정수빈을…
- 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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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마무리투수 정우람(34)이 KBO리그 역대 4번째 800경기 등판과 역대 8번째 150세이브를 동시에 달성했다. 2004년 프로 데뷔 이후 16시즌째 만이다. 정우람은 11일 대전 두산 베어스전에서 4-1로 앞선 9회초 마운드에 올랐다. 첫 타자 김재환을 삼진, 정수빈을…

“경험 있는 선수들이니까요.” KIA 타이거즈 박흥식 감독대행은 11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전을 앞두고 타선에 대대적인 변화를 줬다. KIA는 지난 주말 3연전 NC 다이노스와의 창원 원정에서 충격의 스윕패를 당했다. 투수들의 선전에 비해 타자들의 득점 지원…

롯데 자이언츠 투수 박시영이 데뷔 9년 만에 대주자로 출격하는 이색 경험을 했다. 박시영은 11일 잠실 LG 트윈스전 1-1로 맞선 연장 10회 무사 1루, 이대호를 대신해 1루 대주자로 나섰다. 롯데로서는 한 점을 뽑아내기 위해서는 걸음이 빠른 주자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이…

LG 트윈스 류제국이 시즌 다섯 번째 선발등판에서도 5선발의 역할을 완수했다. 류제국은 11일 잠실 롯데 자이언츠전에 선발등판, 5이닝 4안타 3볼넷 5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투구수는 89개. 1회 21구, 2회 18구를 던지며 경기 초반 투구수가 많아 긴 이닝 소화는 힘들었지만 …

KIA 타이거즈 우완투수 차명진(24)이 팀 5선발로 다시 한번 희망투를 던졌다. 차명진은 11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전에 선발투수로 등판해 5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다. 83개의 공을 던지면서 삼진은 두 개를 잡았고, 안타는 5개를 내줬다. 엔트리 말소 전 …

KT 위즈 에이스 라울 알칸타라가 SK 와이번스의 맹타에 무너졌다. 1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SK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한 알칸타라는 4.1이닝 12안타 2삼진 1볼넷으로 7실점했다. 자신의 한 경기 최소 이닝에 최다 실점이다. 투구수는 82개를 기록했다. 1-2로 뒤진 5회…

KBO는 11일 “지난 5월23일부로 1년 유기실격의 제재 기간이 만료된 안지만(전 삼성 라이온즈)이 5월31일자로 복귀를 신청해 이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안지만은 지난 2016년 7월 인터넷 도박사이트 개설 연루 혐의로 불구속 입건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고, 2018년 4월 …

KT 위즈 이강철 감독이 트레이드로 영입한 내야수 강민국과 박승욱, 외야수 조용호의 활약에 큰 만족감을 내비쳤다. 강민국은 2018년 11월 NC 다이노스에 투수 홍성무를 보내는 조건으로 데려왔고, 조용호는 SK 와이번스로부터 무상 트레이드로 영입했다. 2019시즌 2 대 2 트레이드…

“첫 등판 내용은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앞으로의 경기에도 지장을 주지 않을 것이다.” SK 와이번스 교체 외국인 투수 헨리 소사(34)는 의연했다. 이미 KBO리그에서 7시즌을 보내 잔뼈가 굵은 그는 아직 자신의 진가를 보여줄 시간이 충분하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다. 11일 수원…

한화 이글스 3루수 송광민(36)이 오른쪽 어깨 통증으로 1군을 떠났다. 햄스트링 통증 때문에 빠진 유격수 오선진에 이어 또 한 명의 이탈자가 추가됐다. 한용덕 한화 감독은 11일 대전 두산 베어스전에 앞서 “송광민이 오늘 오전 갑자기 트레이너에게 전화를 걸어와 팔이 안 들릴 정도로…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롯데 자이언츠가 외국인 선수 교체로 반등을 노린다. 일찌감치 외인 2명을 모두 교체하며 최하위로 떨어진 순위를 끌어 올리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양상문 롯데 감독은 11일 잠실 구장에서 열리는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를 …

“이르면 주말 정도에 등판할 수 있다.” 삼성 라이온즈 김한수 감독이 11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전을 앞두고 부상 복귀를 준비하고 있는 외국인투수 덱 맥과이어에 대해 언급했다. 김한수 감독은 “이르면 주말 정도로 보고 있다. 다음 주말이 한화 이글스전인 것…

롯데 자이언츠 한동희(20)의 복귀가 임박했다. 무릎 수술 후 재활을 마쳤고 조만간 실전 투입이 가능할 전망이다. 한동희는 4월 28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을 앞두고 수비 훈련 도중 무릎 통증을 느껴 경기에서 제외됐다. 이후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으며, 오른 무릎 외측 반월상 연골 손…

“집중력을 발휘해줘야 한다.” KIA 타이거즈 박흥식 감독대행이 침체된 타선에 강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득점권에서 해결능력을 보여 달라는 게 주된 내용이다. 박 감독대행은 11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전을 앞두고 타자들에게 특별한 주문을 전달했다. KIA는 …

사실상 외국인 선수의 동시 교체. KBO리그 역사상 전례 없는 일이다. 그만큼 롯데 자이언츠의 탈꼴찌 의지는 간절하다. 새 외인 브록 다익손(25)과 제이콥 윌슨(28)의 어깨가 무겁다. 롯데는 11일 외국인 타자 카를로스 아수아헤를 웨이버 공시 신청하고 윌슨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

오른쪽 어깨 통증 때문에 재활 중인 두산 베어스 외국인투수 세스 후랭코프(31)가 2군 연습경기에서 한 차례 실전점검을 마친 뒤 1군 복귀 여부를 결정한다. 두산 김태형 감독은 11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에 앞서 “후랭코프는 이번 주 (불펜)피칭을 2번 하고 16일 2군 경기(자체 청백…

LG 트윈스가 계속해서 시험대에 오른다. 핵심 전력들의 부상이 끊이지 않아서다. 하루가 멀다 하고 부상 소식이 이어진다. 3일 주전 포수 유강남이 경미한 손목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 됐다. 이어 10일 3루수 김민성이 오른손 엄지손가락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했고, 약 2주 뒤…

‘괴물’ 류현진(32·LA 다저스)의 ‘아름다운 한 달’이 길어지고 있다. 류현진은 11일(한국시간) LA 에인절스와 메이저리그(MLB) 인터리그 원정경기에 선발등판, 6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3-1로 앞선 상황에서 마운드를 내려갔으나 불펜의 방화로 10승 선착 기회를 놓쳤다. 하…

팀의 패배에도 류현진(32·LA 다저스)의 한결 같은 호투는 돋보였다. 류현진은 1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와의 경기에서 6이닝 7피안타(1홈런) 6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3-0으로 앞선 2회말 콜 …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이 시즌 7호 홈런을 쏘아 올리며 팀의 선두 탈환에 기여했다. 11일(한국시간)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전에 5번타자 1루수로 선발출장, 8회 2점 홈런 포함 4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4-0으로 앞선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