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광민 만루포’ 시즌 첫 3연승…스윕 한화, 기다려라 ‘3중’
한화 이글스가 2019시즌 첫 3연승을 기록했다. 3연전 시리즈 첫 스윕이라는 기분 좋은 기록까지 추가로 챙겼다. 만루홈런으로 시작해 만루홈런으로 끝난 시리즈였다. 한화는 16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시즌 6번째 맞대결을 벌였다. 앞서 열린 주중 3연전 두 경기에…
- 2019-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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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가 2019시즌 첫 3연승을 기록했다. 3연전 시리즈 첫 스윕이라는 기분 좋은 기록까지 추가로 챙겼다. 만루홈런으로 시작해 만루홈런으로 끝난 시리즈였다. 한화는 16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시즌 6번째 맞대결을 벌였다. 앞서 열린 주중 3연전 두 경기에…

LG 트윈스 선발 원투펀치가 뒤늦게 5월 첫 승을 안았다. 2선발 케이시 켈리(30)가 먼저 웃었다. 켈리는 16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6삼진 4안타 무실점 피칭을 펼쳐 팀의 3-2 승리에 앞장섰다. 이로써 시즌 5승(3패)째를 챙겼다…

박진우(29·NC 다이노스)가 자신이 왜 팀의 선발진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지를 증명했다. 개인 한 경기 최다 탈삼진 기록은 덤이었다. 박진우는 16일 창원 SK 와이번스전에 선발등판, 6이닝 7안타 1볼넷 7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이날 일곱 개의 탈삼진은 개인 최다 신기록이다. …

SK 와이번스 베테랑 내야수 나주환이 NC 다이노스 배재환의 공에 머리를 맞고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다. 나주환은 16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NC와 시즌 6차전에 6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아찔한 장면은 2-5로 추격하던 SK의 8회초…

KIA 타이거즈가 김기태 감독의 고별전에서도 승리하지 못했다. KIA는 16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KT 위즈와 시즌 6차전에서 3-6으로 패했다. 6연패에 빠진 KIA는 10개 구단 중 가장 먼저 30패(13승1무)를 기록, 최하위에…

두산 베어스 좌완 투수 유희관(33)은 ‘달변가’다. 유쾌하고 말솜씨가 뛰어나 주위 사람을 잘 웃긴다. 그러나 올 시즌은 과묵한 모습을 더 자주 보였다. 2015~2017시즌 3년 연속 180이닝 이상을 던진 유희관은 리그에서 대표적인 ‘이닝이터’였다. 그러나 지난해 슬럼프를 겪으며 …

‘느림의 미학’ 두산 베어스의 유희관이 삼성 라이온즈를 제물로 3년만에 완투승을 따냈다. 유희관은 1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삼성과 시즌 6차전에 선발 등판해 9이닝 5피안타 1사구 4탈삼진 1실점으로 팀의 4-1 승리를 이끌었다. 완투승을 …

롯데 자이언츠 김원중이 올 시즌 자신의 한 경기 최다 8삼진 기록을 쓰고도 승리의 미소를 짓지 못했다. 김원중은 16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6.1이닝 동안 8삼진 7안타로 2실점했다. 6회까지 공 83개를 던져 LG 타선을 무실점으로 꽁꽁 묶었지만,…

키움 히어로즈 선발 투수 안우진이 시즌 최악의 투구를 했다. 안우진은 16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맞대결에 선발등판해 2.1이닝 9안타(1홈런) 2볼넷 4삼진 9실점을 기록했다. 올 시즌 마운드에 오른 후 최소 이닝 소화다. 제구 불안이 가장 먼저 발목을 …

롯데 자이언츠 선발 투수 장시환이 허리 통증으로 16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장시환은 하루 전 사직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전에 선발 등판해 3이닝 7삼진 5안타 2실점(1자책)으로 조기 강판됐는데, 몸 상태로 인해 당분간 휴식을 취하게 됐다. 이날 1군에 등록된 최하늘이 장시환…

LG 트윈스 류중일 감독(56)이 주전 선수들에 대한 책임과 의욕을 강조했다. 류 감독은 선발 라인업에 큰 변화를 주지 않는 스타일이다. 선수들에게 알맞은 타순과 역할을 분배해 상대팀의 조건과 관계없이 매 경기 동일한 라인업으로 경기를 치르길 원해서다. 이는 곧 선수들에겐 코칭스태프…

김기태 KIA 타이거즈 감독이 결국 자진사퇴했다. 우승감독의 쓸쓸한 퇴장. 그러나 김기태 감독은 KIA에 뚜렷한 족적을 남겼다. KIA는 16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KT 위즈전을 앞두고 김기태 감독의 자진사퇴를 발표했다. 김 감독이 …

한화 이글스 베테랑 우완투수 송은범(35)이 16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전을 앞두고 1군 엔트리에 합류했다. 한화는 불펜 전력을 두껍게 한다는 전략에서 송은범의 콜업을 결정했다. 14일과 15일 경기에서 연달아 필승조를 총동원함에 따라 체력적으로 짐을 나눠줄 …

키움 히어로즈 선발진에 생각지 못한 공백이 생겼다. 기존 5선발 로테이션을 도는 자원들이 휴식과 부상으로 잠시 1군 전력에서 이탈했다. 키움 장정석 감독은 16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전을 앞두고 1군 엔트리 변화 소식을 전했다. 장 감독은 “제이크 브리검이 15…

자진사퇴를 선언한 KIA 김기태 감독을 대신해 박흥식 퓨처스(2군) 감독(57)이 17일부터 감독대행으로 지휘봉을 잡는다. 박 감독대행은 16일 퓨처스리그 창원 NC 다이노스전(낮경기)을 마친 직후 “어젯밤에 조계현 단장으로부터 소식(김기태 감독의 자진사퇴 의사)을 들었다. ‘김 감독…

KIA 타이거즈 김기태 감독(50)이 전격적으로 자진사퇴했다. 김 감독은 16일 광주 KT 위즈전을 앞두고 취재진 앞에서 직접 모든 책임을 지고 물러나겠다고 말했다. 김 감독은 “팀을 위해 책임지고 물러나야 할 때라고 판단했다. 팬 여러분께 즐거움을 드리지 못해 송구한 마음이다. 그…

이제 ‘워닝트랙’은 더 이상 낯설지 않다. 비거리가 약간 모자라 담장을 넘지 못하고, 워닝트랙에서 외야수의 글러브에 들어가는 타구가 늘고 있다. 공인구의 반발계수 조정 효과라고 확언할 수는 없지만, 홈런의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줄어든 것은 분명하다. 15일까지 218경기를 치른 2019…

KIA 타이거즈 김기태 감독이 16일 광주 KT 위즈전을 끝으로 지휘봉을 놓는다. 김기태 감독은 지난 15일 최근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임하겠다는 뜻을 구단에 전해왔고, 구단은 숙고 끝에 16일 김 감독의 사의를 수용했다. 이에 따라 KIA는 박흥식 퓨처스 감독을 감독대…

“슬럼프 비슷한 느낌이긴 해요.” 지난해 고졸 신인 최다 홈런 기록을 깨며 신인왕에 등극한 강백호(20·KT 위즈)에게 ‘2년차 징크스’라는 단어는 어울리지 않는다. 올 시즌 45경기에서 타율 0.307, 4홈런, 24타점으로 여전히 팀 공격을 주도하고 있다. 하지만 기록을 자세히…
일본인 투수 마에다 겐타가 시즌 5승째를 챙기며 팀 동료 류현진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마에다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 선발 등판해 6⅔이닝 3피안타 무사사구 12탈삼진 무실점 완벽투로 팀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