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런 3방’ SK, 롯데 완파…두산, LG 꺾고 3연승
SK 와이번스가 롯데 자이언츠를 완파하고 선두를 달렸다. SK는 4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롯데와의 원정경기에서 선발 앙헬 산체스의 호투와 5회초 7점을 뽑은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10-4로 승리했다. 산체스는 6이닝 동안 4피안타 4볼넷 5탈…
- 2019-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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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와이번스가 롯데 자이언츠를 완파하고 선두를 달렸다. SK는 4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롯데와의 원정경기에서 선발 앙헬 산체스의 호투와 5회초 7점을 뽑은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10-4로 승리했다. 산체스는 6이닝 동안 4피안타 4볼넷 5탈…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3경기 연속 무안타에 그쳤다. 설상가상으로 실책을 2개나 기록해 패배의 빌미를 제공했다. 강정호는 4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MLB)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홈경기에 3루수 겸 7번타자로 …
오승환(37·콜로라도 로키스)이 시즌 4번째 피홈런을 맞았다. 오승환은 4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 팀이 6-7로 뒤진 7회초 등판, 1이닝 2피안타 1피홈런 1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평균자책점은 6.17…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8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추신수는 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 5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8경기 연속 안타를 쳐…

프로야구 NC 주장 나성범(사진)이 오른쪽 무릎 십자인대 파열 및 연골판 부분 파열 부상을 당해 장기 이탈이 불가피해졌다. 나성범은 3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KIA와의 안방경기에서 2회 박석민 타석 때 상대 폭투를 틈타 3루로 달리는 과정에서 오른쪽 무릎이 꺾였다. 한동안 그라운드에…

두산 허경민(오른쪽)이 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라이벌 LG와의 경기에서 4회 1사 1, 2루 상황 때 상대 선발 투수 타일러 윌슨(왼쪽)을 상대로 왼쪽 담장을 넘기는 3점 홈런을 쏘아올린 뒤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이날 윌슨은 시즌 8경기 만에 처음으로 허경민에게 홈런을 허용한…

“내일도 뛸 수 있다는 믿음이 생긴 게 저한테 가장 큰 힘이에요.” 키움 내야수 장영석(29)에게 ‘붙박이’가 된 기분이 어떠냐고 묻자 쑥스러운 표정으로 웃으며 답했다. 히어로즈가 넥센과 함께했던 시절(2010∼2018년) 핫코너(3루)를 지켜온 김민성(31)이 새 시즌을 앞두고 LG…

NC 다이노스 나성범(30)이 부상 악재를 맞았다. NC는 3일 “나성범이 오른 무릎 부상으로 수술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나성범은 이날 창원NC파크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2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장해 2-6으로 뒤진 2회말 2사 후 좌익수 왼쪽…