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정팀 울린’ 고종욱 “전력으로 뛰어준 강민이형 감사”
‘친정팀’을 만난 고종욱(30·SK 와이번스)이 맹활약하며 승리를 견인했다. 고종욱은 4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7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3안타 1득점을 올렸다. 결정적 장면마다 키움을 흔들며 팀의 2-1 역전승을 이끌었다. 고종욱은 0-…
-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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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팀’을 만난 고종욱(30·SK 와이번스)이 맹활약하며 승리를 견인했다. 고종욱은 4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7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3안타 1득점을 올렸다. 결정적 장면마다 키움을 흔들며 팀의 2-1 역전승을 이끌었다. 고종욱은 0-…

삼성 라이온즈 신인 투수 원태인이 4일 대구 NC 다이노스전에서 5이닝 동안 최고구속 145㎞ 포심패스트볼과 슬라이더, 체인지업, 커브, 컷패스트볼을 섞어 총 80구를 던지며 2안타 3볼넷 4삼진 무실점의 호투로 팀의 3-1 승리를 이끌고 2승(3패)째를 따냈다. 지난 5월4일 고척 …

SK 와이번스 간판타자 최정(32)이 천금의 9회 결승 적시타로 팀에 귀중한 승리를 안겼다. 자칫 팀이 흔들릴 수 있는 상황에서 중심을 확실히 잡아줬다. 모든 것을 내려놓는 심정으로 임한 경기였다. 4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마주한 키움 히어로즈는 SK에게 결코 쉬운 상대가 아니었다. …

삼성 라이온즈는 4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홈경기에서 3-1로 승리를 거두며 2연승으로 26승33패(승률 0.441)를 마크했다. 선발투수 원태인은 5이닝 동안 최고구속 145㎞ 포심패스트볼과 슬라이더, 체인지업, 커브, 컷패스트볼을 섞어 총 80구를 던지면서 …

NC 다이노스 구창모는 4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에 선발등판했지만 5이닝 동안 3안타 2볼넷 7삼진 1실점의 호투를 펼치고도 팀의 1-3 패배로 패전투수가 됐다. 시즌 첫 패전을 떠안은 구창모는 올 시즌 선발등판한 4경기에서 3승1패, 평균자책점 2.05(22이닝 5자책점)를 마크했다…

SK 와이번스 이케빈(27)이 4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경기에 대체 선발로 등판해 KBO 1군 데뷔전을 치렀다. 3선발 브록 다익손을 헨리 소사로 교체하는 과정에서 선발진에 공백이 생겼고, 이케빈에게 기회가 돌아갔다. 키움 타선을 상대로 3이닝 2안타 3삼진 …

올 시즌 깊은 타격 부진에 빠져 있는 오지환(29·LG 트윈스)이 극적인 만루홈런으로 부활의 시동을 걸었다. 오진환은 4일 잠실 KT 위즈전 2-1로 앞선 4회말 1사 만루에서 상대 선발 윌리임 쿠에바스의 2구 144㎞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왼쪽 담장을 넘기는 홈런을 기록했다. 시…

SK 와이번스는 헨리 소사의 ‘경험’을 선택했다. 소사는 이미 KBO리그에서 7시즌을 뛰며 기량을 검증 받은 선수다. SK는 4월 말부터 대만 리그에서 뛰는 소사와 연락을 주고받으며 투구 내용을 확인해왔다. 구위와 변화구 활용 및 능숙한 경기 운영 면에서 두루 호평을 받았고, 3일 …

키움 히어로즈 장정석 감독이 외국인투수 에릭 요키시의 시즌 운영에 대해 변화를 줬다. 기존에 함께 짝을 이뤘던 포수 이지영을 박동원으로 바꿨다. 장 감독은 4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KBO리그 SK 와이번스전을 앞두고 이날 선발투수로 등판하는 요키시에 대해 언급했다. 요키…

NC 다이노스 이동욱 감독은 4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을 앞두고 “외국인투수 에디 버틀러가 6일 대구 삼성전에 선발등판한다”고 밝혔다. 버틀러는 5개월된 딸 소피아의 심장 수술을 지켜보기 위해 지난 5월25일 오전 미국으로 출국했고, 3일 밤 귀국해 선수단에 합류했다. 4일 대구 삼성…

“팀이 어려운 상황에 빠지는 걸 미연에 방지하고자 했다.” ‘강팀’ SK 와이번스가 일찌감치 외국인 투수 교체 승부수를 띄운 이유다. 위기가 닥친 후 행동하면 늦는다고 판단했다. 염경엽 SK 감독은 4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키움 히어로…

KT 위즈 우완 투수 이대은(30)이 6월 둘째 주 1군에 복귀할 전망이다. 지난달 16일 KIA타이거즈 전에서 6이닝 1실점으로 호투한 뒤 오른쪽 팔꿈치 통증으로 전력에서 제외됐던 이대은은 최근 1군과 동행하며 훈련 중이다. KT 이강철 감독은 4일 잠실 LG 트윈스전을 앞두고 “…

5월 최고의 투수 류현진(32·LA 다저스)이 1년 전 5월 자신에게는 아픔의 땅이었던 체이스 필드에 다시 선다. 류현진은 5일 오전 10시 40분(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 필드에서 열리는 2019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

예상대로 ‘5월의 투수’로 선정된 류현진(32·LA 다저스)이 시즌 9승 도전에 나선다. 류현진은 5일 오전 10시40분(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리는 2019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메이저리그 사무국(MLB)…

한화가 제라드 호잉을 쉽게 바꿀 수 없는 이유 한화 이글스의 5월은 몹시 아쉬웠다. 한 달간 11승16패에 그치며 5할 승률에서 한층 더 멀어졌다. 집단슬럼프에 빠진 타선이 결정적이었다. 설상가상으로 최근에는 외국인타자 제라드 호잉(30)마저 흔들리고 있다. KBO리그에 데뷔한 …
![[베이스볼 피플] ‘특급 루키’ 정우영이 말하는 #프로생활 #혹사 #신인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6/04/94820161.10.jpg)
완벽한 데뷔 시즌을 치르고 있다. 입단과 동시에 필승조의 기둥이 된 LG 트윈스 ‘특급 루키’ 정우영(20)은 벌써 28경기 35.1이닝을 소화해 평균자책점 1.78로 2승 6홀드 1세이브를 챙겼다. 3일까지 팀 구원 투수 평균자책점 1위(3.08)를 이끄는 일등공신이다. 승리로 향하…

디펜딩 챔피언 SK 와이번스가 쏜살처럼 움직여 헨리 소사(34)를 품에 안았다. 먼 미래를 보고 ‘육성형’ 외국인선수로 영입했다던 브록 다익손(25)은 하루아침에 헌신짝이 됐다. SK의 의도는 분명해 보인다. 가까운 미래인 올 가을 또 한번 KBO리그 최정상에 서겠다는 의지가 읽힌다.…

류현진(32·LA 다저스)이 미국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NL) ‘이달의 투수’ 영예를 안은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류현진은 4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지지를 감사드린다”며 짧은 글과 함께 ‘#다저스’ 해시태그를 달았다. 이에 다저스 구단 또한 댓글에 박수를 …

내셔널리그(NL) ‘5월의 투수’ 타이틀을 거머쥔 류현진(32·LA 다저스)이 악몽의 장소에서 6월을 시작한다. 5일 오전 10시40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필드에서 열리는 2019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류현진에게 체이스필…

두산 베어스 외국인타자 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31)는 올 시즌 KBO리그에서 가장 강력한 타자 가운데 한 명으로 손꼽힌다. 3일까지 올 시즌 60경기에서 거둔 성적은 타율 0.347(242타수84안타), 10홈런, 47타점, 출루율 0.411이다. 4월까지 타율 0.392(125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